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난건데요.
혹시 주변에서 암걸린분들 눈동자나 눈이
아프기전부터 힘이 없어보이고 약간 흐리하다거나 그랬을까요?
전에 티브에 어떤분이 자기 아버지 흰자위가 너무 노래서 예상을 했는데 암이었다그러고..
저희 언니도 어릴때부터 눈 흐리하다고 놀림처럼 그러면서 컸는데...그만 몇년전...
이번에 박미선씨 얘기를 들으니 그분도 눈빛이 힘이 없어보이는 눈 같더라구요...
주변에 아프셨던분들 눈빛이 흰자위가 약간 노란가요?
생각이 난건데요.
혹시 주변에서 암걸린분들 눈동자나 눈이
아프기전부터 힘이 없어보이고 약간 흐리하다거나 그랬을까요?
전에 티브에 어떤분이 자기 아버지 흰자위가 너무 노래서 예상을 했는데 암이었다그러고..
저희 언니도 어릴때부터 눈 흐리하다고 놀림처럼 그러면서 컸는데...그만 몇년전...
이번에 박미선씨 얘기를 들으니 그분도 눈빛이 힘이 없어보이는 눈 같더라구요...
주변에 아프셨던분들 눈빛이 흰자위가 약간 노란가요?
주로 보여지는 현상이 살이 빠진데여
흰자위 노란건 간이나 췌장 문제
입니다
암마다 달라요.
일반화의 오류...
암종류에 따라 달라요
그분은 간암이었나 봅니다.
간암 아니더라도 간과 관련된 질병이면 눈과 얼굴빛이 노래지고 더 심하면 흑달이 됩니다.
암환잔데 전혀 눈이랑은 상관없는데.. 나이드신분들.. 눈동자가 흐려진 느낌? 흰자와 눈동자주변의 경계가 흐려지는 느낌? 들면 수명이 얼마 안남으셨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체중 눈 아무런 상관무. 피곤은해요
라스에서 이봉원씨가 박미선씨를
치료 받고 회복중, 이라고 표현했을때
외과적 질병수술이겠구나, 싶더군요
그런데 방송을 쉴 정도면 작은 질병은 아니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