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추석 전 검찰청 해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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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의 최대 피해자이고
누구보다 검찰 개혁의지기 강한데다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음
그러면 당연히 상황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한건데
별로 정보도 없고 지엽적인 일부 정보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시시비비를 함
한마디로 모순임.
그리고 민주당 검찰 개혁 토론회 오늘 의원 40명이 모여 대대적으로 토론함
정청래 박찬대 그리고 사법 개혁 특위 위원과 다른 의원까지 모두 참석함
결론은 무조건 추석전까지 검찰 개혁을 완수한다라는게 결론임
그 회의를 유튜브로 지켜 본 입장에서 소감은 역시 민주당이라고 믿음이 갔음
속도전으로 밀어 붙인다는게 민주당 입장이고
검찰 개혁은 국회가 주도로 해서 법으로 하는거다라는 이재명 대통령 말과도 상통함
이런 내막도 모르면서 리박인지 뭔지 갈라치기 놀음에 놀아 나는 인간들 한심
오늘 봉지욱 기자가 말한 친윤 반윤 인물이 어디까지냐?
이렇게 발본색원해서 조금이라도 관련 있으면 다 쳐내면
진짜 무관심하고 복지부동한 무능력한 인물들만 데려다 써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이 임명한 장관들도 유임시키고 식약처장도 유임시킴
능력 있고 , 본인의 개혁 의지만 있으면 데려다 쓰는 도구론이 내가 생각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철학임
무능 무책임한것 보다 손봐서 고쳐 쓸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 훨씬 공직에 낫다라는게 제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