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은정 취임사 “검찰총장 말 사실이라면 검찰이 위기 맞았겠냐”

ㅅㅅ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5-07-04 18:01:55

임은정 신임 지검장은 4일 오전 취임사에서 ... “최근 심우정 검찰총장의 퇴임사도 구해 읽어봤다. 그 말들이 사실이었다면 검찰이 지금과 같은 위기를 맞았겠느냐”며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표적수사가 거침없이 자행됐고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봐주기가 노골적으로 자행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ttps://v.daum.net/v/20250704165519713

 

IP : 218.234.xxx.21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은정 화이팅!
    '25.7.4 6:03 PM (118.235.xxx.167)

    새로운 조직으로.

  • 2. 뻔뻔한
    '25.7.4 6:06 PM (58.29.xxx.96)

    법공무원
    출마를 해라 정치하지말고

    임은정 화이팅

  • 3. ㅇㅇ
    '25.7.4 6:10 PM (118.235.xxx.182)

    역시 임은정!!!
    썩어빠진 정치검사들 도려내야 함
    임은정 박은정
    은정언니들 화이팅!!!!!!

  • 4. ㅅㅅ
    '25.7.4 6:10 PM (218.234.xxx.212)

    대개의 검찰 구성원들이 감당하기 버거운 업무를 감당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표적수사가 원칙없이 자행되었고,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봐주기가 노골적으로 자행된 것 역시 사실이다. 그럼에도 검찰은 법과 원칙을 내세우고 정의와 공정을 외쳤다. 김학의 전 차관의 긴급출국금지 사건 등 표적수사를 사과하지도 않았다. 사법피해자들 앞에 우리가 정의를 말할 자격이 있나.
    ㅡㅡㅡ
    취임사 전문: 링크 하단

    https://share.google/dEnkcPMK85QReHwd3

  • 5.
    '25.7.4 6:23 PM (58.140.xxx.182)

    이제 마음껏 소신을 펼치세요.

  • 6. 맞는말
    '25.7.4 6:24 PM (58.227.xxx.185) - 삭제된댓글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표적수사가 원칙없이 자행되었고, 특정인과 특정집단에 대한 봐주기가 노골적으로 자행된 것 역시 사실이다

    사법피해자들 앞에 우리가 정의를 말할 자격이 있나.
    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양*치 범죄집단!!!
    캐비넷으로 장난질치던 정치검사들
    낱낱이 드러내고 죗값 받아야 해요!!!
    사법피해자들 그대로 두고 '정의'를
    어찌 말하나요?

  • 7. ///
    '25.7.4 6:27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찐윤거니 정치검사들 교도소로 보내야
    내란척결의 완성입니다

  • 8.
    '25.7.4 7:12 PM (211.36.xxx.5)

    놓은 자리로 가셨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

  • 9. ...
    '25.7.4 7:51 PM (211.197.xxx.16) - 삭제된댓글

    껌쎄들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매를 버는 껌쎄들...?..
    왜그런 건희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던 출신들이..?
    왜그런 건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8241 하혈이나 부정출혈은 피가 많이 나오는 건가요? 6 ..... 2025/07/22 951
1738240 중성지방 ..갑자기 이렇게 오를수가!!(50대 중반) 12 복실이 2025/07/22 3,266
1738239 대상포진이 꼭 띄모양이어야하나요 8 Dddd 2025/07/22 1,591
1738238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11 대책 2025/07/22 3,382
1738237 피아노 처리도 일이네요 17 .... 2025/07/22 3,909
1738236 여름철에도 갈바닉하시나요 파랑노랑 2025/07/22 516
1738235 기본 맛 음식 좋아하는 분들 계시죠 16 ㅇㅇ 2025/07/22 2,121
1738234 우리영화 어떻게 끝났나요 4 드라마 2025/07/22 1,810
1738233 햄버거가 넘 먹고 싶은데 6개월만에 먹는 햄버거 추천부탁합니다 .. 8 다이어트 2025/07/22 1,744
1738232 이진숙 방통위원장, 집중호우 난리통에 '휴가 신청' 9 o o 2025/07/22 3,694
1738231 국제선 기내 반입 액체류 1 기내 액체류.. 2025/07/22 667
1738230 위고비 0.25도 빠지나요?? 4 ddd 2025/07/22 1,288
1738229 강선우 임명을 철회하라 18 .... 2025/07/22 1,166
1738228 강선우를 임명하라 18 강선우 곧 .. 2025/07/22 1,310
1738227 수영강습 때 3부 수영복 안 말려올라오나요? 3 수영 2025/07/22 976
1738226 민생지원금은 온가족 금액이 동일한가요? 8 질문요!!!.. 2025/07/22 2,077
1738225 이십오년 전 샀던 불가리 시계 8 ㅇㅇ 2025/07/22 3,416
1738224 소비쿠폰 성인자녀 두 명 대리로 받았어요 9 Ok 2025/07/22 3,155
1738223 명칭 알려주세요 씽크대 선반이나 수납장 안에 까는 시트지? 필름.. 4 정리 2025/07/22 866
1738222 민생지원금 학원비 될까요? 7 2025/07/22 1,692
1738221 파랑 빨강 옷을 못입겠어요 8 .... 2025/07/22 1,889
1738220 내일 성심당 줄서는거 힘들까요? 12 빵빠레 2025/07/22 1,666
1738219 민주당, 퇴직연금 기금화 법안 발의 26 사재산 2025/07/22 1,889
1738218 남자가 사랑에 빠졌을때 ㅋㅋㅋㅋㅋㅋ 3 아놔 2025/07/22 4,129
1738217 강선우는 잘 버티세요. 여기서 물러나면 정치인생 쫑남. 28 ㅎㅎ 2025/07/22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