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쩔줄 모르겠네요.
너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죠.
이녀석을 보면 딱 겨드랑이에 끼고 헤드락을 걸어야 합니다. 아무리 헤드락을 걸어도 삐지지 않는 녀석
이상하다.
언제 까지 귀엽습니까?
정말 어쩔줄 모르겠네요.
너무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죠.
이녀석을 보면 딱 겨드랑이에 끼고 헤드락을 걸어야 합니다. 아무리 헤드락을 걸어도 삐지지 않는 녀석
이상하다.
언제 까지 귀엽습니까?
지금 고1인 우리아들. 여전히 귀여워요.
매일 궁디팡팡하고 볼도 살짝 꼬집어줍니다.
다행히 아직은 받아주네요!
우리 아들도 그맘때까지 애기냄새 나고 귀여웠는데...
헤드락은 자제하심이 중학생 되면 그걸로 트집 잡아요.
군복입으면 더 귀여워요. 환장지경 ㅎㅎㅎㅎㅎㅎㅎ
군복을 입는다구요? 그 자그만한 녀석이 ??
도치맘인거죠^^ 6학년 딸래미 이제 여드름도 나고 이차성징도 나타나는데 너무 귀여워서 밤에 잘때 안아주면 품으로 쏙 들어옵니다. 아기때 얼굴이 남아있어요.
군복입을때까지 라니 다행입니다
우리집도 같은학년 있는데
님이쓴글이 곧 제 마음이네요 ㅎㅎ
몸집도 작고 순하고 애교많은 아들 초6까지 진짜 아기같고 귀여웠는데
지금 중2라.. 좀 덜 귀엽네요ㅋㅋㅋㅋ
사춘기 한창때 지나가면 다시 귀여워지겠죠??
전역한 아들도 너무 귀엽습니다.ㅎ
고1 하위권 오늘 시험망한 아들도 귀엽습니다
(마음 다스리는 중)
쑥스러워하며 봉투 내미는데 귀염 터집니다ㅎ
다 자식문제로 속상한일이 없는 댓글이네요
오래 간다니 기분좋습니다 ㅎㅎ
완전 귀엽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