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인사이트 ,우리의 시간은 빛나고 있어" 입니다
저는 우연히 유투브로 보게 되었는데요
단순히 할아버지와 아이의 우정 이야기라고 하기엔 부족한 그 무엇,
왜 이리 가슴이 아린지,
저도 나이가 들어서일까요?
할아버지의 마음에 더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고..
하여튼 한분이라도 더 보셨으면 해서 써 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꼭 보셨으면 해서요
우정...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25-07-02 17:52:12
IP : 1.245.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7.2 5:53 PM (118.217.xxx.30)아 저도기억나요. 아이 이름이 우리 ^^
2. 맞아요
'25.7.2 6:04 PM (1.245.xxx.39)아이 이름이 우리
따뜻한 이야기에 아름다운 화면
눈을 뗄수 없었어요3. “”“”“”
'25.7.2 7:32 PM (211.212.xxx.29)덕분에 좋은 영상 잘 봤어요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이 참 좋네요.4. ᆢ
'25.7.2 7:56 PM (58.140.xxx.182)보고 왔어요
할아버지의 서운한 감정 .곳곳에서 느끼는 우리와의 추억들
너무 너무 이해가 가요.
지금은 이사간 손녀딸 보고싶네요
여름방학때 놀러온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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