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내부 이렇게 하면

.. 조회수 : 3,703
작성일 : 2025-07-04 20:33:29

남편이 호더기질이 있어 짐이 엄청 많아요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빈공간만 있으면 자리차지하려하고

저는 짐이 별로 없고 버리는것도 제꺼 위주로 버립니다

큰애 임신때는 바닥에 남편짐에 미끄러져 응급으로 일찍 낳기도 했어요 ㅠ

코도 엄청 곯고 온도 취향도 달라 각방이 좋은데

그래서 얼마후 살게될 집이 있는데

안방베란다  안방  드레스룸  안방욕실(욕조+샤워뷰스)

창고형뒷베란다

일렬로 븉은 여기를 통째로 다 쓰라고 남편에게 주고

그럼 거실 등 다른곳들은 짐도 없고 깨끗할거고

작은방들은 애들 주고

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베란다든 식탁이든 유목생활

하다가 밤에는 거실에서 자보려고 계획을 했었는데요

느낌이 남편이 거실까지 차지할거 같은 느낌이..

거실에서 티비보다 그냥 잠드는 날이 많을거 같고 

아예 안방에 티비도 넣어주면 날 방에다 가두냐고 할거 같고 암튼 순탄치않을거 같은데

갑자기 든 생각이  거실에 미닫이 문 같은거 설치해서

거실겸 제 방으로 쓰면 어떨까요

거실이니 제 짐은 안두고 넓고 깨끗하게 두고 밤에만 미닫이 문닫고 방처럼 자고 아침되면 미닫이 문 열어놓고

많이 이상할까요?.

아님 그냥 잠잘수 있는 텐트같은거 사서 잘까요?

거실에서 자본적이 별로 없어서요

IP : 118.235.xxx.5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4 8:52 P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남편 짐에 미끄러져 응급으로 애까지 일찍 낳았는데 남편이 아직도 그러고 산다는게 충격이네요
    세상은 요지경 ㅠ

  • 2. ..
    '25.7.4 9:04 PM (73.195.xxx.124)

    ...밤에만 미닫이 문닫고 방처럼 자고 아침되면 미닫이 문 열어놓고
    ----------------------------------
    이것 괜찮을 것 같아요.

  • 3. ...
    '25.7.4 9:07 PM (125.138.xxx.199)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글구 배우자 때문에 흐지부지되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
    우선 3개월 6개월이나 1년 등 일정 기간을 정해서 선언해두고 시작하세요..

  • 4. 요즘
    '25.7.4 9:13 PM (118.235.xxx.184)

    간단하게 파티션하는 목재로된 것도 있고
    아이디어대로 해보는거 어렵지 않아요.

  • 5. ^^
    '25.7.4 9:13 PM (223.39.xxx.121)

    좋은아이디어~~ 유투브ᆢ검색해보면 힌트
    얻을수있을듯

    미닫이ᆢ(맞나요?ᆢ오랜만에ㅎᆢ거금들듯)
    않코도~ 책장으로 공간~ 분리하기도 하고
    길이조절되는 (*이소) 긴막대로 커텐?처럼
    공간분리하기도 해요
    유,초 아이들 침대공간 만들기도 하구요

  • 6. ^^
    '25.7.4 9:14 PM (223.39.xxx.121)

    원글님ᆢ 공간갖기 ᆢ성공하면 글 올려주셔요^^

  • 7. ...
    '25.7.4 9:16 PM (211.213.xxx.249) - 삭제된댓글

    일본의 맨션이 그렇게 생긴 곳 많아요
    거실에 미닫이 문 있고 다이닝 공간과 분리 된 형태요
    평소 열어 두었다가 필요시 닫는 거지요
    괜찮을 것 같아요
    남편분과 협의해 보세요
    티비를 어디 둘 건지도요
    적당한 크기로 안방 거실 두 개 두는 거 추천합니다

  • 8. ..
    '25.7.4 10:07 PM (211.208.xxx.199)

    안방과 드레스룸까지 방 두개나 주는데
    티비도 안방에 설치해 남편을 가둔들 어떠하리오.
    님이 거실에 있음 애들이 밤에 물 마시러 나오든지
    화장실을.가든지 문 닫힌 거실에 거부감을
    일으킬지 모르나 한 번 미닫이 문을 시도해보세요.

