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년전 코요태 사주
... 조회수 : 4,975
작성일 : 2025-07-04 10:37:49
IP : 122.34.xxx.7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4 10:42 AM (211.46.xxx.53)지금 상황이랑 너무 딱이네요.. 덜떨어지 남자, 기대려는 남자, 털어먹는 남자, 자식같은 남자 ㅎㅎㅎㅎ 야무지지못하고 측은지심이 강해서 그런남자만 걸리나봐요.
2. ㅎㅎㅎ
'25.7.4 10:50 AM (211.217.xxx.96)딱 맞췄네요
3. 요약
'25.7.4 11:00 AM (211.46.xxx.113)1. 남자를 자식처럼 본다
2. 베푸는 성격이라 돈을 잘쓰는데 얼마를 썼는지 모른다 즉 다 털릴수 있다.
3. 내가 존경하는 남자를 원하는데 웬만한 남자는 존중을 할수가 없다
4. 그래서 내가 키워야 하는 남자를 만날수 있다. 기대는 남자
5. 남편을 자식같이 통제하면서 끌고 간다.
6. 부인한테 의지하는 남자를 만나면 안된다.(그런데 결국ㅠㅠ)4. ..
'25.7.4 11:06 AM (222.117.xxx.76)신지 스타일인거같아요
내가 제 품어줘야지 조금만 신경쓰면 잘될꺼야
현모양처 모성애 강한거같아요5. ...
'25.7.4 1:24 PM (124.50.xxx.169)지금 상황이랑 너무 딱이네요.. 덜떨어지 남자, 기대려는 남자, 털어먹는 남자, 자식같은 남자 ㅎㅎㅎㅎ 야무지지못하고 측은지심이 강해서 그런남자만 걸리나봐요.222222
6. ㅇㅇㅇ
'25.7.4 3:27 PM (175.113.xxx.60)아빠와의 관계가 별로 건강하지 않은가봐요. 뭔가... 그러면 자꾸 나쁜남자 만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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