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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집 공급 대책 좀

유리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25-06-30 18:40:08

집 대출 한계 주는 거 급등 막는데 좋아요. 

근데 결국은 수요 공급이 안 맞아서 오르는 거잖아요

서울 아파트 너무 귀해요.

지금 서울 정비사업 예정지 꽤 있는데

썩은 빌라촌 글로벌 시티 맞춰서

좀 합리적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세요.

무슨 소방차도 못들어오는 썩은 동네 바꾸는게

아파트 재건축 보다 요건이 더 까다로워요.

 

IP : 124.5.xxx.22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5.6.30 6:44 PM (172.224.xxx.29)

    이번 2025 상반기 폭등의 특징은요. 전형적인 상급지(강남3구 +마용성)위주의 폭등이었어요. 그 외 지역으로 상승이 번져가 키 맞추기 불장 오기 전에 장작을 빼버린 상황이라 흔히들 이야기 하는 서민 주거지들은 아직 2018년 수준의 전고점 회복 못한 곳이 더 많습니다. 경기권은 더하고요. 공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시점 아니에요

  • 2. 음…
    '25.6.30 6:50 PM (172.224.xxx.26)

    이번 서울 집값 상승의 특징은 다함께 일률적으로 오천 일억씩 오르는 게 아니라(그니까 3억집도 1억올라 4억, 10억집도 1억올라 11억) 비율로 오르는 형태죠. 10% 상승. 이런식으로. 3억집이 3천 오를 때 20억 집은 2억이 오르는. 그러다 보니 다들 큰돈 먹을 수 있는 비싼 상급지에 감당못할 대출내서 뛰어들었구요. 오히려 7-8 억 언더의 집값(서울 및 경기권 포함)은 조용했어요. 안올랐어요. 이게 수요공급과 무슨 관련이 있겠어요.

  • 3. 아니에요.
    '25.6.30 6:55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상급지나 중급지에는 썩은 빌라촌 없는 줄 아시죠? 진짜 많습니다.
    저런 동네에 소규모 정비하면 집이 팍 늡니다.
    서울 전역에 아파트가 부족하다고요.
    그리고 공급 안하겠다고 누르면 값이 무조건 떨어지나요?
    공급도 하겠다 규제도 하겠다고 해야지 내리죠.
    서울 안 사는 것 같은데 그냥 가격 장난질이나 하는 줄 아시네요.

  • 4. 아니에요.
    '25.6.30 6:57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상급지나 중급지에는 썩은 빌라촌 없는 줄 아시죠? 진짜 많습니다.
    저런 동네에 소규모 정비하면 집이 팍 늡니다.
    서울 전역에 아파트가 부족하다고요.
    그리고 공급 안하겠다고 누르면 값이 무조건 떨어지나요?
    공급도 하겠다 규제도 하겠다고 해야지 내리죠.
    서울 안 사는 것 같은데 그냥 가격 장난질이나 하는 줄 아시네요.
    소방차도 못들어와서 불나면 타죽는 낡은 주택가 개발도 힘드니 아파트가 귀하죠.

  • 5. 어휴
    '25.6.30 7:00 PM (118.235.xxx.42)

    전고점 전고점 타령하는데
    문정권 때 그 전고점이라는게 정상적이라 생각해서 회복을 못하니 어쩌니 하는건가요

  • 6. 아니에요
    '25.6.30 7:00 PM (124.5.xxx.227)

    상급지나 중급지에는 썩은 빌라촌 없는 줄 아시죠? 진짜 많습니다.
    저런 동네에 소규모 정비하면 집이 팍 늡니다.
    서울 전역에 아파트가 부족하다고요.
    그리고 공급 안하겠다고 누르면 값이 무조건 떨어지나요?
    공급도 하겠다 규제도 하겠다고 해야지 내리죠.
    서울 안 사는 것 같은데 그냥 투기자들이 가격 장난질이나 하는 줄 아시네요.
    소방차도 못들어와서 불나면 타죽는 낡은 주택가 개발도 힘드니 아파트가 귀하죠. 기생충 영화가 허상인줄 아시나봐요.

