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ᆢ
'25.7.3 5:26 AM
(58.140.xxx.182)
신지도 알거 다 아는데 알아서 했겠죠
2. ㅇㅇ
'25.7.3 5:36 AM
(109.123.xxx.37)
왕진진 정청조 급도 아니고.
어제 '좀 그렇다'고 댓글 썼는데 그걸로 충분하단 생각 들고
이젠 신지가 알아서 할 일이다 싶음..
신도 어느덧 40중반이라던데.
3. 음..
'25.7.3 5:37 A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영상은 빽가가 일어나는 부분만 보고 덧글을 봤는데요 신지 스트레스 받으면 형님들 도와달라는 부분을 되게 안좋게 보던데요. 신지 스트레스 안받게 최대한 노력할거라고 말했어야 한다고요.
4. 제목보고
'25.7.3 6:21 AM
(221.145.xxx.77)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가 했네요
5. 남녀사이는
'25.7.3 6:33 AM
(203.81.xxx.5)
남들은 모른다잖아요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살게 둬야죠
남들이 해라마라 할 사안이 아님
6. 하여튼오지랖
'25.7.3 6:3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냅둬요...
7. Sunnydays
'25.7.3 6:42 AM
(86.134.xxx.85)
다들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는건데..
그래도 결혼하겠죠?
8. 흠
'25.7.3 6:49 AM
(61.105.xxx.17)
지금 같이 사는거 같은데
못말리죠
9. ㅁㅁㅁ
'25.7.3 6:50 AM
(172.224.xxx.31)
남자가 뭔가 좀…손동작도 과하고
숨기려는게 있는듯 부자연스러워요
진실이 뭔지 우리야 모르지만
이렇게 말많은 결혼 한다는게 스스로도 찜찜할듯
10. 궁금
'25.7.3 7:26 AM
(61.105.xxx.17)
남자 현재 직업이 먼가요
11. ditto
'25.7.3 7:32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지 몰랐다라는 말을 굳이 했다는 게 의아스럽다구요 아마도, 이 사람의 명성을 보고 일부러 접근한 게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싶다 보니 말이 저렇게 나온 것 같은데.. 느낌이 안 좋더라구요
12. 어우…
'25.7.3 7:37 AM
(119.202.xxx.149)
전에 여기에 결혼한다고 글 올라와서 행쇼~라고 했는데 신지 돈 사랑하는 딸 양육비며 전부인 주머니로 다 들어 가겠네요.
13. ..
'25.7.3 7:50 AM
(211.227.xxx.118)
뭔가 쎄하게 느껴지는거 사실이에요.
신지야 지금 좋다고 눈 귀 다 막으면 안돼.
14. ...
'25.7.3 8:07 AM
(210.123.xxx.144)
남자가 머리가 나쁜거 같아요..
저런 하급의 수가 먹히다니...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걸..
신지 제2의 낸시랭 안되길.
15. ㅇㅇ
'25.7.3 8:12 AM
(106.101.xxx.183)
신지랑 둘이만날때는 둘만생각했는데
결혼이 알려지고나니 너무 관심을 많이받고 화제가 되서
이렇게 유명한줄 몰랐다로 맥락상 이해했어요
저도 코요테 90년대나 노래불렀지
지금 김종민 예능나오고 빽가 예능나오는거말고
신지는 맨날 다이어트나 성형이나 화제가 되서
결혼한다고해봐야 기사몇개나고 끝일줄 알았거든요
본인입장에서는 옛날가수 생각했다가
주목받으니 어리둥절했겠죠
16. ,,,,,,,
'25.7.3 8:15 AM
(218.147.xxx.4)
진짜 신지는 낸시랭
남편감은 전청조 네요
코요태가 유명한지 모르는건 세상과 담 쌓고 살아야 하지 않나요?
지금 중등 고등도 다 아는 신지와 코요태
순정은 누구나 웅얼웅얼 거릴수 있는 노래
17. ..
'25.7.3 8:21 AM
(116.88.xxx.243)
신지가 누구인지 몰랐다가 아니라 이렇게나 유명한지 몰랐다는 뜻 아닐까요? 당연가수인줄 알았지만 이렇게나! 유명해서 이슈화될줄은 몰랐다...
18. 도망쳐
'25.7.3 8:23 AM
(115.21.xxx.164)
쎄한 신호예요. 신지 도망쳐요!!!! 너무 아까워요.
19. .....
