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준법정신이 없다. 여러번 지도했으나 개선없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다니.. 정말 가관이네요.
당시 중학교 담임 선생님들의 관찰력과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에 가짜뉴스인줄 알았는데, 실제 청문회에 공개된 생활기록부네요.
어이가 없네요. 이런여자가 대한민국의 장관급 인사라니....
중학교때 준법정신이 없다. 여러번 지도했으나 개선없다.
이런 내용이 들어가다니.. 정말 가관이네요.
당시 중학교 담임 선생님들의 관찰력과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처음에 가짜뉴스인줄 알았는데, 실제 청문회에 공개된 생활기록부네요.
어이가 없네요. 이런여자가 대한민국의 장관급 인사라니....
생활 기록부도 그렇지 않나요?
윤돼지가 지 닮은거 잘 뽑았나보네.
이미 싹부터 글러먹었었네요. 어쩜 저렇게 윤돼지랑 똑같나. .
생활 기록부도 그렇지 않나요?
석열이나 지 닮은거 잘도 뽑았나보네.
생활 기록부도 그렇지 않나요?
석열이가 지 닮은거 잘도 뽑았나보네.
심각한 adhd 아닐까요?
싸패...
인사청문 과정에서 저런 심각한 인격적 결함이 있은 후보는
거를 수 있는 국회와 국민직접참여 창구가 필요해 보임.
빵진숙 같은 자들 때문에 국가적 낭비가 너무 심함.
링크는 안봤는데 생기부에 그럴정도면ㅡㅡ
빵진숙 걸프전 다녀왔다고 하며 mbc나오던 시절
Mbc직원을 알았는데 엄청 흉을 보는거에요
(정작 전 집에서 티비를 안봐서 누군지도 몰랐음)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며 얼굴도 못생겨서 걸프전 안갔으면
설자리 없다고 해서 전 왜 여자 외모 디스를해
하고 욕한 그 사람을 나쁘게 봤었는데 할만해서
했었나봐요
김주하도 별로라해서 그때 김주하 인기많던시절이라
에이~~ 했었는데 그 사람이 진실의 입이었다는
어릴때 부터 싹이 노랬다니.ㅠ
아무나 공금으로 빵을 그만큼 사진 않아요
준법정신이 없다 ㅡ 딱이네요
중학교 담임샘 저거 쓰실 때
고심하다 쓰셨을 거임
오죽하면 글로 남기셨을까
우와/.생활기록부 왠만해서 이상하게 안써주는 데 고작 해봤자..주위가 어수선하다 ..이런건데..어지간했나보네요
중학교 선생님에게 위해 가하지는 않을까요?
어렸을때 생활기록부는
정말 정확하네요
미친것들
저갓들은 운썩처럼 준법정신이.없는걸
기준으로 뽑나봐요
뭐 저런게.다 있지
전직교사인데
웬만하면 아이 장래를 위해 생활기록부에는 좋게 써주려고 합니다.
근데 저 정도라면 학교에서 사고친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어려서부터 싹이 노랬네요.
준법정신이 없다........
공부잘했을텐데 공부잘하는애한테 저렇게 써줄정도면 ..............
이유인지 생활기록부가 아얘 없는 인간도 있잖아요.
예전 생기부가 진짜죠
대입에 반영되는 것도 아니고 더구나 중학 생기부라면
정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언급 가능했는데
요즘은 다음 해 바로 열람 가능하고
대입 망쳤다 책임지라 소리 들을까봐
글자수나 적나요
어지간하면 좋게 써주시는데
초중고 생활기록부에 콕찝어 저렇게 쓰면
걸러야하는 인간인걸 정치판을 보고 알았음
누구랑 환장의 콜라보네요
어디서 꼭 닮은 인성 잘도 찾았네
윤석렬과 환상의 복식조
중학생에게 준법정신이 없다는게
뭔 뜻일까요?
궁금
ㅎㅎ더웃긴건 이진숙 기자하기전에 학교영어교사였음.아는선배가 자기 가르쳤다고.ㅎ
학교규칙 드럽게 안지키고
선생님 말도 안듣는 다는거죠..
생긴게 벌써
뭔 잘못을 했길래 -영원히 남는 생기부에 저리 기록했을까요? 학생이 대게 싫었나봅니다 ㅋ
윤수괴랑 닮았네요
국무위원도 아니면서 국무회의 계속 출석,
옵저버로 있으면서 톡톡 끼어들어 개소리하기
준법정신 없는거 맞네
솔직히 중학생 때 말 안 듣는 애들 많지만
생기부에 저런 식으로 쓰이는 건 진짜 드물어요
대부분은 "지도가 필요함" 이런 식으로 완곡하게 쓰는데
저건 그냥 직구잖아요
도대체 뭘 했길래 선생님들이 포기 모드가 된 건지...
단순히 지각 몇 번 한 정도로는 절대 저런 말 안 나올 것 같은데
어지간히 말 안들었나봅니다
지금도 똑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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