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때 입이 심하게 너부너부?대면서
입 가장자리에 많이 묻는데
뭘 먹으면 항상 입주위가 벌겋더라구요.
얼굴이 심하게 하얘서 더 대비되요.
참 신기해요.
먹을때 입이 심하게 너부너부?대면서
입 가장자리에 많이 묻는데
뭘 먹으면 항상 입주위가 벌겋더라구요.
얼굴이 심하게 하얘서 더 대비되요.
참 신기해요.
젓가락질도 이상해
입도 엄청커 그러니 들어가는 음식량도 많아
혀는 마중 나와
입가에다 묻어
염정아가 생각해서 닦아주려하니 손으로 탁 치고
자기가 닦더라구요
보통 그럴땐 고맙다고 하지 않나요?
맨날 귀엽고 소탈, 털털한 척 하던데 (실제로 그런지 아닌지는 모름)그래서 일부러 더 묻히고 먹는걸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묻혀요.
그거 머리에 왜자꾸쓰는건지 .....
식사 예절도 없고
먹는 모습이 그렇게 안이쁜 여배우는 처음 봤어요
하는 행동도 자연스럽지가 않구요
누가 섭외를 한건지 ㅋㅋ
원래 입이 돌출이라 입 주변이 안 이쁜데.. 먹방이면 입을 계속 집중해서 보게 되잖아요. 먹방에 어울리지 않는 배우.
왜 굳이 먹방으로 어필하려 하는 지 모르겠어요
아무 매력이 없고 오히려 이미지 깎아먹..
식탐이 좀 있는 듯 합니다
젓가락질이 너무 심각…
암튼 산지직송 나오고 이미지가 훅 떨어진건 사실임
입매가 넘 안이쁘고 ㅜ 그래서 그런듯
산지직송을 왜했나 싶은 배우..
아주 날씬하던데
실제로도 그렇게 음식 다 잘먹을까요,
그냥 설정인가요?
친근감
먹는모습보고선
공주 이미지에서 각설이 이미지로 하락했어요
남의 그릇에 젓가락질 하는것도ㅠ
아 진짜 그러네요 ㅋㅋ
조명 보정 없으니 얼굴 굴곡이 다 보이면서
돌출입이 부각되네요..
쩝쩝거리기도 하구..
완벽한 사람은 없군요 ㅋㅋ 털털하다
찾아봤는데 무슨 말인지 바로 납득 ㅋㅋㅋㅋㅋㅋ
쩝쩝거리기까지..
에휴
이도현군은 저런거 신경 안쓰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