'25.7.3 8:32 AM
(221.165.xxx.251)
이렇게까지 유명한줄은 몰랐다 라는 말 맞죠. 그런데 그게 말이 안된다는거니까.. 나이가 30대후반이고 아예 노래도 안듣고 공부만 했거나 외국에서 살다왔거나 그런 사람도 아닌 무려 가수잖아요. 오랫동안 무명가수였던 사람이, 신지가 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나가서 만났다는 사람이 이정도로 유명한줄은 몰랐다? 한 여자로만 알았다? 앞뒤가 안맞다는거죠.
거기다 코요태 멤버들 김종민, 빽가 만난 자리에서 코요태 이정돈줄은 몰랐다 라는건데.. 선배에 대한 예의도 없고 이건 뭐.
20. .....
'25.7.3 8:32 AM
(58.122.xxx.12)
뭐 알아서 하겠죠 유툽 보니까 이미 같이 살고있는거 같던데 사람들이 말린다고 들을까요? 내비두세요
21. ...
'25.7.3 8:35 AM
(119.192.xxx.12)
아 쎄하네요. 연하가 연상 좋아하면 "누나 나이가 이제 " 이런 말 안 쓰는데요 아 나의 신지 언니 ㅠㅠㅠㅠㅠ
22. 크흑
'25.7.3 9:00 AM
(118.131.xxx.188)
남자가 신지 하대하며 후려치기하는것도 쎄하지안 사랑에 빠진게 아니라는게 문제예요
천하의 현빈도 손예진한테 잘보이고 싶어 뚝따거리는 모습 한참 돌았었잖아요
뭔가 숨기거나 본인 방어하는데 급급하지 얼마나 상대를 갈망하거나 배려하는지가 보이지 않아요
은근히 동거하는거 자꾸 어필하는것도 그렇고
유명한줄 몰랐다니 간첩인가 팔순이신 어머니도 코요태 신지 다 아시는데
그냥 애딸린 돌싱에 무명가수가 거짓말로 순진한 연예인 잡아서 인생 편히 살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거기서도 가오잡고 있으니 다들 불편한거예요
어릴적 TV에서 보던 스타를 만나서 꿈만 같다 선배가수로 커리어 존경한다고 오바했어야죠
23. 마누라
'25.7.3 9:08 AM
(115.143.xxx.18)
덕 보고 편히 살게 된 마당에 자존심은 세니 인정하기 싫고 그래서 코요테 무시하는 말도 하고. 신지야 도망가.
24. ....
'25.7.3 9:18 AM
(221.165.xxx.22)
하든 말든 지맘이지요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지
남자 보는눈 없는 건 평생 못 고쳐요
25. ....
'25.7.3 9:27 AM
(175.209.xxx.12)
형님들이 신지 스트레스 받으면 챙겨달라 부탁한건 좋았어요.
이게 진짜 보기 좋으셨어요?????
아직 결혼 안 하셨으면 남자보는 눈 키우세요 원글님도
26. 남자가
'25.7.3 9:55 AM
(1.235.xxx.138)
-
삭제된댓글
약간 휘성이랑 비슷하게 생긴듯..
27. ...
'25.7.3 10:51 AM
(39.125.xxx.94)
남자가 빤들빤들한 게 별로긴 하네요
신지가 푹 빠졌나봐요
애 있는 거 말 안 하고 혼자 고민하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니..
이미 맘이 깊어진 다음에 말 한 거
참 영악하다
28. 좋은사람1
'25.7.3 10:53 AM
(203.253.xxx.237)
형님들이 신지 스트레스 받으면 챙겨달라 부탁한 것 =>이거 빽가랑 김종민도 손사래치던데.. 농담인듯 하지만 니가 챙길일을 왜 우리한테 부탁하냐 웃기는 놈이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와 별개로 남자가 진짜 사기꾼인지 이런게 밝혀진 것도 없는데
별로라는 의견을 낼 수는 있지만
이렇게 대동단결해서 확신에 차서 반대하는 것도 되게 신기합니다. 그럴일인가??