  • 7. ㅎㅎㅎ
    '25.6.30 7:03 PM (140.248.xxx.3)

    저 서울 거주자 맞아요. 서울 안에서 집 세번 팔고 사 봤고, 세번 다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썩은 빌라촌 재개발해서 지어올린 재개발 아파트 신규입주 했어요. 그 중 두번은 위에 언급한 상급지 중 하나고 지금도 거기 살고 있고요.
    재개발하면 공급이 느는 거 맞죠. 세대수가 느는데요. 근데 거기 따른 문제점 생각해 보셨어요?? 이문 뉴타운, 길음 뉴타운으로 증명된 교통문제는 오히려 적은거고… 재개발 지역 원주민 회귀율 20%미만인 건 아세요??(뭐 저도 그 원주민 밀어내고 들어온 사람이긴 합니다) 재개발은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국가는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야죠…;;;

  • 8. 천박하다
    '25.6.30 7:04 PM (1.225.xxx.133)

    그 썩은 빌라촌도 누구에게는 주거지입니다
    빌라촌은 재생사업하고 서울 집중도를 낮추는 방법을 찾아야지요
    같이 사는 서울입니다

  • 9. 웃기시네요
    '25.6.30 7:04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서민 위해서 서울에 썩은 동네 내버려두고 외노자 살게 하라고요?
    아파트 값 천정부지 만들고요?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 10. ㅇㅇ
    '25.6.30 7:05 PM (1.225.xxx.133)

    님 머리속은
    썩은 빌라촌 살면
    한국 사람 아니고 외노자인가보네요

    천박한 계급의식

  • 11. 서울
    '25.6.30 7:06 PM (221.149.xxx.61)

    서울요지요지동네에
    빌라촌들 법완화해주면
    팍늘어날거예요
    빌라들 보통5층
    35층지으면 해결
    취약계층많이사니 둔주처럼
    나라서 예외로지원해줘야죠

  • 12. 웃기시네요.
    '25.6.30 7:06 PM (175.223.xxx.145)

    서민 위해서 서울에 썩은 동네 내버려두고 외노자 살게 하라고요?
    아파트 값 천정부지 만들고요?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도시재생으로 서울 공급 끊겨서 폭등했는데 뭔 소리세요?

  • 13. ㅇㅇi
    '25.6.30 7:07 PM (1.225.xxx.133)

    왜 여기서 외노자 운운

    님이 말하는 썩은 빌라촌에 한국 사람 안사나요?

  • 14. 우리 동네
    '25.6.30 7:07 PM (175.223.xxx.145)

    외노자가 진짜 많은 거 맞아요.
    그리고 소방차 안 들어가고 비 많이 오면 반지하 물차는데
    재생은 무슨 재생요? 죽으라는 건가요?

  • 15. ㅇㅇ
    '25.6.30 7:08 PM (1.225.xxx.133)

    님 사는 동네가 그런가보죠

  • 16. ㅎㅎㅎ
    '25.6.30 7:09 PM (140.248.xxx.3)

    118.235님. 그 전고점이 정상이 아니니 그 외 지역은 여전히 전고점 대비 2-4억가량 내려간채로 안정되었죠. 다만 강남 3구와 마용성은 전고점 회복을 넘어 신고가 갱신했다 난리쳤구요. 극단적 양극화였어요. 제 말은, 그나마 이 정부가 서민 주택 안정엔 작게나마 성공했단 말을 하고 있는거예요. 2018년의 미친가격도 뚫고 그 위에서 난리치고 있는 몇몇은 이미 서민이라기엔… 너무 최상위 부자라(1.8%만 낸다는 종부세 해당자들) 그냥 그들만의 리그로 알아서 하라 냅두는 거죠…;;;

  • 17. ㅇㅇ
    '25.6.30 7:09 PM (211.234.xxx.126)

    외노자 얘기는 뜬금 왜 나올까?
    태극기부대인가봄

  • 18. 당연히
    '25.6.30 7:11 PM (175.223.xxx.145)

    도시 슬럼화에 외노자 많아지는 거 사실이죠.

