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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씨 , 최근에 佛 최고문화예술훈장 받았어요

ㅇㅇ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25-07-01 12:58:33

어제 대통령실 문화 예술인들 초청 취지 잘 모르는 분 있는 듯/

 

조수미, 佛최고문화예술훈장…"영광이자 새로운 시작" | 연합뉴스 -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526146300081

 

 

이 대통령, 박천휴·조수미 등 문화예술인 초청…"문화강국 초입에 서 있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34070?sid=100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박천휴 작가,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제78회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라 시네프)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 '로잔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등이 참석했다.

 

IP : 211.234.xxx.1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수미씨 수상
    '25.7.1 12:58 PM (211.234.xxx.150)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526146300081

  • 2. ..
    '25.7.1 12:59 PM (218.152.xxx.47)

    저짝들은 알면서 그러는 거에요.
    조수미 욕하라는 지령 받은 거죠.

  • 3. ...
    '25.7.1 1:00 PM (118.235.xxx.151)

    그래도 대통령내외 공식적인 자리에서 반말로 영부인한테 떨려 손좀 줘봐 그런 말하는건 부적절 한거죠
    공과사도 구별못하고 그저 영부인하고 친분과시 하고 싶어서 선넘었어요

  • 4. ..
    '25.7.1 1:01 PM (218.152.xxx.47)

    아이고 여기도 왔네 왔어.

  • 5. 조수미씨가
    '25.7.1 1:01 PM (211.234.xxx.150)

    얼마전 프랑스 훈장도 받았으며 성악분야 대표로 초청 받은것 같은데 별걸다 비난하네요

  • 6. 118
    '25.7.1 1:01 PM (211.234.xxx.150)

    귓속말 하는걸 포착한거지
    마이크에 대고 한 말은 아니잖아요?

  • 7. ..
    '25.7.1 1:02 PM (218.152.xxx.47)

    무조건적인 비난이 목적이라 저 자리에서 조수미가 타겟이 된 거에요.

  • 8. 왜 불렀냐는
    '25.7.1 1:03 PM (211.234.xxx.150)

    사람은 어제 초청된 예술인들 공통점이 뭔지도 모르나 봅니다

  • 9. ㅇㅇ
    '25.7.1 1:03 PM (211.234.xxx.229)

    퀸거니인지 접대부거니 회원인가 질투심이..
    조수미님과 김혜경 여사님 너무 보기좋드만~~

  • 10. 성악계
    '25.7.1 1:05 PM (211.234.xxx.150)

    대표적인 인물이 조수미씨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이번에 프랑스 최고 훈장 받았는데 왜 불렀냐니??

  • 11. 조수미씨 초청
    '25.7.1 1:08 PM (211.234.xxx.150)

    까는 분들은 어제 다른 분야 예술인들 누가 초청 되었고 왜 초청 했는지도 파악해 보길 바랍니다.

  • 12. ㅇㅇ
    '25.7.1 1:10 PM (211.234.xxx.46)

    조수미님 세계 최고인데 더 최고가 되셨어요

  • 13. 리박들은
    '25.7.1 1:14 PM (116.47.xxx.83)

    뇌에 주름이 없음

  • 14. 대단한 조수미가
    '25.7.1 1:18 PM (119.71.xxx.160)

    와 준 것 만해도 혜경씨가 감지덕지 해야죠

    그정도 반말이 어때서요 반말 들을 만 하니 들었겠지

  • 15. 혜경씨한테는
    '25.7.1 1:20 PM (119.71.xxx.160)

    과분하죠.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씨가 와준건데

  • 16. ...
    '25.7.1 1:38 PM (39.7.xxx.239)

    119님, 영부인과 조수미씨가 선화 동문이라는데 뭐가 과분하고 감지적지에요?
    원래부터 친분 있는 사이에 과분할 게 있어요?
    사기꾼 작부 영부인은 자랑스럽고
    제대로 공부하고 학교 나온 공직자 부인은 만만해요?

  • 17. 39.7
    '25.7.1 1:44 P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건희한테는 관심없어요 하지도 않은 말 꺼내고 난리?

    혜경씨를 굳이 건희하고 비교하고 싶어요

    내가 님이라면 혜경씨 얘기에는 아예 건희는 갖다대고 싶지도 않을 것 같은데

    건희보다는 혜경씨가 낫죠. 법카횡령 했어도요. 쬐끔 나아요

    이제 만족하세요? ^^

  • 18. 39.7
    '25.7.1 1:46 PM (119.71.xxx.160)

    건희한테는 관심없어요 하지도 않은 말 꺼내고 난리?

    혜경씨를 굳이 건희하고 비교하고 싶어요?

    내가 님이라면 혜경씨 얘기에는 아예 건희는 갖다대고 싶지도 않을 것 같은데

    님이 먼저 비교를 시작했으니 하는 말인데

    건희보다는 혜경씨가 아주 조금 낫죠. 법카횡령 했어도요. 쬐끔 나아요

    이제 만족하세요? ^^

    그리고 조수미님은 혜경씨한테 감지덕지 맞아요. 확실해요. 원글도 그런 의미에서

    조수미씨 추켜세운 것 같은데. ㅎㅎㅎ

  • 19. ㅎㅎㅎ
    '25.7.1 1:49 PM (39.7.xxx.239)

    아니요, 119.71.xxx.16님
    님이 뭐라고 님 댓글에 만족하고 말고 하겠어요?
    김혜경이 조수미씨와 친분 있는 사이인 건 곧 죽어도 인정하기 싫고
    법카횡령범 누명은 씌우고 싶고
    매뉴얼인가봐요
    님들 하는 게 그렇죠 뭐
    더운 날씨에 고생하세요

  • 20. 39.7
    '25.7.1 1:51 PM (119.71.xxx.160)

    둘이 친분 있었다는 모르고요

    그럼 조수미가 친분 때문에 억지로 갔나 봐요

    친분 없었음 한강처럼 거절했을 텐데. 혜경씨가 더 감지덕지 했겠어요

    반말 듣는게 대수예요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참석해 줬는데 그쵸?

    원글님도 그런 뜻으로 글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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