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왤케 예쁜가요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25-07-02 14:50:03

이미 아줌마나이로 우리집에 온 유기견

지금은 할머니가 됐는데 그때도 온식구가 애기야 애기야했는데 지금도 여전히 애기로 사랑받고 있어요

나이 서른을 앞둔 아들도 얘만 보면 아이고 우리애기~~하면서 ❤️ 하트 뿅뿅이예요~~

이렇게 예쁜 아가가 있는데 또 유기견 한머리데려 오고 싶어서 싸이트들락날락 이예요ㅠ

전 왜 강아지가 이렇게 예쁠까요?

어쩜 좋아요ㅠ

IP : 121.165.xxx.2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2 2:55 PM (110.70.xxx.204)

    저도 강아지 키우고 싶기도 한데 똥 오줌 패드에 싸고 하다보면 냄새나고 그거 강아지가 밟을수도 있고 그런거 생각하면 못 키우겠더라거요 ㅠㅠ

  • 2. ㅇㅇㅇ
    '25.7.2 3:06 PM (1.228.xxx.91)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불쌍한 아기들 잘 키워 주셔서.
    저도 생각이야 많은데
    80고개라서 많이 망서리고 있습니다..

  • 3. 저녁에11시
    '25.7.2 3:14 PM (58.29.xxx.96)

    넘어 산책 나가면
    대형견들이 자주 나오는데
    앉아있는 개가 책상만한데

    저를 보고 아는척을 하는데
    인싸기질이 있는지

    주인 총각이 난감해하는데
    제가 엄지척해주고 어서 지나쳐서 왔어요
    건너올기세라

    무지큰던데
    솜뭉치가 송아지만하더러구요

  • 4. 저도 강아지가
    '25.7.2 3:18 PM (118.218.xxx.85)

    표현을 다 못할 정도로 이뻐서 이 세상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 5. . . .
    '25.7.2 3:20 PM (58.29.xxx.108)

    우리도 유기견 데려다 키우는데 이빨도
    빠지고 털도 빠지고 허리도 구부정한데
    왜 이렇게 이쁜지 입냄새 나는
    아이한테 매일 뽀뽀해요.
    우리집은 동물들이 너무 많아 어렵지만
    원글님은 한마리니 가여운
    강아지 한마리더 키우셔도 좋을 거 같아요.

  • 6. ^^
    '25.7.2 3:31 PM (103.43.xxx.124)

    강아지 고양이는 정말 사랑이에요! 유기견 품어주시고 사랑 듬뿍 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원글님,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나이 많은 첫째 있을 땐 둘째 들이는 거 추천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이제 나이가 많아 안예뻐서 어린 둘째 데려왔다고 생각하고 시름시름 앓는대요ㅜㅜ
    참고하셔서 결정 하시면 좋겠어요!

  • 7.
    '25.7.2 3:49 PM (58.140.xxx.182)

    강아지 고양이 이쁘다는분들 신기합니다

  • 8. ……
    '25.7.2 3:56 PM (118.235.xxx.3)

    신기하다는 분이 더 신기해요 ㅎㅎ
    인생의 즐거움을 모르는 소리

  • 9. 유기견 강아지
    '25.7.2 4:52 PM (118.218.xxx.85)

    20년이 넘게 곁에 있다가 갔거든요.
    처음엔 얼굴도 못생겼다 덩치도 커서 안고다닐수도없다 하면서 어떻게 하든지 보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곤 했는데 이제는 강아지 안키워본 사람은 인생이 조금 허전하지않을까 생각할 정도로 생각나는 우리강아지입니다.