  • 9.
    '25.7.4 10:33 PM (121.167.xxx.120)

    남편 짐 오래 된거 남편 관심 덜한거는 한두개씩 조금씩 몰래 버리세요
    나중에 없어진지도 몰라요

  • 10. 반대
    '25.7.4 10:58 PM (183.108.xxx.250)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호더기질이 있고 남편이 깔끔대장인데
    2층집에, 2층을 제가 써요.
    저도 맘 편하게 살아서 좋고요
    남편은 1층을 맘 편히 살아서 좋아요.
    이런 경우 분리가 답!

  • 11. 작은 집을
    '25.7.4 11:27 PM (112.167.xxx.92)

    나눠서 각자 사는게 낫지 않나요 저장강박증 정신병이라 왠만하면 안고쳐 그럴바에 짐 끌어안고 살라고 하고 님과 애들은 다른집에서 사는게 차라리 낫죠

    짐에 걸려 넘어져 애를 조산할정도면 어떻게 그런 종자와 애를 또 낳고 살았나요 님은 별로 그짐에 신경이 안쓰였는지 나같으면 화병나 그짐 다 싣어 버리고 이혼하자 하면 했을듯

    거 거실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갈라 생활할 생각을 한다는게 집이란게 그놈 혼자 집이 아니자나요 미친놈이 지짐을 쌓아두다니 18놈 바로 욕나옴 미친건 지혼자 미쳤야지

    안방에 tv놔두고 지공간에서 나오지 말라고 해야 다른가족들이 작은방 거실 사수하던지 아에 그돈으로 작은집을 2개 준비해 각자 살던지 해야

    윗님처럼 아에 1.2층으로 된 주택을 선택해 위아래 놔눠 사는것도 좋고

  • 12. 나도 짐이
    '25.7.4 11:37 PM (112.167.xxx.92)

    있는데 보니 10년간 안건드린거에요 실생활에 쓰이지 않는다는 얘기고 그러니 그걸 굳히 놔둬봐야 짐일뿐이라 이번에 저도 정리하려고 해요

    예전 전축 카세트 10인용밥통 전기매트더블 싱글 중형 어항셋트 갬핑용장비들 큰돈들여 마춘 한복들 그림액자들 칼셋트 항아리1 ,2,3 대형 중소형 유리병들 야구셋트 낚시장비들 책들 자잘한 장신구셋트며

    캠핑 가지도 않으면서 장비들 놔두면 뭐해요 물론 언젠간 쓸수도 있지만 낚시장비들도 그렇고 다 짐임ㄷㄷ

    그거 뭐더러 돈 주면 짐 보관해두는 곳도 있던데 거기로 짐을 옮기던가 치워버리던가 뭔수를 써야 솔까 33평이면 뭐하나요 짐으로 채운 집은 좁아요 같은 평수라도 짐을 줄여야 넓어보이고 동선도 넓게 나오자나요

  • 13. .....
    '25.7.5 6:57 AM (211.234.xxx.236)

    빈 공간만 있으면 쌓아두는 사람에게 공간 많이 주면
    그 공간이 전부 쓰레기집 되어서 본인도 사용 못합니다.
    화장실, 드레스룸이 전부 본연의 공간 사용대로 사용이 안 되고 다 창고될 듯요
    그냥 서재방 하나 주세요.
    벽걸이 TV 달아주시고
    빌트인 책장 깊이를 조금 깊게 파서 문짝 달아서 책장 만들어 주세요.
    책장 깊이는 40cm 인데 55 cm 정도로 하면 공간박스도 들어가거든요?
    그 책장 안에만 쌓으라고 하세요.
    나머지 공간은 다 버릴 꺼라고 하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20 바르는 파스중에 냄새 거의 안나는건 없나요ㅜㅜ 통증 13:41:43 2
1808619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51
1808618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ㅇㅇㅇ 13:38:47 54
1808617 신입사원한테 이런예절 까지 이야기 해야할까요? 1 13:37:39 97
1808616 하락 675종목 3 .... 13:33:58 356
1808615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1 0000 13:33:37 411
1808614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2 13:31:40 248
1808613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121
1808612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896
1808611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10 수수수 13:21:23 650
1808610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4 은하수 13:19:05 851
1808609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7 13:17:41 1,042
1808608 그냥 좀 웃긴 영상 ㄱㄴ 13:16:36 106
1808607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507
1808606 권선징악 있나요? 2 권선징악 13:12:55 169
1808605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15 .. 13:04:31 517
1808604 오늘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뱅 13:00:48 274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2,842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4 123 12:52:27 555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2 시어머니 12:51:37 1,801
1808600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13 uf 12:50:12 2,249
1808599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72
1808598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7 주식 12:45:18 1,092
1808597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3 .... 12:41:38 1,053
1808596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2 . . . 12:40:51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