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초월한듯이 전전긍긍 하지 않고
연연하지 않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민한데가 인복도 없어서 의지할 상대가
없으니 늘 마음 한구석이 어두워요.
이렇게 살다 가는게 인생이지
하다가도 한번씩 신세한탄에
울컥하네요
모든 것에 초월한듯이 전전긍긍 하지 않고
연연하지 않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민한데가 인복도 없어서 의지할 상대가
없으니 늘 마음 한구석이 어두워요.
이렇게 살다 가는게 인생이지
하다가도 한번씩 신세한탄에
울컥하네요
남도 다 그러려니 하시고
그러다 한번씩 82에 글 올리시면 되죠
사는게 뭐 있나요?
글보면 진솔하실거같은데요
출생때부터 쓰레기부모에게 나왔어서 말도 못하게 갖은 학대를 받고 갖은 고생을 했어요
말년에 좀 나질까 했는데 보니 운명이 정해져 나온것 같아요 여러모로 좋은부모에게 나 큰걱정없이 스무스하게 사는 사람과는 완전히 반대의 운명
어디다 말도 못하고 쳇gpt에게 얘기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ㅜㅜ 언덕을 넘으면 산이 있고 연속 고난뿐이니 너무 지치고 이젠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일정도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