  • 19. ㅇㅇ
    '25.6.30 7:12 PM (1.225.xxx.133)

    그래서 썩은 빌라촌에 한국 사람은 없나요?

  • 20. 당연히
    '25.6.30 7:12 PM (175.223.xxx.145)

    점점 줄어요.

  • 21. ㅇㅇ
    '25.6.30 7:13 PM (1.225.xxx.133)

    줄어든다?

    님이 말하는 썩은 빌라촌에 한국 사람이 있다는 얘기군요
    하지만 님은 외노자와 함께 쓸어버리고 싶고?

  • 22. 진짜
    '25.6.30 7:15 PM (175.223.xxx.145)

    뭘 쓸어요? 동네가 낙후되는데 좋아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 23. ㅇㅇ
    '25.6.30 7:16 PM (1.225.xxx.133)

    님이 말하는 썩은 빌라촌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 것 같으세요?
    돈없어서 입주민이 되지 못하는 비율이 높을텐데 좋은 수가 있으세요?
    설마 박멸하자는 건 아닐테고

  • 24. ㅇㅇ
    '25.6.30 7:18 PM (211.234.xxx.212)

    그 썩은 빌라촌 사는 사람들도 동네 사람들 어닌가 싶은데

  • 25. ㅋㅋㅋ
    '25.6.30 7:21 PM (117.111.xxx.165)

    이런 사람도 있구나.

  • 26. 우리동네라고요
    '25.6.30 7:23 P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세입자는 지역 거주자 우선 임대주택 자격 주는 제도도 도입 가능해요. 근데 비오면 집이 물에 잠기고 불나도 소방차 못들어오면 생명이 위협 받는데 그건 안중에도 없는거 보니 잔인하네요.

  • 27. 우리동네라고요
    '25.6.30 7:24 PM (175.223.xxx.31)

    세입자는 지역 거주자 우선 임대주택 자격 주는 제도도 도입 가능해요. 분담금도 욕심 안 부리면 입주 가능하게 할 수 있죠.
    근데 비오면 집이 물에 잠기고 불나도 소방차 못들어오면 생명이 위협 받는데 그건 안중에도 없는거 보니 잔인하네요.

  • 28. ㅇㅇ
    '25.6.30 7:26 PM (1.225.xxx.133)

    그 동네 님꺼 아니구요
    그 썩은 빌라촌 사는 사람들도 같이 사는 동네거든요

  • 29. 우리동네라고요
    '25.6.30 7:27 PM (175.223.xxx.31)

    그 사람들 과반 이상이 개발 원하는데도 너무 어렵다고요.
    아파트 재건축 보다 동의율을 10%더 빋아오래요.

  • 30.
    '25.6.30 7:27 PM (1.237.xxx.38)

    빌라가 어때서
    거기도 사람 살아
    이런 감정적 대응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되긴해요

  • 31. 우리동네라고요.
    '25.6.30 7:29 PM (175.223.xxx.31)

    1.237.xxx.38님
    저도 그런 동네 그런 집에 살아요.
    동네 바꾸자는데 동의자들 지역 사람 과반 이상인데 허들이 아파트에 비해서 겁나 높단 이야깁니다.
    본인 분풀이를 이상한데 푸네요.

  • 32. ㅇㅇ
    '25.6.30 7:32 PM (211.234.xxx.148)

    그럼 자기혐오인가, 빌라촌 사는

  • 33. 아네
    '25.6.30 7:33 P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같은 사람이죠? 문체가 같네.

  • 34. 원주민은
    '25.6.30 7:33 PM (14.6.xxx.135)

    분담금 못내서 쫓겨나요. 그나마 서울내 내집이라도 갖고 있는게 낫지 외지로 쫓겨나야하나요? 다들 내 입장이 있는겁니다

  • 35. 1.237
    '25.6.30 7:34 PM (1.225.xxx.133)

    님에게는 감정적 문제 정도밖에 안되나요
    분담금 못내고 쫓겨나가는 저 분이 말하는 썩은 빌라촌 사는 사람들에게는 생존의 문제일텐데요

  • 36. 세밀히
    '25.6.30 7:37 PM (175.223.xxx.217)

    작은 평형 만들면 수용 가능해요. 세입자 대책도 할수 있고요.
    우리 동네는 공감대 형성도 되고 있는데
    분담금 부담 없이 할 수 있는데 일단 너무 허들이
    불공정하게 높아요.
    아파트 보다 훨씬요.

