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데요,
화학2, 물리2를 하고있어요. 근데 이 과목뿐아니라
이전에도요. 학습량이 많고 적고를 떠나, 평균점수를 떠나
매 수업시간에 보는 복습테스트를
딱 85점정도 맞을정도만 공부를해요 ㅠㅠ
본인도 의식하고 그러는것 같진 않은데..
시간을 딱 그정도만 할애하는 느낌이라..
이미 습관이 된것같아요.
습관을 바꿀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공부를 잘하고싶어하는애라서요 ㅜㅠ
중2 아이가 학원을 다니는데요,
화학2, 물리2를 하고있어요. 근데 이 과목뿐아니라
이전에도요. 학습량이 많고 적고를 떠나, 평균점수를 떠나
매 수업시간에 보는 복습테스트를
딱 85점정도 맞을정도만 공부를해요 ㅠㅠ
본인도 의식하고 그러는것 같진 않은데..
시간을 딱 그정도만 할애하는 느낌이라..
이미 습관이 된것같아요.
습관을 바꿀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공부를 잘하고싶어하는애라서요 ㅜㅠ
그런 애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엄마들만 애타죠. 차라리 아예 못하면 포기라도 하겠는데...
아이들이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겠지만
솔직히 완전히 매달리지도 않고, 평균은 가니 스스로 만족해버리거나
그게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에휴... 어른이 보기에 답답하지만 어떻게 안되더라구요.
공부 욕심이 없으면 모르겠는데, 공부욕심은 있는애가
이것저것해야할게 많아서 그런건지(근데또 할게 없어져도 똑같아요)
이왕하는거 제대로 해놓으면 좀 편할텐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