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
'25.7.4 3:31 PM
(220.94.xxx.134)
성적이 어느정도인데요?
2. 저나
'25.7.4 3:35 PM
(182.219.xxx.35)
남편,아이 셋다 인서울 끄트머리보다 지거국이
낫다 생각해서 지거국 선택했어요.
여기서는 지거국보다 인서울끝이 낫다지만
취직 생각하면 지거국이 훨 낫죠.
3. 0 0
'25.7.4 3:39 PM
(112.170.xxx.141)
국숭 아주 인하..정도 아니면 부산경북대도 생각해보겠는데
아이들 입장에서선 대체재 놔두고 굳이 지방 내려가고 싶을까..싶네요.
4. 그래도
'25.7.4 3:40 PM
(221.149.xxx.61)
지거국이 아직은 인식이좋아요
기업에서도그렇고
지거국보내세요
공기업 인턴자리도 많아요
우리아이도 지거국 나왔는데
공기업인턴 들어가 경력란에
쓸수있었고 취업도 알짜배기
중견기업에 한번에 되어서 잘다니고있어요
5. ..........
'25.7.4 3:41 PM
(183.97.xxx.26)
되도록이면 형편만 어렵지 않고 다니기 어렵지 않으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미래에 살 세상이고 보통은 아이가 가장 잘 알더라구요.
6. 갑자기
'25.7.4 3:44 PM
(118.130.xxx.26)
-
삭제된댓글
인서울 취급 못 받는 대학
어딜 말하는건지?
7. less
'25.7.4 3:47 PM
(49.165.xxx.38)
국숭세 밑 이면.. 지거국 보낼듯
8. ......
'25.7.4 3:53 PM
(182.213.xxx.183)
지거국도 2등급은 되어야
9. ......
'25.7.4 3:53 PM
(140.248.xxx.2)
국숭세 밑 이면.. 지거국 보낼듯.....2222222
10. 아마도
'25.7.4 3:57 PM
(39.122.xxx.3)
한서삼 정도 말하는것 같아요
그럴바에는 지거국이 훨 나아요
11. ㅇㅇ
'25.7.4 3:58 PM
(118.235.xxx.84)
근데 대학이나 전공은 아이 뜻대로 해야지
평생 원망거리 된다고..설명회때 들었어요.
결국 자기 원하는 방향으로 또 입시판 기웃거리는 애들
생각보다 많다더라고요.
12. 아이의
'25.7.4 4:03 PM
(118.130.xxx.26)
아이가 본인의 인생을 살도록 지켜 봐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비록 부모가 등록금을 내주는게 대부분이지만
좌지우지
13. 뭐냥
'25.7.4 4:09 PM
(61.8.xxx.193)
전공은 본인이 선택해도 지가국 보내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14. . .
'25.7.4 4:10 PM
(175.119.xxx.68)
지방 국립대도 잘 해야 들어가요.
지역 1위 대학이잖아요
15. ....
'25.7.4 4:1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이가 숭실대 공대 갔는데,
경북대(지거국) 다니다가 온 나이많은 형, 삼수생 등 지방에서 온 사람 많데요.
아이들은 지거국보다 인서울이더라구요.
아이랑 합의해서 지거국 가면 다행이지만,
아이가 인서울 원하는데 지거국 보낸다면... 아마, 아이는 N수생 될거에요.
16. ㅅㅅ
'25.7.4 4:23 PM
(211.234.xxx.226)
장치가 필요한 공대 학과면 이름 없는 사립대 보내면 손해입니다. 장비도 없고, 장비 없는 학과에 괜찮은 교수가 올 리도 없어요. 문과랑 달라요.
17. 아휴
'25.7.4 4:37 PM
(119.64.xxx.122)
공부못하는 아이 대학고민에 국숭세 밑이면 지거국 가라니...
그 정도면 고민 글로 올리실까요
18. ..
'25.7.4 4:39 PM
(223.52.xxx.148)
공부 못하는 아이 아닌데
부모가 그렇게 생각하고 단정 짓는게 안타까워요
19. ㅇㅇ
'25.7.4 4:44 PM
(118.235.xxx.174)
제대로된 조언을 듣고 싶으면
학교 학과를 정확하게 말씀해주셔야 해요
20. ...
'25.7.4 5:06 PM
(218.237.xxx.69)
공부 못하는 아이 대학에 희망을 품고 들어왔다가 좌절하고 갑니다
21. 00000
'25.7.4 5:38 PM
(115.136.xxx.19)
지거국 공대는 진짜 공부 못하는 애가 가는 대학 아니에요. 지거국 공대를 넘 쉽게 보시는 건지 아님 아이가 공부 못한다 진짜 못하는 아이가 아닌 거 같네요.
전 울 아이 인서울 하위권이나 경기권으로 보내느니 지거국으로 보냈어요. 울 아이도 취업을 생각하면 지거국이 낫다 해서 갔고요.
22. rj
'25.7.4 5:48 PM
(118.216.xxx.117)
국숭세 공대 못 가는 아이 지거국 보낸다면 어느 지거국 공대 갈 수 있나요? 당연히 부산,경북대 공대는 못 갈거고
23. ...
'25.7.4 6:06 PM
(112.152.xxx.61)
인서울 끄트머리 학교 출신인데
(20년전 졸업)
강력히 지거국이나 경기도 쪽 추천해요.
이게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되게 위축되요.
어디가서 xx대라고 하면 그 표정들이 딱 (아.. 인서울 바닥학교) 이런 표정 느낌.
입학했을때만 해도 좋았는데
학교 다니면서도, 인터넷에서도, 졸업하고서도
사람들 인식이 그렇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아니 제가 "여러분~~~ 이래뵈도 저 인서울입니다!" 하고 다닌 것도 아닌데 말이죠 ㅋㅋ
억울해요.
24. 몇점대
'25.7.4 6:34 PM
(112.214.xxx.184)
몇점대인데요
25. ...
'25.7.4 8:31 PM
(39.117.xxx.28)
인하/아주/지거국은 2등급대는 되어야죠.
밑바닥 경기권도 9등급제에서 3등급대는 되어야 가고요.
26. 요...
'25.7.4 8:41 PM
(211.235.xxx.55)
인서울에 공부를 못한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