  • 10. 둘 키워요
    '25.7.2 5:31 PM (183.97.xxx.222)

    10년째 유기견 둘 키우는데 성격이 완전 정반대...그럼에도 하나보담 좀 힘들지만 서로 의지하는걸 보면 내가 없을때도 안심이 돼요. 어릴땐 둘이 레슬링하듯 엎어치고 놀곤 했었죠.
    눈만 바라봐도 너무 이쁘고 한놈 쓰다듬어 주면 저쪽에 있던 한놈이 얼른 달려와 껴드는 등 질투하는것도 귀엽고...밖에서 돌아오면 꼬리치며 미친듯이 달려드는 것도 사랑스럽고...웅크리고 자는 모습도...
    모든 움직임, 자태가 다 예뻐요.
    둘 다 밖에서 특히 풀위에서만 배변을 해서 이 더운 여름에 하루에 두번 산책시키는게 보통일은 아니지만 이 애들을 위해서라면 다 합니다.

  • 11. ㅋㅋㅋ
    '25.7.2 8:49 PM (170.99.xxx.156)

    말없는 저희집 아들네미도 오랫만에 집에 오면 강아지부터 쪽쪽대고 난리도 아니예요.
    사람이 쩝쩝대면 듣기 싫은데 강아지 먹는소리는 ASMR이라고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ㅋㅋ
    다큰 아들 하나라 절간같은 집인데 강아지 주제로 웃음꽃이 피어요.
    복덩이네요.

  • 12. ㅇㅇ
    '25.7.3 5:53 AM (112.166.xxx.103)

    집에 모견이 있는 데 새로운 강아지 데려오면
    노견이 엄청 스트레스 받아서 일찍 갈 수 있습니다

  • 13. ㅇㅇ
    '25.7.3 5:53 AM (112.166.xxx.103)

    모견-노견으로 정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97 중학생이 최악 3 23:13:21 273
1796796 관양동 현대아파트 아시는 분 있나요? 1 아파트 23:13:11 57
1796795 내란전담재판부의 윤석열 2심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 (추미애, .. ㅇㅇ 23:12:55 68
1796794 고궁에서 김밥 같은거 먹을 수 있나요? 5 먹방 23:07:59 233
1796793 주방 바닥 1 ㅇㅇ 23:05:48 145
1796792 내일 과자 살건데요 8 ㅡㅡ 23:04:28 416
1796791 전현무 얼굴 왜 저래요? 3 ..... 23:03:56 1,043
1796790 레이디 두아 대사 중에 공감하시나요? 1 23:00:00 470
1796789 나경원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본질 외면…일본 도쿄 .. 3 ... 22:58:57 373
1796788 저는 상자를 못버리는 병이 있어요 6 ... 22:55:32 602
1796787 이낙연 "얻을 것 없는 김문수 지지, 굉장히 고통스러웠.. 7 ㅇㅇ 22:52:50 715
1796786 윤어게인 2천명 집회신고, 20명도 안 와 4 ㅇㅇ 22:49:44 664
1796785 키움 hts 사용하기 쉬운가요 2 주식 22:48:23 189
1796784 졸업식인데 꽃다발준비를 못했어요.ㅠ 12 내일이 22:47:42 667
1796783 25평 30억... 똘똘한 한채가 최고 7 .. 22:47:37 833
1796782 자살할 용기로 살라는말 어떻게 생각하세요?맞는말인가요 15 .. 22:44:45 664
1796781 눈밑지나 하안검 해보신분 6 슬픈갱년기 22:33:29 481
1796780 이 영상들 보세요 지난 얘기지만 알건 알고 가는게 맞는거.. 1 22:28:06 766
1796779 드라이기 좀 봐주세요 4 ... 22:22:13 355
1796778 듀퐁스니커즈 편한가요 땅콩버터 22:20:11 104
1796777 일산과 분당은 6 ㅗㅎㄹㅇ 22:14:01 1,042
1796776 박은정 의원 "100세 시대에 65세가 고령?".. 11 ㅇㅇ 22:11:52 2,029
1796775 퇴직후 요양보호사일하는 남편분 계신가요? 9 ... 22:10:21 1,339
1796774 자식 키우면서 남편이 얼마나 인성교육을 못 받고 컸는지 보여요 .. 5 Dd 22:10:14 1,459
1796773 면허 따자마자 운전 해보겠다는데 .. 11 ㅁㅁ 22:08:49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