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가구는 뭐 귀신이 붙어온다는데
남이 기르던 화분은 어떤가요?
주인을 타서 금방 죽나요?
사고싶은데 알려주세요.
쓰던 가구는 뭐 귀신이 붙어온다는데
남이 기르던 화분은 어떤가요?
주인을 타서 금방 죽나요?
사고싶은데 알려주세요.
그런게 어딨어요.
저 당근에서 식물 자주 구매합니다.
거울 얘기만 들어봤지 가구 얘기는 금시초문이에요
하물며 식물은 괜찮을 것 같은데요
식물은 그런거 없어요, 원 주인이 누구든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면 기쁨이 됩니다
하면 괜챦아요. 그냥 주워오거나 하는게 문제고
마음의 금을 지우세요.
님 사는집은 귀신 안붙어 있을것 같아요?ㅎㅎㅎ
그렇게 따지면 돌맹이 에도 그런다니
전에도 그런영상보니 두려움을 주기위해 그런것도 떠돈다는데
영의 눈이 열려 볼수 있지 않은한 여기서 답은 기대하기
어려울거같아요
그러나 신중은 맞을거 같아요
그렇군요.
근데 대부분 상태좋고 이쁘던데 왜 파는건가요?
오랜기간 키워왔을텐데.
지인들이 거의 아프게 만든 화분 가져다가 살려주는 식물의사급입니다.(조크)
모르는 집에서 가져오면 께름칙할까요?
그냥 식물일 뿐인데요. 요즘 유튜브에 잘 키우는 방법들 , 화분 가는 법 등등
자세하게 잘 나와있습니다.
홍콩야자나무 모양내서 잘 키우고, 난초가 좋아집니다.
잘 키워놓으면 도로 달라고 하기도 하니 용기내어 보세요.
너무 많아서 정리하려고, 이사하려고 등등의 이유겠죠
그게 이제 더이상 의미를 못찾아서 그럴수 있어요
한전 키워봤으니 굳이 하면서 물주는것조차
짐이되면 다른 원하는 사람이 데려가는게 훨씬 좋다
느껴지니 판매선 나눔이건 하는거 같아요
우리집에도 처분할거 하나 있어요
가져오지 마세요
지인중에 나무 얻어왔다
이유없이 아파서
무당한테 뭐 하고 그런 경우 봤어요.
그런거 잘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파는 식물은 뭐 농사업자 판매업자 다 귀신 겹치는구조네요 그런거 뭔 개연성이 있남유
윗님같은 경우는 걍 타이밍이 겹친것뿐인데 그리 믿으니 저리 무당소환까지 하는 경우죠
병이나는 경로가 뭔 귀신빨인지
그걸 뭐 누가 말리겠나요 ㅜ
지인도 다 귀찮다 이것도 욕심이다 이러면서 다 처분했다고 나눔하고 ..
보니까 엄청 부자도 당근으로 사던데요?
그런 이상한 미신은 무시하셔요
없는데 병충해는 있을수 있죠
아나바다 좋은 겁니다
분갈이 하거나 꺾꽂이 해서 키운 화분들 당근에 팔기도 해요. 똑같은 애들 여럿이라 분양보내는 거죠.
큰 화분 나눔했어요.
몇년 잘키우고 예뻐해서 다른집에 가도 예쁨 받을것 같아서 선물하듯 보냈네요.
조금이라도 미신을 생각한다면 사지마세요 본인이 그런 마음이 든다면 찝찝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