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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도 더운데 무섭고 신기한 사건 보세요

ㅇㅇ 조회수 : 3,913
작성일 : 2025-07-05 16:32:44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454565&keyword=%BE%C...

일하던중

15년전 물에 빠진 분의 환청이 들려

실종자를 찾아냈다고

IP : 218.39.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나
    '25.7.5 4:34 PM (211.234.xxx.155)

    과학으론 증명할 수없는 일이 많아요

  • 2. 귀신이
    '25.7.5 4:39 PM (39.7.xxx.82)

    있긴 있나봐요.
    유가족분들이 시신이라도 찾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 3. 영혼이
    '25.7.5 4:42 PM (49.170.xxx.188)

    저는 영혼이 있다고 생각해요.
    차갑고 어두운 물 속에서 나가서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었나봐요.

  • 4. ㄷㄷ
    '25.7.5 4:42 PM (112.155.xxx.106)

    진짜 그러네요...

  • 5. ...
    '25.7.5 4:4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농담 아니고, 아는 분이 교사 였는데 특정 학교로 옮기고 나서 매일밤 꿈에 교무실에서 제사를 지냈대요.
    이상하다 하고 있는중에 학교 무슨 공사중에 백골이 무더기로 나왔다고해요. 조사해 보니 무슨 사건으로 몰살 당한 분들로 밝혀져서 가족친지들에게 인계 되었는데, 무연고자로 찾으러 오는분이 없는 유골도 몇 있었다고해요.
    그분들 보내드리면서 학교 및 관계자들이 교무실에서 제사를 드렸는데, 꿈에 나온 장면이랑 똑같았다고 했어요.
    이분이 헛소리 할 성격 아니고
    매우 예민하고 섬세한 감각의 소유자라서
    우리끼리 약간 신기 있는거 아니냐고 했네요.
    살다보니 진짜 이런 신기한 일도 있더라고요.

  • 6. 무섭고 신기해
    '25.7.5 4:48 PM (112.186.xxx.86)

    귀신?? 말투가 교감 선생님 말투이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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