  • 37. ㅇㅇ
    '25.6.30 7:43 PM (1.225.xxx.133)

    서울권 뉴타운은 장기적으로 보면 20–30% 수준만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렇게나 검색해보세요, 세종시같은 신규 단지 외에는 거의 원주민은 떠밀려 나갑니다

  • 38. ㅇㅇ
    '25.6.30 7:44 PM (1.225.xxx.133)

    님은 그냥 쫓아내고 싶다인거잖아요
    그러니까 썩은 빌라촌, 외노자 이런 말들 끌어온거면서 이제와서 뭐 작은 평수면 원주민을 수용할 수 있어?

    어디 재개발 업체에서나 할법한 사기꾼 같은 발언을 하십니까

  • 39. 오수20
    '25.6.30 8:05 PM (182.222.xxx.16)

    원글 본인입으로 똥을 뱉어내고 있는거 모르죠????

  • 40. ㅎㅎㅎ
    '25.6.30 8:08 PM (140.248.xxx.2)

    원글님.
    서울시가 재개발 대신 도시재생사업으로 방향을 튼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재개발 사업 완료된 단지들 가 본 적 있으세요? 성동구 모 단지는 임대동을 단지 안에 넣어놨다고 설계를 변경해 단지 끄트머리에 박아 넣었구요. 서대문구 모 단지는 임대동 안넣게만 해 주면 기부채납공원을 두배로 만들겠다 난리쳤어요. 결국은 임대동 지었지만요. 저 재개발 아파트 입주권 사러갔더니 부동산 아저씨가 이 동은 임대동이 보이는 동이라 내가 추천 안해. 이러는 거까지 봤어요. 임대를 충분히 짓는다??? 가능할거라 보세요???

    소형평형이요. 얼마나 소형이요?? 올해 입주하는 성동구 내 모 단지가 18평형(공급61제곱, 전용45제곱) 분양가 9억 8천이에요. 24평형(전용59제곱)은 14억이구요.
    상급지 빌라라고 하셨죠. 장마오면 물이 넘치는 반지하, 감정가액이 얼마나 될까요??

    아현 뉴타운 재개발 할때요. 그땐 아직 폭등전이라 34평 분양가가 7억 정도 할 때였어요. 그때 아현동 거주하던 할머니들 몇분이 18평 빌라 현금청산 받고 나갔다가 자살한 사건 모르세요? 자. 원글님 사는 그 썩은 빌라촌. 실거래가 지금 얼만데요. 상급지라면서요. 최소 9억에서 20평대가 15억씩하는 분양가 감당할 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원주민 회귀율 20%미만이, 누군 내 살던집 정리해 잘지은 아파트 안살고 싶었겠어요?? 원글님이야 그 20%안에 들겠죠. 아마 그걸로 돈도 벌겠죠….

  • 41. 0pp
    '25.6.30 8:17 PM (182.221.xxx.29)

    사다리 걷어차기죠
    부의 양극화가 심해질거고
    서울부동산은 이제 진입불가입니다
    한풀꺽였지만 이재명 부동산정책은 결국 실패합니다
    공급이 안되는 부동산정책 말도 안되죠

  • 42. 도시재생?
    '25.6.30 8:20 PM (210.2.xxx.9)

    박원순표 도시재생 10년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돈 900억 쏟아붓고. 돌고돌아서 다시 재개발이에요.


    도시재생 1호인 창신동은 아이들도 없는데 놀이터나 벽화 그리고, 꽃밭 가꾸고...

    도시재생에 얽힌 시민단체나 재생센터 일자리나 만들어준 셈이죠.

    10년이나 지연되면서 결국 재개발 비용만 늘어났어요.

