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mrTydrL6rkk?si=XSrQEuoF8OeY4Fe3
검찰총장 후보자 4명 면접을 봤는데
윤빼고 나머지 3명은 검찰개혁 문제
특히 검찰의 수사지휘권 문제는
포기할 수 없다. 오히려 검찰의 이익을
강조하는 답변을 했고
윤석열은 수사.지휘 안 하겠습니다!
검찰과 경찰 사이의 수사와 기소 분리도
하겠다
공수처도 당연히 찬성한다!
저한테 맡겨주시면 제가 다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대요.
물론 최강욱이 이러이러한 점이 의심스럽다고 얘길해줬지만 나머지 3명보다
그 당시에는 윤이 개혁적인 사람으로
되어 있어서 검찰총장 추천 위원회에서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추천하게 된거다
그3명은 솔직하기라도 했네요.사기 제대로쳤네요
윤이 중앙지검장 때도 검찰개혁에 실제 협조하기도 했었대요.
뭐가 어쨌든 결론적으론 윤석렬때문에 검찰, 언론, 사법 부동산 모든게 개혁되네요.
윤가는 할일 다 했으니 이제 사형만 받으면 되긋네
윤가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은게 나이브하다는 증거.
당시 검찰총장이 자기 집을 부수는 격인 데
거기에 찬성하면 완전 패륜아되는 상황이었는 데.
거기에 대한 염려성 우려하며 이러이러하게 처리하겠다고한 후보가 있었는 데 그 사람을 총장 시켰어야한다고 봄
윤가가 하는 말을 그대로 믿은게 나이브하다는 증거.
당시 검찰총장이 자기 집을 부수는 격인 데
거기에 찬성하면 완전 패륜아되는 상황이었는 데.
거기에 대한 염려성 우려하며 이러이러하게 처리하겠다고한 후보가 있었는 데 그 사람을 총장 시켰어야한다고 봄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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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을 제대로 못한거죠.
자신들의 무능을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러이러하게 처리하겠다 한 후보가 없었으니까요.
세 명 모두는 개혁 자체에 반대했으니까요.
이러이러하게 처리하겠다 한 후보가 없었으니까요.
세 명 모두는 개혁 자체에 반대했고
윤석열은 지검장 때에도 개혁에 협조적이었고.
지금이야 나이브 어쩐다 말하지만
개혁 하겠다는 후보 놔두고
개혁 반대자 임명했다면 그 역시 반동 쎄게 나왔을거고
퇴임 후 삼성,김앤장 간 사람이라면
당시 이명박이랑 삼바 수사도 어떻게 했을지 모르는 거고.
솔까 당시 윤의 행적으론 자기 집을 부수는 격의 개혁도 할 정도의 개혁 액션을 했죠.
국정원 댓글 사건 때 이력이나
이명박 이재용, 무엇보다 삼성 수사할 정도의 검사가 대한민국에 몇이나 되겠어요. 김건희 한 명 수사도 제대로 못하는 검사 집단 보면.
있는 그대로의 오류를 밝히는건 부끄러운게 아닌데요.
사과의 말을 수십번 했고
그 대가로 많은 것을 잃었고
그러면서 과정을 밝히고 기록하는 건데
뭘 아무렇지 않게 라는 둥.
저게 아무렇지 않은 걸로 보입니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기록하는 거잖아요.
그대로 믿어 문제라는 분들은 타른인물 뽑았다면 반개혁적 인물 뽑았다고 비판했을지도요.
82도 지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대통령도 공약1호로 넣었었고 김어준도 찬양하고
임은정 검사님도 검사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진 선배라 했는데 남다른 판단력들이신가요.
어쩄거나 결과적으로 윤돼지를 검찰총장으로 만든 문대통령님, 조국수석 등 그 부분에 대해서는 석고대죄 하셔야죠.
이러저러하게 하겠다는 후보가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봉욱은 아닐거고.. 나머지 2명도 개혁 반대자였는데??
나무님은 인스타에 가서 직접 청해보세요.
윤무능은 워낙 뻥..? 입만 열면 xxxxxxx이..?
요즘 댓글봇들이 여기저기 이간질, 분탕질을 많이 ...?
일 못하는 인간들은 사표 쓰게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