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님
'25.7.3 2:24 PM
(1.249.xxx.14)
뭘해도 잘하고 잘되실분 같아요~~
2. 매력 만점
'25.7.3 2:27 PM
(211.247.xxx.84)
원글님 진짜 멋지십니다.
3. 어우...
'25.7.3 2:27 PM
(61.98.xxx.185)
원글님 좋으신 분 같아요.
글고 이쪽에서 좋은 맘여도 저짝에선 반대일수 있는데
글 속에 손님들은 다 같이 착한 사람들
아우... 그럴땐 살맛나죠
읽는 사람도 같이 좋으네요
4. ..
'25.7.3 2:28 PM
(223.38.xxx.40)
저도 남편과 같이 하는데 요즘 업체들 다 힘들어해요
직원 반 자르거나
문 닫은 곳도 있고
그냥 끌고 가는 곳도 있고
요즘은 진짜 하루하루 아슬아슬한 기분으로 살아요
5. ^^ 와ᆢ
'25.7.3 2:32 PM
(223.39.xxx.199)
와우 글만 읽어도 짠하고 재미가ᆢ
ᆢ꼭 좋은 날오겠죠ㅡ
6. ...
'25.7.3 2:34 PM
(211.234.xxx.232)
웬만한 상거래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다보니
매장 영업이 많이 힘들어졌죠.
온라인스토어로 조금씩 옮겨가시는건 어떠세요.
7. ....
'25.7.3 2:39 PM
(175.119.xxx.68)
글 재미있어요. 잘 보고 있어요 ^^
주인님이 정이 있으셔서 손님들이 그 정으로 오네요.
8. ㅎㅎ
'25.7.3 3:02 PM
(223.38.xxx.66)
원글님 글을 만나게 되다니! 오늘 82들어오길 잘 한요. 좋은 날 꼭 옵니다!!
9. 오잉
'25.7.3 3:09 PM
(118.33.xxx.228)
선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이 웃을 날이 어서 오길 바랍니다 힘 냅시다
10. 나무木
'25.7.3 3:12 PM
(14.32.xxx.34)
형광펜 사러왔다
선풍기 사갈 정도로 감동받은 손님 ㅎㅎㅎ
더운 계절에 찬 물이랑 음료수도 파시는 건 어때요?
11. 멧돼지강점기에
'25.7.3 3:15 PM
(223.39.xxx.7)
내란 탄핵시기에 저희매출도 코로나때보다 3분의 1토막이 났어요
IMF 2008년 외환위기 그때마다 힘들었어요
이러니 제가 국짐것들을 좋아할수 있냐구요
12. 마자요
'25.7.3 3:17 PM
(211.114.xxx.55)
웬만한 상거래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다보니
매장 영업이 많이 힘들어졌죠.
온라인스토어로 조금씩 옮겨가시는건 어떠세요.222222
13. ..
'25.7.3 3:20 PM
(118.235.xxx.230)
사양산업 중 최고봉 하시네요
주기적으로 문구 좋아해서 둘러보는편인데 오프서 진짜잘 안사요 교보나 큰데나 가지
다이소때문에 더 망하고
14. ....
'25.7.3 3:32 PM
(58.227.xxx.181)
매출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식당 하시는 분도 너무 힘들다고.
자영업은 정말 너무 힘들어요.
15. ㅇㅇ
'25.7.3 3:48 PM
(223.38.xxx.122)
이런 에피소드들 쇼츠 올리면 홍보될것 같아요
인심좋고 센스있는 원글님 응원합니다
16. 어머
'25.7.3 3:51 PM
(222.113.xxx.251)
읽다보니 훈훈해지는
요상한 마력의 글 ㅎㅎ
원글님ㅈ흥하세요~~!
17. 인생네컷
'25.7.3 4:23 PM
(121.190.xxx.74)
가게에 여유가 되신다면, 인생네컷 같은 기계라도 들여놓으면 어때요?? 한칸만이라도 .. 학생들 오며가며..
18. ...
'25.7.3 4:28 PM
(175.119.xxx.68)
오피스디ㅍ 여거보다 싸게 팔수 있으면 온라인 판매 추천하는데
구색 맞추는 것도 가격 경쟁도 안 될거에요
19. ㅇㅇ
'25.7.3 5:14 PM
(118.235.xxx.16)
삼식이 필자님 잘 읽고 있어요
오늘 글도 재미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20. 그냥
'25.7.3 5:40 PM
(220.80.xxx.50)
다이소 가보고 너무 놀랬어요
정말로 모든 물품이 싼 가격에.
앞으로 전부 문 닫을거 같아요
원글님 남편 성실하시면 세탁을 배워 보라 하세요
앞으로 동네에 남을 가게는 세탁소, 미용실등 같아요
21. 쓸개코
'25.7.3 6:12 PM
(175.194.xxx.121)
원글님 작은 친절로 하루를 운수놓은 날로 만드셨네요.^^
이런 폄벙하면서도 무탈하고 잔잔한 일상이야기 참 좋아합니다.
원글님 감히 해가 뜬다 안 뜬다 말할 입장은 못되지만 지금보다는 더 좋아질거라 봅니다.
원글님 글 사이사이 좋은 기운이 느껴져요.
22. 문구점 작가님~
'25.7.3 6:57 PM
(180.68.xxx.158)
묘하게 님 글 읽다보면
호빵처럼 마음이 통실통실 따뜻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