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도 너무 많고,
어제까지는 버티다 오늘부터는 낮부터 켜놓고
끌 수가 없네요
저녁 준비하다 땀이 주륵주륵..올 여름도 걱정이에요.
습도도 너무 많고,
어제까지는 버티다 오늘부터는 낮부터 켜놓고
끌 수가 없네요
저녁 준비하다 땀이 주륵주륵..올 여름도 걱정이에요.
집에 있던아들이 켰다가 껐어요
또 언제 켤지 몰라요ㆍ후덥지근~
아직 안 켰어요.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에어컨 켜면 바로 기침이 나와서 힘들어서요. 낮엔 넘 더운데 선풍기 쬐면 어찌어찌 버텨지내요.
오늘은 해 지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 괜찮네요. 울 집은 산 밑 아파트라 아랫동네보다 2도가 낮아 덜 더운 곳이긴 해요. 대신 겨울엔 아랫동네보다 훨씬 춥답니다.
네. 습기때문에 안 켤수가 없네요.
아직 안 키신분들 좋은 동네시네요..
오늘 에어컨 개시했어요~
7월은 되야 튼다하는 마음으로요.
일주일정도 됐어요 잘때는 끄고 선풍기 틀고 자는데 목에 땀이 나서 베개 커버가 젖네요 ㅠ
2주 되었어요...
남들 다 있는 에어컨 없어요 선풍기 양사이드로 트는중 일단 에어컨 바람이 싫은것도 있고 그간은 대충 여름났는데 기온이 갈수록 더워지니 에어컨 언젠간 사겠죠
인천은 서울보다는 괜찮아서요. 습도도 적응하면 점점 적응되요.
현재 실내온도 28.5 습도 80% .. 옷 얇게 입으면 이정도는 괜찮은 정도네요.
온도 30 넘으면 틀듯 싶습니다.
대구36도
울산36도
미쳤음
방온도 31도
에어컨 켰어요
산 앞 아파트. 맞바람도 불고 시원한데
너무 습해서 켰어.
이거 끌 수 있을까 싶어요.
집에 있기로 작정한 날이라 틀었어요.
이따 밤에 만보걷기 나갈까를 고민중인데
그때쯤 꺼볼까 생각중이에요 ㅎㅎ
찬물로 머리도 감고 샤워를 하고 선풍기 앞에 있어도 땀이..
방금 틀었어요.
애들이 방마다 켠지는 한참됐고 저는 선풍기로 최대한 버텼는데
오늘은 땀 없는 저도 조금만 움직여도 땀범벅되는 날씨라
그냥 계속 틀고 있네요
오후부터 틀었어요.
저도 오늘 켰어요. 그러고보니 7월 1일이네요~, 덥다기보다.. 습혀서.. 안켜고는 집안일 하기가 힘드네요.
도저히 못 참겠어요 ㅜㅜ
지금도 베란다 나가니 완전 찜통같네요
끌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