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 동네미용실..

시니컬하루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25-07-02 16:32:36

여기저기 미용실 유목민생활 하다가 드뎌 발견한 맘에 드는 미용실이 이사를 가버렸어요. 이곳은 실장이 블라블라 설명도 길게 하고 상담도 잘해주고 그래서인가 가격도 비쌌어요.ㅠㅠ

원래 이동네 사람이 아닌지라 정보도 없고.. 어딜 가야하나 고민하는 사이에 머리는 그지꼴인데 중요한 약속은 다가오고..

날짜 닥쳐서야 집 앞에 쪼그만 미용실에 그냥 확 가서 머리했어요.

동네 할머니들 아줌마들 꼬마들 바글바글.. 

시끌벅적.. 

심지어 미용사는 아저씨-:;;

보여드리는 사진은 대충 훑으시고 설명도 듣는둥 마는둥.. 하아... 

두시간 동안 눈 감고 후회막급.. 

 

끝나고 거울보니.. 어ㅡㅡ괜찮은데?

결제하는데 가격은 이전 미용실의 절반. 오잉?.?

 

집에 와서 다시 정돈해보니 전에 다니던 미용실이랑 다를바가 별로 없네요? 

이런 신세계가.... 

돈도 굳었고 유목민 생활도 청산했으니

저녁은 배달시켜야겠어요  히히히~~ 

 

 

 

 

 

IP : 182.212.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25.7.2 4:35 PM (218.148.xxx.168)

    네. 저도 동네미용실 다니는데 비싼 미용실이나 딱히 차이도 없어서.
    동네 사람 많은 오래된 미용실 가면 기본은 다 하지 않나요?

  • 2. ..
    '25.7.2 5:27 PM (117.111.xxx.88)

    오 추카추카
    기회가 되었네요

  • 3. 그만
    '25.7.2 5:35 PM (118.44.xxx.86) - 삭제된댓글

    저녁은 배달 ㅋㅋㅋㅋㅋ
    마음에 드는 미용실 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데 암요 암요!

  • 4. kk 11
    '25.7.2 5:35 PM (114.204.xxx.203)

    저도 큰데 자꾸 영양추가 열펌 권하고 가격 올라가서
    동네 1인 미용실 다닌지 15년
    펌 6만원 뿌리 염색 3.5만원
    부담없어 좋아요

  • 5. 그만
    '25.7.2 5:37 PM (118.44.xxx.86)

    저녁은 배달 ㅋㅋㅋㅋ
    잘 하는 미용실 만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암요 암요!
    (근데 제목이 약간 낚시성....? ^^)

  • 6. 오히려
    '25.7.2 5:41 PM (121.160.xxx.242)

    큰 미용실 보다는 커트만해도 스트레스 안주죠.
    문제는 그런 미용실을 못찾아서 아직도 눈치보고 다녀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4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15:48:43 14
1793773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ㅇㅇ 15:48:34 8
1793772 임종 7 부모님 15:38:04 605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144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6 그리고 15:36:15 520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6 15:33:32 263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69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51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5 ㅇㅇ 15:20:38 535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409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90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15:13:49 369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51 ... 15:10:56 2,049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706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829
1793759 요즘 청바지 9 15:01:32 826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4 ㅓㅗ호 14:57:21 1,055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948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9 ... 14:53:16 600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98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57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10 이거요이거 14:45:52 1,076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9 유럽 14:42:30 435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64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4 ㅇㅇ 14:38:24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