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시쯤 동그랑땡이랑 깻잎전 몇 개 먹었어요
좀 배가 고픈 상태였고 넘 간만에 한 전이라 맛있어서. 동그랑땡 한 7개 정도 깻잎전 1개
이렇게 먹었어요 저녁이다 생각하고
먹고 나서 속이 좀 울렁거리길래
콤부차 한 잔 먹었구요
그래도 울렁증 안 없어지고 걍 참을만했는데
결국 새벽 3시에 구토하는게 조금이라도 편할 것 같아서 구토 하고 아주 살짝 편해진듯 싶어서 걍 자러 들어갔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아직도 울렁거리네요 ㅜㅜ
매실청은 당뇨전단계라 이제 안 마시려고
집에 없구요
지금이라도 매실청 사서 마셔볼까요??
평상시 소화력은 좋은 편이어서
전혀 생각 못했네요 기름진 거 많이 먹음
안 좋단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