    창신동 한 번 가보세요. 사이사이 좁은 골목에 경사진 도로, 낡은 주거환경


    도시재생을 하려면 차라리 주거환경을 개선해야지.

    낡은 집들은 그대로 놔두고 벽화 그리고, 꽃밭 가꾸고.

    애들도 없는데 놀이터 만들고, 마을 박물관 만드는 이런 건 왜 하냐구요.

    차라리 900억으로 오래된 낡은 집들 싹 수리하고 소방도로나 만들어주지.

  • 43. 이명박처럼
    '25.6.30 8:28 PM (58.29.xxx.106)

    그린벨트 해제하고 신혼부부 위주로 분양 받을 수 있도록 마구마구 지었으면 합니다. 양재에서 내려가는 길에 그린벨트 많던데 그런 곳에 25평 위주로 지어서 신혼 부부, 출산 부부 위주로 공급해주면 좋겠습니다.

  • 44. 강남삼구
    '25.6.30 8:40 PM (175.223.xxx.246)

    서울 메머드 아파트 임대 약 15%인 곳도 있어요. 10평대부터 25평대까지 다양하고요.
    그리고 어떤 분은 일반 분양가 조합원 분양가 다 헷갈리고
    임대로 소셜믹스 잘되고 문제 없는 곳은 모르면서 문제있는 곳만 지적이네요.

  • 45. 창신동이었나요?
    '25.6.30 8:44 PM (211.234.xxx.149)

    다 쓰러져가는 오래된 집 소유한 50대 아들과 그 어머니가 굶어 죽은 곳이.
    여기는 자기들 사는 곳 아니라고 원주민 운운하는데..그쪽 가서 보면 그런 소리 못할듯요.님들도 왜 도시재생사업 해야할 박시장 만든 지역 가서 사시지, 여기에 원주민 20프로도 못산다 하는 분들중 몇분이나 그런 지역에서 살면서 댓글 다는지 궁금하네요.

    여기서 대방역인가..영등포 어디쪽에 있는 아파트 구매문의 글에 그쪽에 조선족들, 외노자들 많다며 가지 말라는 댓글 엄청 달리던데 여기에는 또 외노자까지 생각하라니.

    박시장도 왜 서울시장 공관을 자기가 재생지역으로 지정한 곳에 임대해 살지 않고(박시장때 살던 서울시장 관사가 임대라고 여기서 본것 같은데) 한달만 옥탑방 살았대요.

    여기 댓글도 보이네요. 내가 사는 동네 아니고, 내가 불편하것 아니고 내 아이들이 위험한것 아니고 내가 손해 보는 것 없으니 힘들고 어려운 사회적약자 편들어 주는게 양심적이며 공동체생각하는 깨어있는 지식인이지 하며 흐뭇해하는 분들이요.

  • 46. 창신동이었나요?
    '25.6.30 8:47 PM (211.234.xxx.149)

    창신동 굶어죽은 아들과 어머니는 혹시 개발되면 아파트 나오고 돈 나오니 집도 못팔고 무너져가는 집에서 죽었다고..또 내용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런 사람들 위해 재개발 않고 재생하는거라 할까봐요.

  • 47. 현금청산자
    '25.6.30 8:54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현금 청산은 모르면서 하지 마세요.
    아파트 입주권으로 받을지 현금 청산 받을지 소유주가 선택하고요.
    7년전 자살한 사람은 세입자인데 이젠 서울시에서 세입자 대책 세우면 혜택 주는 걸로 유도하고 있어요.
    교묘하게 시실과 거짓을 섞네요.

  • 48. 211.234
    '25.6.30 8:56 PM (211.234.xxx.146)

    악마가 따로 없네요

    창신동 모자는 수도요금도 끊긴 상태로 돌봄 공백 상태에서 아사한겁니다. 재개발 이슈가 아니라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1979_35744.html


    가난으로 죽은 이를 재개발 욕심에 굶어죽은 괴물로 둔갑시켜서 님이 얻는 건 뭐죠?