29. 전
'25.7.3 11:01 AM
(175.223.xxx.124)
대동단결 반대하니
신지가 그 남자가 안되보여서 못 끊을 듯
부모가 결사반대하면
그 이유보다 상대가 불쌍해서 손 못놓아요
30. ᆢ
'25.7.3 12:12 PM
(118.235.xxx.229)
중간에 빽가 표정
뭐라할수도없고 ㅠ
답답하니 자리피하는거 다보여요
31. ㆍㆍ
'25.7.3 12:31 PM
(125.185.xxx.27)
사업자금 절대 대주지 마라
32. 큰일이네
'25.7.3 1:52 PM
(39.118.xxx.228)
댓글창에
양다리에 애 생겨 결혼 이혼 이라는 데요
33. 낸시도
'25.7.3 1:55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뜯어 말려도 시실 혼 남성과 결혼하더니
여러건의 사기 와 가정폭력으로 이혼
34. 이게
'25.7.3 2:00 PM
(1.222.xxx.117)
부모가 결사반대하면그 이유보다 상대가 불쌍해서
ㅡ이게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죠
하든 말든 지맘이지요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지
남자 보는눈 없는 건 평생 못 고쳐요. 강력하게 2222222
똥차가고 벤츠도 차에 치여봐야 겨우알지
스쳐지나가는 똥차 만나는 사람 계속 똥차 옵니다
35. ㅠㅠㅠ
'25.7.3 2:09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영사깅 말미에 신지는 남자가 전처가 키우는 딸아이 양육하는게
책임감있는 모습이라서 자기한테도 잘할거라고 말하는데
완전 미치겠네요 ㅎㅎㅎ
미안한데 상황파악이 안될만큼 스톤헤드??
동정심도 아니고 미련하기까지 ㅠ.
저러니 저런 남자를 만났는가 싶은데
어디서 저런 남자를 줏어왔냐는 댓글도 있네요 ㅎㅎㅎ
36. ㅠㅠㅠㅠ
'25.7.3 2:11 PM
(1.240.xxx.179)
동영상 말미에 신지는 남자가 전처가 키우는 딸아이 양육하는게
책임감있는 모습이라서 자기한테도 잘할거라고 말하는데
완전 미치겠네요 ㅎㅎㅎ
미안한데 상황파악이 안될만큼 스톤헤드??
동정심도 아니고 미련하기까지 최악임ㅠ.
저러니 저런 남자를 만났는가 싶은데
어디서 저런 남자를 줏어왔냐는 댓글도 있네요 ㅎㅎㅎ
갑자기 코요테 노래도 듣기싫어지네요.
37. ..
'25.7.3 3:13 PM
(221.139.xxx.184)
88년생인데 신지를 잘 몰랐다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2000년대 생이면 인정)
자녀 있는 돌싱남이다 말고는 크게 걸리는 거 없는 것 같아요.
신지가 더 능력있고 가정경제를 책임질 가능성이 높으니 아깝다는 마음이 들 수는 있는데
그 사실을 알고 진지하게 만났다는데 둘이 상관없으면 뭐...
사기꾼까지는 너무 나간 것 같아요.
38. 221.139.xxx.184
'25.7.3 3:58 PM
(1.240.xxx.179)
그냥 돌싱남도 아니고 아이도 있는게 팩트죠.
그리고 사람들이 돌싱이라 반대하는게 아니잖아요.
유튜브 댓글만 봐도 상황 파악이 되는데 누구세요?
39. ..
'25.7.3 5:23 PM
(110.70.xxx.221)
아이있는 돌싱남이라 반대가 아니라 본인 올려치기+코요테 멤버들 후려치기에 라디오방송나가서도 계속 유명한지몰랐다? 라고 하대요 그게 거짓이어서 다들 느낌이 안좋은겁니다 꼭 돈보고 만나는데 아닌걸 어필하느라 쥐어짠 거짓말이잖아요 신지가 좋아하는 딸을 위하는 다정한 아빠인척?을 하느라 본인을 과대포장하니 듣는사람들도 이상하게 기괴하게 느껴지구요 글고 몇만개의 댓글중 좋은소리 한줄이 안나와요, 이사람. 중고딩때 복잡한문제로 얀루되어있다 놀았다 군대때 사람들 괴롭혀서 죽고싶을정도로 군생활이.힘들었다는 증언들이 한개도 아니고 댓글이 달리네요 유튜브.십분영상만으로도 이미 쎄했는데 2년간 군생활때 그랬다면 말 다한거죠 뭐.개명 3번 괜히 한게 아니겠죠 김건희 전청조 낸시랭 생각나네요 착한척 오지게 하면서 천천히 생각하면서 꾸며낸말 지어내는데 한시간 가량 본 빽가가 쎄함을 모를리도 없었다고봐요 미국에선 진지한 관계로 들어간후 돌싱남에 애있는가 밝히면 사기라고 판결난게 있어요.
40. ..
'25.7.3 5:26 PM
(110.70.xxx.221)
글고 언제 봤다고 처음 만난 가요계 하늘같은선배들한테 신지 힘든일 생기면 토닥여달라고 감히 부탁을 할수가 있나요? 힘들게.할거라는건가? 뭥미?싶음 98년도부터 이미 그들은 가족같은 사이로 끈끈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사이인데 이제 나타난 국러온 동맹이가 뭐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