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꿀순이
'25.7.1 2:07 PM
(106.101.xxx.106)
이해가 안되는데요
왜 방역못하게 할까요?갑자기 창궐하고 방역도 안하는거 보면
괜히 뭔가 있나 싶은데요
많아도 넘 많으니 좀 방역하면 좋겠어요
2. 니네들이
'25.7.1 2:09 PM
(211.206.xxx.191)
그럼 집에 데리고 가서 보호 하던지.
3. ㅁㅁ
'25.7.1 2:10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인천계양?보니 엽기수준이던데
방제를 하자니 천적인 사마귀니 거미까지 피해를 입는거라
쉽지 않다고 하기도
4. ㅂ느
'25.7.1 2:10 PM
(211.217.xxx.96)
그럼 어쩌자는 건데?
5. ...
'25.7.1 2:12 PM
(122.38.xxx.150)
며칠만 불편하면 된답니다.
6. ㅇㅇ
'25.7.1 2:12 PM
(182.219.xxx.111)
반대하는사람들 집에서 가두리치고 키우게해야죠 그렇게 이로우면
7. 그럼
'25.7.1 2:12 PM
(49.161.xxx.218)
니네들이 청소를하던지
동네 매장앞에 깔려있는 죽은 벌레 징그러워죽겠다
와서 청소좀해라 이것들아
아침저녁으로 창틀에 메달린애들 치우느라 스트레스받아 죽겠구만...
8. ᆢ
'25.7.1 2:13 PM
(106.101.xxx.106)
러브버그가 무슨 이유로 익충이라는건가요?없애면 안되는건가요?
9. ...
'25.7.1 2:15 PM
(122.38.xxx.150)
이름지은 것도 넘 이상해요.
붉은등우단털파리 동양하루살이를 뭔 러브버그 팅커벨
10. ......
'25.7.1 2:30 PM
(182.213.xxx.183)
환경단체 저것들이 문제네.
애초에 익충 해충 구분을 인간이 한거.
모기도 보호해라 이놈들아
11. ㅇㅇ
'25.7.1 2:31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몇일만 불편하다면
그기간은 얼만지요
듣기로는 지금 한달다되어가는데
12. ..
'25.7.1 2:32 PM
(121.188.xxx.134)
도대체 말이 되는 말을 해야죠.
13. 양쪽 다
'25.7.1 2:34 PM
(183.97.xxx.222)
이해가 돼요.
생태계에 필요한 다른 곤충들까지 박멸해 버리면 따라올 문제가 크겠죠.
14. 저것들
'25.7.1 2:36 PM
(182.221.xxx.40)
지원을 끊어야해요
15. 이게
'25.7.1 2:37 PM
(220.117.xxx.35)
무슨 며칠이예요
지들 집 앞에 뿌려놓은 바로 상충제 뿌릴것들이
일단 없애고 봐야죠
더 ㄹ어나면 이거 보통일 아니예요
16. ...
'25.7.1 2:39 PM
(39.125.xxx.94)
한 번에 알을 수백개씩 낳는데
해마다 개체수 늘어나면 감당 못 하죠.
환경단체 사람들 계양산에서 캠핑하면서
러브버그랑 살라고 해야겠네요
며칠만 참으면 되니까.
17. ㄷ
'25.7.1 2:47 PM
(125.132.xxx.74)
단체가 문제.
18. 벌레가
'25.7.1 2:47 PM
(59.7.xxx.217)
너무 많으면 방제해야죠.
19. ㅁㅁ
'25.7.1 2:51 PM
(211.62.xxx.218)
다른 곤충까지 죽는다고요.
20. ㅉㅉ
'25.7.1 2:53 PM
(1.243.xxx.9)
대벌레- 꽃매미-러브버그 차례로 방제하면 , 또 어떤 벌레가 창궐할까요?
앞으로 계속 등장할거예요.
날씨 변화로 어떤게 등장할 지 모릅니다...ㅠㅠ
21. . .
'25.7.1 2:59 PM
(211.234.xxx.179)
방제 한다해도 100%싸그리 없이지는 것도 아닐테고 60%정도 될텐데
그정도면 사람도 어느정도 견딜수 있고 다른 곤충들도 괜찮지않을까요
22. ...
'25.7.1 3:10 PM
(39.125.xxx.94)
다른 곤충 죽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죠
그냥 살충제 뿌리면 천적까지 같이 죽어서 안 되구요
요즘 무정자증(?) 모기를 푼다거나 냄새로 뭘 어떻게 하는 등
친환경적 방제 방법이 있는 거 같던데요
23. 어후
'25.7.1 3:15 PM
(59.10.xxx.178)
중국산 털파리지 뭔 곤충이래요
괜히 이름을 러브버그로 지어갖고
파리를 방제해야지 무슨 익충이니.. 언플을 하나요
24. 랑이랑살구파
'25.7.1 3:23 PM
(106.101.xxx.105)
말이 되나 어어없어요.
창문도 못 열고.
집 대문부터 3층 집 그리고 옥상까지 벌레 시체에요.
날라다니고.
매일 청소해도 답이 없다구요!
하루에 백마리 이상 치우는데ㅜㅜ
25. ㅇㅇ
'25.7.1 3:25 PM
(182.219.xxx.111)
윗님 지역이 어디세요? ㄷㄷ
26. ..........
'25.7.1 3:31 PM
(118.37.xxx.106)
이번주 지나면 다 사라집니다..굳이 방역 안해도요
먹이사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면서 무조건 방역은 안되죠
27. 중국은
'25.7.1 3:34 PM
(122.36.xxx.22)
여러모로 민폐국이네요
못넘어오게 할수는 없었나
28. 다시 파리채
'25.7.1 3:39 PM
(112.133.xxx.101)
전국민이 외출시 파리채 하나씩 끼고 다니면서 후려쳐서 잡는게 나을듯...
약 살포가 벌레만 죽이면 좋은데 사실 토양에도 스며들고 그러잖아도 각종 아스팔트 약품등등도 비 오면 하천에서 강으로 흘러서 완전 오염 심각한데...
후려치기로 스트레스도해소하고 아날로그식 방제도 생각해봐얄듯. 사체를 비닐봉지에 담아서 그람수를 재서 그람수만큼 돈을 준다든가...
29. 그래
'25.7.1 3:43 PM
(118.33.xxx.173)
성충은 며칠만 참으면 된다치자
그것들이 싸질러놓은 알이 부화하는 내년 여름은 어쩔거냐
이미 작년에 제대로 방역안해서 올해 계양산 인왕산 벌레때 창궐하게 만든거 아닌가
환경단체인간들 계양산에 보내 러브버그 체험하고 오게하라
그리고 환경단체도 리박이나 뉴라이트 뭍어시 나라망하게하는데 일조하는 인간들 있나 한번 파봐야한다
정상범위 사고를 가진사람이라면 익충이라고 프레임짜서 저렇게 방제도 안하고 무한번식하게 두진 않을것이다
30. ..
'25.7.1 3:48 PM
(211.112.xxx.69)
갑자기 쥬라기공원 시리즈 생각남.
몇편이었는지
제멋대로 개체수 늘이고 날뛰는 공룡 보호해야 한다고 보호단체 만들어 헛소리 하던 여주인공 있었는데
31. ...
'25.7.1 4:01 PM
(220.79.xxx.206)
-
삭제된댓글
환경단체가 순수한 '환경' 단체가 아닌줄 다들 아시죠?
여기 저기 궤변만 늘어놓고 사회혼란만 가중 시키는 면이 더 커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