  • 49. 현금청산자
    '25.6.30 8:57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현금 청산은 모르면서 말하지 마세요.
    아파트 입주권으로 받을지 현금 청산 받을지 소유주가 선택하고요.
    7년전 자살한 사람은 세입자인데 이젠 서울시에서 세입자 대책 세우면 혜택 주는 걸로 유도하고 있어요.
    교묘하게 시실과 거짓을 섞네요.
    강북 어디 쫓겨난다고 자살소동 벌인 지역 옆동네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아지니 주민들이 소동벌인 사람 원망이 하늘을 찔러서 그 동네서 쫓겨나다 시피하고 그 사람 나가니 바로 개발했어요.
    외노자도 살아야죠 하면 자기들이 대림동 사셔야지 말만 그리하니 대림동에 한국 애들이 거의 없다죠.

  • 50. 현금청산자
    '25.6.30 8:59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현금 청산은 모르면서 말하지 마세요.
    아파트 입주권으로 받을지 현금 청산 받을지 소유주가 선택하고요.
    7년전 자살한 사람은 세입자인데 이젠 서울시에서 세입자 대책 세우면 혜택 주는 걸로 유도하고 있어요. 대책은 만들면 돼요.
    교묘하게 시실과 거짓을 섞네요.
    강북 어디 쫓겨난다고 자살소동 벌인 지역 옆동네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아지니 주민들이 소동벌인 사람 원망이 하늘을 찔러서 그 동네서 쫓겨나다시피하고 그 사람 나가니 바로 개발했어요.
    외노자도 살아야죠 하면 자기들이 대림동 어울려서 사셔야지 입으로만 그리하니 대림동 학교에 한국 애들이 거의 없다죠.

  • 51. 현금청산
    '25.6.30 9:01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현금 청산은 모르면서 말하지 마세요.
    아파트 입주권으로 받을지 현금 청산 받을지 소유주가 선택하고요.
    7년전 자살한 사람은 세입자인데 이젠 서울시에서 세입자 대책 세우면 혜택 주는 걸로 유도하고 있어요. 대책은 만들면 돼요. 재개발하면서 임대 골고루 넣고 거주자 우선권주면 돼요.
    교묘하게 시실과 거짓을 섞네요.
    강북 어디 쫓겨난다고 자살소동 벌인 지역 옆동네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아지니 주민들이 소동벌인 사람 원망이 하늘을 찔러서 그 동네서 쫓겨나다시피하고 그 사람 나가니 바로 개발했어요.
    외노자도 살아야죠 하면 자기들이 대림동 어울려서 사셔야지 입으로만 그리하니 대림동 학교에 한국 애들이 거의 없다죠.

  • 52. ...
    '25.6.30 9:03 PM (211.197.xxx.86)

    부동산 가짜뉴스 9할 ..? 진짜뉴스1할 정도 섞은..?
    부동산 떳다방 댓글봇들이 여기저기 난리중..?..ㅋㅋ
    사이비 종교봇들까지..?..ㅋㅋ

  • 53. 현금
    '25.6.30 9:04 P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현금 청산은 모르면서 말하지 마세요.
    아파트 입주권으로 받을지 현금 청산 받을지 소유주가 선택하고요.
    7년전 자살한 사람은 세입자인데 이젠 서울시에서 세입자 대책 세우면 혜택 주는 걸로 유도하고 있어요. 대책은 만들면 돼요. 재개발하면서 임대 골고루 넣고 거주자 우선권주면 돼요.
    교묘하게 시실과 거짓을 섞네요.
    강북 어디 쫓겨난다고 자살소동 벌인 지역 옆동네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아지니 주민들이 소동벌인 사람 원망이 하늘을 찔러서 그 동네서 쫓겨나다시피하고 그 사람 나가니 바로 개발했어요.
    외노자도 살아야죠 하면 자기들이 대림동 어울려서 사셔야지 입으로만 그리하니 대림동 학교에 한국 애들이 거의 없다죠.
    재개발 아파트 사고 팔고 한 사람이 더 이상 재개발 필요없다니
    서울 아파트 레어템 만들어서 더 폭등시키려고요?

