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론과 국힘이 추경을 빌미로 여론을 흔들 계획을 짰나봐요

ㆍㆍ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5-07-06 19:40:12

https://naver.me/xafh0BVR

 

소비쿠폰을 위해 소외계층 예산을 감액했다는 제목 달고 있어요

빠른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련 단톡방과 까페에 퍼지고 있어요

 

언론 믿지 않지만 ..  서넛이 짜고치는 고스톱에 안당할 자신이 없네요 ㅜㅜ 

IP : 112.153.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봐요
    '25.7.6 7:45 PM (118.235.xxx.252)

    국힘의견 반영해서 협치해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차라리 확실하게 하고 욕 먹으면 덜 억울하기라도합니다.
    검찰 특활비 부활시켜줘야 국힘이나 언론에서도 좋은 소리 못듣는다고요.
    국회의장님도 협치 협치 해도 언론에게 좋은 소리 못듣는거 알고계시면 좋겠어요.

  • 2. 협치는
    '25.7.6 7:49 PM (59.1.xxx.109)

    사람과 하는것
    국힘은 사람을 이용해먹는 짐승

  • 3. 기사글입니다
    '25.7.6 7:51 PM (110.10.xxx.120)

    "소비쿠폰 재원 어디서 나왔나…저소득·장애아동 등 예산 삭감"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이 지방균형발전 사업 및 저소득·서민 예산, 보호아동·장애인아동 대상 사업 예산 삭감을 통해 마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 마련 대책으로 제시한 54개 세부사업 5조2천721억원의 지출구조조정 대상사업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업들의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국가장학금 1유형 1천414억원, 2유형 1천300억원, 근로장학금 1천억원, 다자녀 586억원, 주거안정장학금 100억원 등 맞춤형 국가장학금 사업 4천400 억원을 삭감했다 .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을 위해 소규모 주택 공급 사업인 행복주택 사업 1천244억원, 국민임대 사업에서 933억원, 공공임대 588억원 등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 사업 2천756억원도 삭감했다.

    윤영석 의원은 "지방교육청의 교육예산 , 지방균형발전을 위한 SOC 예산은 물론 저소득층 서민·대학생 대상 예산은 물론 우리 사회에서 가장 보호를 받아야 장애인거주시설·아동보호 시설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한 예산조차 삭감해 전국민 소비쿠폰 재원을 마련한다는 데 동의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4. ...
    '25.7.6 8:02 PM (118.235.xxx.184)

    협치는 사람과 하는것
    국힘은 사람을 이용해먹는 짐승 22222

    그러게 왜 검찰특활비를 부활시켰냐고요

  • 5. 국장도 삭감함
    '25.7.6 8:42 PM (223.39.xxx.172)

    기사글중...
    "국가 장학금 사업 4천 400억원을 삭감했다"

    "행복주택사업, ...공공임대등 저소득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사업도 삭감했다"

    기사 댓글들도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삭감에 부정적이네요

  • 6. .,.,...
    '25.7.7 1:21 AM (116.44.xxx.124)

    여기 게시판만해도 난리잖아요 ㅎㅎㅎ 어찌나 몰려와서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937 동네 마트에서 민생지원금 못쓰네요 13 아이쿠 2025/07/24 5,663
1738936 파킹통장 cam통장 다들 쓰시나요??? 6 바보 2025/07/24 1,118
1738935 논란된 여수 식당 유튜버도 문제있는것같네요 36 ㅇㅇ 2025/07/24 6,076
1738934 대전 사람들은 두분이나 성심당에 안간다고 했다 31 재미있다 2025/07/24 4,016
1738933 폭염 점검 차 쪽방촌 방문한 오세훈 시장 [한강로 사진관] 4 123 2025/07/24 1,090
1738932 남편의 이런말 서운한거 맞지요? 23 금요일오후 2025/07/24 3,842
1738931 이상호기자 포함에 기레기들 집단반발 36 ㅇㅇ 2025/07/24 4,017
1738930 최동석"이재명은 민족의축복, 20년 집권해야".. 8 ㅇㅇ 2025/07/24 1,908
1738929 "버리느라 힘들어"… 시모에 '곰팡이 김치' .. 26 111 2025/07/24 4,896
1738928 더워서 실내자전거 샀는데 좋네요 12 ㅇㅇ 2025/07/24 2,496
1738927 청약당첨 후 계약시 3 ... 2025/07/24 767
1738926 이재명 대통령님은 트럼프에게 절대 양보하면 안되요 10 황하강 2025/07/24 1,446
1738925 집에 있을 때 텔레비젼 3 Home 2025/07/24 1,037
1738924 이탈리아의 수직낙하 롤러코스터..ㄷㄷㄷ 7 2025/07/24 2,765
1738923 테슬라 주주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6 ㅜㅜ 2025/07/24 2,267
1738922 대출 규제에 집값 상승 기대감 뚝… 소비심리는 쑥 2 2025/07/24 1,138
1738921 요가 아치자세는 팔 힘으로 하는건가요? 1 유연성 2025/07/24 524
1738920 듣던대로 진라면매운맛 맛없어졌군요 11 아휴 2025/07/24 3,648
1738919 지게차에 이주노동자 매달고 "잘못했다고 해"... 7 .. 2025/07/24 1,520
1738918 여자 세명 평창에서 하룻밤 잘 숙소 추천해주세요 5 세친구 2025/07/24 856
1738917 송언석,국힘 당직자 정강이 발차기 소환…강선우 갑질 비난 내로남.. 15 o o 2025/07/24 1,866
1738916 김현지 총무비서관? 막강한 위치인가요? 9 궁금 2025/07/24 2,067
1738915 모스탄은 마르코 국무장관 발언뒤 조용하네요 8 그냥 2025/07/24 2,215
1738914 매국노들이 많네요. 3 .. 2025/07/24 648
1738913 李대통령 지지율 64%…국민의힘 지지율 17% 최저치 경신 8 111 2025/07/2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