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건조기 있고, 안방에 에어컨 있는 구조에요.
일단 건조기에 말릴건 거기 넣고
나머지는 안방에 널고 에어컨 제습기능 해 놓는데...
다른분들도 지금 베란다에 널고 계신건 아니죠?
어제는 습도가 80프로, 오늘은 좀 낮아서 70프로네요.
지금같은때 밖에 널면 쉰내 나고 안 마르는거 맞죠?
베란다가 해가 잘 드는 남향이긴해요.
혹시 저만 이런건지, 궁금해서요
지역차이 없겠지만, 서울입니다.
저는 건조기 있고, 안방에 에어컨 있는 구조에요.
일단 건조기에 말릴건 거기 넣고
나머지는 안방에 널고 에어컨 제습기능 해 놓는데...
다른분들도 지금 베란다에 널고 계신건 아니죠?
어제는 습도가 80프로, 오늘은 좀 낮아서 70프로네요.
지금같은때 밖에 널면 쉰내 나고 안 마르는거 맞죠?
베란다가 해가 잘 드는 남향이긴해요.
혹시 저만 이런건지, 궁금해서요
지역차이 없겠지만, 서울입니다.
어제 베란다 잘마르던대요
오늘은 바람도 불구요
베란다에서 말려요.
단 습하면 문 닫고 제습기 돌리고
어제는 바람 좀 불어서 문 열고 선풍기 간간히 틀었어요.
습하면 선풍기 틀면 금방 말라요
베란다 잘 말라요. 습하긴 하지만 열기가 있어서인지 금방 마르던걸요. 남향 베란다예요. 문은 완전히 아니고 약간 열구요.
남향 베란다(막히지 않은)에 창 열고 말려도 왜 꿉꿉 안 마르면서 아차하면 쉰내가 날까요
오늘은 일단 서울 비 예보 있어서 방에 말리렵니다
저는 5년 넘게 아예 건조대가 없어요.
타워형 신축이라 베란다도 없어서...
건조기 쓰고, 건조기 안되는 소수의 옷은 옷걸이에 걸어 세탁실에서 말려요.
네 에어컨 앞에 건조대 두고 말리면 금새 말라요
남향 베란다 천장에 있는 건조대 사용 한여름에는 안 해요
말리는데 잘 말라요
베란다는 북쪽이지만 동쪽 창도 있고 사방으로 트여서 그런가 아침 동쪽 햇살로 빠짝 마르고 낮에 널어도 환하고 바람 잘 들어와서 문제 없어요
저흰 베란다에 널고 제습기 돌려요. 그럼 잘 마르던데요..
쉰내는 공간에 비해 빨래감이 너무 많거나 습해서 마르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면 그렇던데요..
남서향인데 오후에 해 잘 들고 바람 잘 들어와서
항상 베란다에서 말려요 일년 내내.
그렇게 말려서 바삭한 느낌의
햇빛 냄새 나는 옷 걷어들이면 행복해져요
저는 건조기 안되는 건 아예 사지를 않아요. 그래서 전부 건조기로 말립니다.
요즘 베란다에서 엄청 잘 말라요 밑에 서큘레이터 2대 항상 두고 돌리는데 3시간정도면 80프로는
말라요 심지어 비오는날에도 베란다문 살짝열고 서큘레이터 돌리면 마르더라구요
속옷 수건등등은 건조기쓰고 겉옷은 다 베란다에 말려요
사계절중 절대 안마르는 날씨도 있는데 아주 추운겨울 눈오는날이예요 이건 어떻게해도 안마르더라구요
그때는 별수없이 실내건조해요
베란다에서 나쁘지 않게 마릅니다
비오는 날만 조심하고 있어요
베란다에서 창문 열어놓고 말리고 있어요.
습도 높은 거에 비하면
바람이 솔솔 불어서 그런지 잘 말라요.
오늘 오전에도 세탁기 돌리고 널어놨어요.
한여름 장대비 주륵주륵 내리는 장마철 외에는
베란다에 말려요. 제습기도 없어요.
2층이라 더 습하지만 하루 안 돼 마르고
쉰내 안나요.
수건 사용 후 젖은 채로 두지 않고 펼쳐 두고
60도로 빨래해요
진짜 습도 80프로인 날도 냄새 없이 잘 말라요
수건만 건조기 돌리고요
비올 때 아니면 안방 베란다에 맞바람 통하게 문 열고 말려요
습도 높아도 낮기온이 30도 넘어가면 빨래 잘 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