  • 54. 현금청산
    '25.6.30 9:10 PM (175.223.xxx.246)

    현금 청산은 모르면서 말하지 마세요.
    아파트 입주권으로 받을지 현금 청산 받을지 소유주가 선택해요. 누가봐도 알박기 비슷 악의적 반대자 아니면 강제 현금 청산 안 받아요.
    7년전 자살한 사람은 세입자인데 이젠 서울시에서 세입자 대책 세우면 혜택 주는 걸로 유도하고 있어요. 대책은 만들면 돼요. 재개발하면서 임대 골고루 넣고 거주자 우선권주면 돼요. 최근 개발지 어디는 20%임대 아파트 만들었어요. 교묘하게 시실과 거짓을 섞네요.
    강북 어디 쫓겨난다고 자살소동 벌인 지역 옆동네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아지니 주민들이 소동벌인 사람 원망이 하늘을 찔러서 그 동네서 쫓겨나다시피하고 그 사람 나가니 바로 개발했어요.
    외노자도 살아야죠 하면 자기들이 대림동 어울려서 사셔야지 입으로만 그리하니 대림동 학교에 한국 애들이 거의 없다죠.
    재개발 아파트 사고 팔고 한 사람이 더 이상 재개발 필요없다니
    서울 아파트 레어템 만들어서 더 폭등시키려고요?

  • 55. 아무나
    '25.6.30 9:19 PM (211.234.xxx.31)

    악마화 하지 말아요.

    저도 왜 죽게 됐는지는 읽었는데
    재산때문에 탈락해 복지사각으로 사망했지만
    어느 신문이었는지 그 동네 부동산 하는 지인이 그 아들에게 당시 시세대로(5억인지 7억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팔고 나가랬는데 그 아들이 그 집 재건축 되면 5억이라나 10억이라나? 하여간 재개발 되기전 파는 것보다 수억 더 받을 수 있으니 아파트될때 팔고 나가겠다고 했다고 안타까워 했다는 기사보고 쓴거거든요.

    그냥 그때 집 팔고 나갔으면 살았을텐데..수 억을 가지고도 쓰지도 못하고 그렇게 죽었다는게 기가 차서 기억해서 쓴 건데 뭘 이용해요?

    그동네 사람들 재개발 될지도 모르니 집 판돈이 꽤 큰돈이던데도, 사회보장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람에게는 수억이 우리들 수십억, 수백억처럼 느껴지니 자기 죽을 줄도 모르고 그 쓰러져가는집 쥐고 그렇게 갔구나 싶어서 너무 안됐어서 기억하거든요.

    그럼 님은 민주당 박시장 도시재생 지지위해 복지 사각만 이야기 하는거요?

    외노자만 서민 아니고 그 동네서 재개발되면 좀더 받고 나갈 수 있다는 희망에 그 불편함 참고 지내는 사람들도 서민이지 부자에요?
    그 죽은 모자는..부자같아요?

    하여간 자기랑 다른 의견이면 알바 아니면 악마화 시키니 세상 살기는 참 편하겠어요? 혹시 내 잘못이나 오해로 남에게 손해끼치는 죄(정서상 상처 포함) 짓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 없이

    내가 보는것이 진리요, 내가 생각하는 것이 선이요, 오류없슴을 홰신하고 사는 사람들은 참 세상 살기 편할텐데..옆의 사람들이 대신 상처는 많이 받고 속을 끓여도요.

  • 56. 아무나
    '25.6.30 9:27 PM (211.234.xxx.14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
    num=4044725&reple=38572878


    이 글의 댓글에 지박령될 일 있냐고 댓글 쓴 사람이 전데 거기도 창신동모자 이야기 썼는데 저 글도 재개발글이라 내가 저분들 이야기를 썼을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남에게 함부로 악마 운운하지 마시죠.

  • 57. 아무나
    '25.6.30 9:28 PM (211.234.xxx.148)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4725&reple=38572878

  • 58. 휴식
    '25.7.1 1:05 AM (125.176.xxx.8)

    여기는 남 좋아지는것 배아파하는사람들 많아요.
    말이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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