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쌀알이 각각의 탱글함유지하며
(예전 아끼바리 고시히까리)깊은맛을 맛있다라고 느끼는데
보통은 찰진걸 맛있다라 하나봅니다
품질떨어지는 종합미엔 찹쌀을 섞어팔고있고 (전 아주 질색)
좋은거로 먹어볼까하고 가격따블수준 쌀을사봤더니
메가리없이 부드럽고 찰지기만합니다 ?
전 쌀알이 각각의 탱글함유지하며
(예전 아끼바리 고시히까리)깊은맛을 맛있다라고 느끼는데
보통은 찰진걸 맛있다라 하나봅니다
품질떨어지는 종합미엔 찹쌀을 섞어팔고있고 (전 아주 질색)
좋은거로 먹어볼까하고 가격따블수준 쌀을사봤더니
메가리없이 부드럽고 찰지기만합니다 ?
밥도 압력전기밥솥 말고
그냥 전기밥솥 씁니다 ㅋ
같은 중량일때 찹쌀이 단가가 더 높은데
일부러 찹쌀을 섞어팔지는 않겠죠
종합미가 아니라 혼합미를 말씀하신듯 한데
단일품종이 아닌 여러품종이 섞인 쌀이고
쌀 품종에 따라 찰기가 많은 쌀이 있어요.
예전 배고프던 시절을 격은 세대에선
찰진 쌀을 선호했었지먼
요즘은 쌀알 각각이 살아있는 식감을 선호하는듯해요.
그리고 쌀 도정시기나 품종에따라 물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후기에 밥이 찰지다고 해서 구매한적 있는데 그 쌀에는 찹쌀처럼 하얗게 보이는 쌀이 많았어요.
그럼 그것도 다른 품종 쌀이랑 섞여서 그런건가요? 찹쌀이 아니구?
우리가 알고있는 하얀색이길래 전 당연히 찹쌀인줄 알았거든요.
아, 저도 끈적거리는 밥 별로 안좋아해요~~ㅋ
ㅎㅎ혼합미그 단어가 생각이안났어요
전 그나마 전기압력은 먹을만해요
풍년에한건 너무 찰져 싫음
혼합에 섞인건 찹쌀맞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