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씨가 김혜경 여사랑 고딩때 선후배여서 친분있나본데 저런 자리에 초대까지해서는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 좀 줘봐' 이런 행동 아주 부적절해보입니다
일부러 친분과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더 불편해요.
대통령직을 사적 친분으로 쓰는것 같잖아요
어제 자리는 최근에 주목받고 해외에서 수상한 사람들 위주로 부른건데 뜬금없이 조수미씨 나와서 영부인과 친분 과시하고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한강작가는 초청해도 외부활동 자제한다고 안나왔다던데
조수미씨가 김혜경 여사랑 고딩때 선후배여서 친분있나본데 저런 자리에 초대까지해서는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 좀 줘봐' 이런 행동 아주 부적절해보입니다
일부러 친분과시하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여서 더 불편해요.
대통령직을 사적 친분으로 쓰는것 같잖아요
어제 자리는 최근에 주목받고 해외에서 수상한 사람들 위주로 부른건데 뜬금없이 조수미씨 나와서 영부인과 친분 과시하고 솔직히 보기 안좋네요.
한강작가는 초청해도 외부활동 자제한다고 안나왔다던데
뭔들 맘에 들겠어요.
세계적인 성악가니깐 부른거죠
이런글 쓰면 개딸들 몰려와서 욕하고 그파출소에서 님 아이피 추적해요 수령님 찬양해야지 세상이 바뀐걸 보여준다고 김학폭이 트위터도 올렸던데
성악가인 조수미를 친분 관계 있다고 안부르는 것도 역차별이죠.
별게다 싫으시네요.
주로 외국에 계시고, 스타일이 우리식은 아니죠. 감안하고 봤어요.
조수미님 그맙던데요
친분때문에 부른게 아니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공로로 부른것임
조수미 씨도 수상자로 부른 거예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왜 가짜뉴스 올리시나요?
부러우면 지는 거다
조수미님은 세계적인 성악가.. 심지어 프랑스에서 훈장받았죠
일부러 모신거고 오란다고 넙죽 올 사람도 아니고 몇년치 스케쥴이 다 있는 분입니다
2찍이셨던 분들은 팩트 체크보다는 리박스쿨 지령인지는 몰라도
난 그냥 모든지 싫어 싫어 하는 어린애들 같아요.
저런 자리에서 반말로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낸 사람이 좀 생각이 짧던가
대통령 부인에게도 반말할 수 있는 자기과시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네임이야 세계적이니 불러도 당연한 것이지만
좀 조심했어야죠
노벨상 수상한 한강 작가 부르고 싶었는데
외부활동 안 한단 이유로 거절해서 불발
‘폭싹 속았수다’ 김원석 감독이
유일한 비 수상자
(본인이 말씀하심)
그럼 훈장때문에 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영부인한테 손좀 줘봐 하면서 친분 과시하는게 정상이예요?
조수미씨! 공과사를 구별하세요
사적인자리도 아닌 공적인 자리에서 영부인에게 저렇게 반말을 한건가요?
테클이 걸고 싶어서 아주 몸살이 날 지경인게지ㅎ
그냥 트집잡으시는거 같아요
그럼 훈장때문에 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저런 공개적인 자리에서 영부인한테 반말로 손좀 줘봐 하면서 친분 과시하는게 정상이예요?
조수미씨! 공과사를 구별하세요
초단위로 심사하는 느낌.
해서 자격있는데요?
깔걸 까세요 ㅉㅉ
조수미가 어떤 성악가인지 모르세요?
조수미, 佛최고문화예술훈장…"영광이자 새로운 시작" 연합뉴스 -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52614630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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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부른거잖아요?
순방길 공적인 자리에서 마치 대통령인양 대통령 악수받은 김건희만 할려구요. 공과사가 어지간히 분별이 안되서야
조수미씨 부른게 뭐 어때서요
전~~혀 문제될건 없고
반말로 그랬다면 그건 좀 그러네요.
아무리 외국생활 오래 했다해도 생각이 짧은듯
반말 하던 사이였더라도
격식적인 약간의 존대 문장으로 썼어야지
떨려..손 좀 줘 봐요..
이렇게
뭐는 맘에 들어요? 조수미가 동네 아줌마인가요? 어이없네.
조수미씨 불렀어요?
이용해 먹으려도 된통 당했네요 ㅋㅋㅋㅋ
반말 하던 사이였더라도
격식적인 약간의 존대 문장으로 썼어야지
떨려..손 좀 줘 봐요..
이렇게..
조수미씨 좋아했는데 약간 실망.
