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지 MZ유영재

아이고 조회수 : 6,357
작성일 : 2025-07-04 01:00:09

MZ판 유영재

 

이사람이 돌싱이고 애아빠고 문제 없고요

신지를 몰랐다 그냥 한 여자로만 봤다.

이것도 오글거리는 거짓말 같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여기서 저기서 타 사이트에서 욕하는건 과거,재혼,사기 이런것도 떠나서

단 13분짜리 영상 하나에 말투 눈빛 행동에서 이상한 사람이란걸 전국민이 느낀겁니다.

 

보통 이상한 연예인 구설수가 있어도 믿고 지지하는 팬들도있고 상생하기 마련인데,

이번만큼 온국민이 쌔~~함을 동시에 느꼈다구요?

 

특별한 잘못을 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눈빛 재스쳐 언행에서 가식이 너무 느껴지는데 왜 그걸 신지씨만 모르는지?

 

최근 기사보니 군대폭아니다 근거없다 하는거보니 결혼 하실듯. 온국민이 당신을 질투해 말리는게 아닙니다.

 

짧은 순간에 이사람이 아닌게 너무 보이는데요.

 

제2의 유영재죠.

유영재야 고연령 분들이 아니까 덜 화재가 된거지만

MZ판 유영재랑 매우 흡사 합니다.

 

전처 지인말처럼 이혼 판결문좀 봅시다

IP : 59.15.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4 1:06 AM (116.33.xxx.177)

    아이고....

  • 2. ...
    '25.7.4 2:00 AM (112.187.xxx.181)

    이미 콩깍지가 씌였는데 뭐가 보일까요?

  • 3.
    '25.7.4 2:24 AM (211.234.xxx.144) - 삭제된댓글

    물고빨고 난리쳐서 혼을 쏙 빼놓았으니
    뭐 누구말인들 들리겠나

  • 4. 상식적으로
    '25.7.4 4:00 AM (216.147.xxx.239)

    상식적으로 사귀는 남자가 애 있고 이혼남인것을 처음부터 밝히지 않고 몇번의 둘만의 만남을 가진 이후에 사귀기 시작한 시점에 늦게 말한다면 그걸로 쎄하죠. 숨기는 것도 거짓말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그런데다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신지와의 결혼으로 인해 자기에게 떨어질 꿀, 바로 유명세 및 명성이 가수가 직업인 본인에게 너무 필요한 부분인데 그걸 마치 굳이 안바란다는 설명을 '몰랐다' 라는 거짓 비슷한 말로 표현한 것 또한

    이 사람의 도덕성이 높지 않다. 뭐 범죄자처럼 아주 나쁜건 아니더라도 윤리의식이 상당히 낮은 사람이다.

    이걸 대중들이 눈치 챈 것 같아요.

    그래도, 뭐... 앞으로 잘하면?

  • 5. 거의
    '25.7.4 6:18 AM (175.199.xxx.36)

    이혼에 딸까지 있어도 좋다잖아요
    말린다고 안할것도 아니고 이상한 소문도 믿고 싶지 않겠죠

  • 6.
    '25.7.4 7:26 AM (49.1.xxx.217)

    뭐 기사보니 신지씨 집 계단을 걸어올라가면서 스토커가 있니없니 봐줬다니.. 스토커 때문에 불안한데 이런 양아치미 넘치는 (?) 애가 자기를 챙겨주고 했으니 그거에 홀랑 넘어간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3140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켰어요. 5 더워요 2025/07/04 2,739
1733139 본인이 한말은 책임져야하는데 1 Aaa 2025/07/04 785
1733138 우체국 우정직 공무원 2 공무원 2025/07/04 2,174
1733137 집 내부 이렇게 하면 10 .. 2025/07/04 3,464
1733136 (대전 타운홀미팅 중) 부당하게 해고당한 연구원분 4 .... 2025/07/04 2,495
1733135 혹시 택배 배달 아니면 주민들 공동복도에서 2 층간소음 2025/07/04 905
1733134 초딩 입맛 반찬들 뭐 해 드시나요~ 3 .. 2025/07/04 1,412
1733133 운동해서 괜찮아진 무릎이 운동쉬니 다시 아파요ㅠ 4 2025/07/04 1,357
1733132 중국식당 운영하시는 분 계세요? 7 중국식당 2025/07/04 1,449
1733131 우리나라 태권도 엄청 멋있네요 6 ll 2025/07/04 1,536
1733130 저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장면이. 6 uf 2025/07/04 5,033
1733129 불금에 와인 김 4 와인 김 2025/07/04 1,136
1733128 케이크 먹고 싶어요 3 2025/07/04 1,471
1733127 제주 해수욕장 딱 한군데 간다면? 20 제주 2025/07/04 2,104
1733126 안전불감증? 과대불안증? 3 ??? 2025/07/04 645
1733125 선우용여씨 너무 멋있어요 11 ㅇㅇ 2025/07/04 4,966
1733124 에어컨 운전 방법 맞나요? 4 ~~ 2025/07/04 1,803
1733123 여름 도시락 8 새들처럼 2025/07/04 1,448
1733122 중앙지검장 말하는 거 들어보니 16 노이해 2025/07/04 4,018
1733121 간헐적 단식 2개월 동안 12 2025/07/04 3,748
1733120 “모유 그리워” 아내 젖에 중독된 남편…넷째 임신 고민하다 결국.. 22 2025/07/04 17,120
1733119 지인의 아는분 외동아들이 세상떠났거든요 28 000 2025/07/04 22,673
1733118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고 잇어요..... 11 2025/07/04 5,440
1733117 단배추를 사왔는데 진딧물이 장악했어요. 4 ㅠㅠ 2025/07/04 1,350
1733116 빵숙이 담임쌤이 생기부 글케 쓰신 이유 10 Go 2025/07/04 4,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