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 오늘 행복

ㅇㅇ 조회수 : 2,152
작성일 : 2025-07-03 18:21:01

덥지만 점심엠 쉑섹버거 저녁엔 쿼터파운더 맥도날 버거를 시켜먹을 수 있는 재력에

감사합니다

너무 더워서 밥하기도 싫고 식당조차 가기 싫고 백화점 갔더니 다들 중앙분수같은 곳에 앉아서

더위식히고 있더라고요. 조선 시대 살았으면 이런 염천에 군불때며 식구들 밥해주고 

밭매고 그랬을 것 아니에요 냉장고도 얼음도 없는데...

 

IP : 119.194.xxx.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7.3 6:2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저녁 먹고 온다는 남편 전화에 감사합니다.
    혼자 깻잎쌈 먹고 있어요. ㅎ

  • 2. ..
    '25.7.3 6:25 PM (116.46.xxx.101)

    버거 순이 시네요.. 버거 러버. Eat your burger... a lot.

  • 3. 듭다
    '25.7.3 6:28 PM (112.162.xxx.59)

    재력 부러워요~~
    밥챙기러 갑니다

  • 4. ㅇㅇ
    '25.7.3 6:31 PM (118.46.xxx.24)

    재력부럽네요 게다가 백화점을 드나드신다니

  • 5.
    '25.7.3 6:36 PM (58.141.xxx.190)

    부러워요. 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먹고 싶어도 못먹네요. 재력이 무슨소용인가 싶어요. 있어도 못먹는 삶.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4884 캄차카반도 지진으로 비행기취소 ..... 01:38:49 88
1744883 김거니 원래부터 그닥 부자도 아니었었네요 1 dfdfdf.. 01:35:38 134
1744882 사주 대운 해석 Viv 01:26:10 107
1744881 장례를 치뤄보고 든 생각이예요 7 장례 01:25:19 398
1744880 아직도 안 주무시는 분들~? 4 그냥 01:13:04 463
1744879 제가 본 나르(줄여서) 6 그게 01:02:06 688
1744878 9월초 스트레스 풀기 당일치기 강릉여행 00:55:30 192
1744877 올리브영 종류만 많아서 고르기힘들고 귀찮네요 1 옛날사람이라.. 00:49:27 366
1744876 내 치부를 아는 사람들에 마구 떠들어대는 엄마 1 .. 00:36:53 635
1744875 고기 안먹고 단백질 섭취하려면 9 ..... 00:36:05 774
1744874 '역사상 최초' 미국 동전에 새겨진 한국계 여성 인물 ........ 00:32:45 906
1744873 방아잎으로 전을 부쳤어요 8 @@ 00:22:09 698
1744872 음력6월이 제산데, 윤달 6월에 지내도 되나요? 3 장남의아내 00:20:16 461
1744871 신림동 순대집들은 장사가 잘되네요 ㅇㅇ 00:19:39 494
1744870 유튜브에 살림남 이민우 나오는거보니 8 살림 00:15:50 1,707
1744869 정준희의 '논' 개봉박두 ... 00:07:16 429
1744868 '나인'이랑 비슷한 드라마 또 없을까요? 11 ㅇㅇ 00:05:15 651
1744867 결국 퇴임후 감옥안갈라고 7 ㄹㅇㄴ 00:00:49 1,935
1744866 브래드피트가 이런 매력이군요 13 .. 00:00:20 2,209
1744865 다이어트정체기 힘 빠지네요 ㅠㅠ 3 ........ 2025/08/10 531
1744864 만삭에 30인분 설거지를 혼자 12 지금도 2025/08/10 2,525
1744863 기도와 식도 구분이 어렵나요 2025/08/10 461
1744862 사주 8 .. 2025/08/10 908
1744861 모르는 전화 오면 받으시나요 11 ,, 2025/08/10 1,617
1744860 냉장고 사러 백화점 갔다가 9 아니 2025/08/10 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