그러나 이해도 되는 것이
해외 생활하는 사람이라 존대어가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고
조수미씨 불렀어요?
이용해 먹으려다 된통 당했네요 ㅋㅋㅋㅋ
부를만 하고 올만해요 박그네 연예인들 부르는것보다 품격있고 좋아보입니다
예예~ 수미언니가 명신이랑도 친근하게 지냈어야 했는데 잘못했네요~
세세하게 피곤해요
조수미 부른거가지고도 뭐라하면?
윗님 조수미가 동네 아줌마도 아닌데 공식적인 행사 자리에서 영부인한테 반말로 떨려 손좀 줘봐 그런말을 합니까?
동네 아줌마처럼 행동한건 조수미예요
리박이들은 이제 조수미도 까네.
한심하다 한심해!!!!
저는 이대통령이 '명기'란 단어를 쓴게 좀 어색했어요.
명창 아닌가.. 명기는 좀..
까는건가봐요?
감히 대통령 부인께 반말 한다고 말이죠
참석한 조수미가 대단하잖나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한드마디 사담도 공식적인 언어를 써야하나봐요
원글님, 조수미씨 뜬금없이 나온거 아니에요.
프랑스 훈장 수상해서 불렀잖아요.
세계적인 가수이고
글로벌 에티켓이 몸에 벤 성악가예요.
거기에서
꼬박꼬박 영부인에게 존대 했다면
또 사정없이 대통령내외 후드려깔거잖아요
취임 한달도 안되
거만해졌다는 둥
구중궁궐에서 지들만의 세계에 갇혔다는 둥
저는 조수미씨가
과하지 않게 잘 했다 생각합니다.
좋게 말해 여우예요.
매끄러운 진행이 얼마나 힘든가요
각자의 처신 속에서.
저는 나쁘지 않았다 입니다
그만들 후드려까세요.
지는 겁니다.
겁나 부러우신가보다
조수미씨가 한가한 사람은 아니쟎아요.
명기 [名器]
진귀한 기물(器物). 또는 뛰어나서 이름난 기구(器具).
(그 연주자는 천하의 명기라는 첼로를 구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무척 기뻐했다.)
와, ‘명기’ 뜻을 이름난 기생으로만 알고 있는 분이 있어
이런 것도 찾아다 알려줘야 하다니...
처참하네요
저도 그 반말은 좀..공식 자리니까 서로서로 예의는 지키는 게 맞습니다
리박이 까는걸 개딸이 깐다고 덮어 씌우네
예술인 특징이나 보고 말하던가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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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박천휴·조수미 등 문화예술인 초청…"문화강국 초입에 서 있어"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334070?sid=100
1.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박천휴 작가,
2.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를 수훈한 조수미 성악가,
3. 제78회 칸국제영화제 학생부문(라 시네프)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감독,
4.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 '로잔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
5.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 등이 참석했다.
리박이들, 알바타령하는 이들을 강퇴시켜주세요!
82 회원을 함부로 알바취급하지 마세요!
82 공지사항 위반입니다!
리박이들?
리박리박 거리는 사람들이 알바 같은데
듣기에도 생소한 그 용어를 일반 회원들이라면 누가 사용하겠어요
유지니맘 단톡방 모임에서나 지령 내렸겠지
명기가 어색했다니
진짜 너무 무식한 거 아닙니까!
탬버린 부를까?
평소 반말하던 사이인데
공적인 자리라고 존댓말로 해요?
너무 웃긴데요
다른 표현도 아니고
그런 자리가 긴장되고 떨린다는 표현이라서
저는 오히려 괜찮아보였어요
김혜경 여사도 다른말 하면서 떨린다고 하고
친분과시 보다 긴장을 풀려고 서로 의지하는 느낌이던데요
조수미씨가 뭐가 아쉬워서 친분과시 하려고 나오겠나요
조수미씨한테 할 말을 왜 우리한테 해요??? 이상한분이네
진짜 떨려서 한 말인데..가식떨어야하나요?
부럽지 ....
별게다.....
조수미가 반말해주면
영부인이 기분좋고 영광이고... 괜찮은거 아니에요?
나중에 발언할때 보면 무척 긴장을 했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발언 하던데요
김혜경 여사에게 반말 한 것은 너무 편하게 대해주니까 순간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제 풀 영상으로 봤는데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싶어요
나올만한 인물이긴 해요.
그런데 영부인한테 아무리 선배라도 반말은 격이 맞지않아요..
나이가 있는 조수미씨가 한참 생각이 모자란듯..
어디든 때와 장소를 가릴수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