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아
'25.6.30 2:58 PM
(89.147.xxx.51)
-
삭제된댓글
그만해라. 안속는다,
2. ..
'25.6.30 2:59 PM
(211.234.xxx.179)
무리한 대출로 억지로 떠받치고 있는
집값 내려가면
적은 돈으로 구입가능함
3. 조선아
'25.6.30 2:59 PM
(89.147.xxx.51)
그만해라. 안속는다.
동작구 이모씨한테 전해라 좀 있으면 집값 떨어지니 대출금 줄여서 이사할수 있다고.
4. ---
'25.6.30 3:01 PM
(220.116.xxx.233)
20억 잠실 아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10억 대출받아서 잠실 아파트에 살아야 하나요?
뭐가 정상이고 뭐가 비정상인지 모르는 조선 기레기들 정신 좀 차려라
5. 그런데
'25.6.30 3:02 PM
(122.34.xxx.60)
부동산 정책 가지고 조선일보가 난리치는 거 보니 제대로 된 부동산정책인가 보네요
법무장관ㅡ차관ㅡ민정수석 인사에 대해 조선일보가 반대 안 하는 게 진짜 걱정이네요.
조중동문이 진짜 검찰기득권의 판별사인데ᆢ
6. ㅎㅎㅎ
'25.6.30 3:02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지금 39인데 40년간 갚는거면 은퇴 55세에 한 후에 79세 될때까지 월 400을 갚겠다는거에요???
ㅎㅎ 1천만원에서 원리금만 400 떼면 남은 600으로 애들 키우고 노후도 대비하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게다가 한명이라도 짤리면 파산인데..
7. 뭐냥
'25.6.30 3:02 PM
(37.228.xxx.35)
그러니 10억빚 내는게 비정상
10억 빚내도 20억 오를거라 생각했으니 사력후했던걸텐데
그리고 좀만 기다려봐라
10억 빚 안내고 5억만 내도 이사갈수 있을테니
더 좋은거 아니냐
8. less
'25.6.30 3:04 PM
(49.165.xxx.38)
애잔하다 애잔해....
9. 집값
'25.6.30 3:04 PM
(118.235.xxx.75)
떨어진다고 개 ㅈㄹ 떨고 있네
10. ..
'25.6.30 3:04 PM
(116.46.xxx.101)
저렇게 집 사는 게 정상이냐?
11. 글게
'25.6.30 3:04 PM
(211.58.xxx.161)
이미샀으면 속상하겠지만 아직안샀으면 더좋은거아닌가
12. ㅅㅅ
'25.6.30 3:04 PM
(218.234.xxx.212)
극장에서 앞줄이 일어서니 다들 일어날 수밖에 없던 상태... 나만 앉으 수는 없고 다같이 앉으면 좋겠는데 지금 누가 모두 강제로 앉도록 한 사항... 이제 시장이 안정되면 다들 좋아요
13. 지금
'25.6.30 3:05 PM
(211.46.xxx.246)
10억 무리해서 이사하는거 보다 집값 내려가연 6억이하로대출 받아 이사하는 게 이득임.
14. 집값 개폭등보다
'25.6.30 3:05 PM
(221.163.xxx.206)
대출 적게 받는 게 더 나은 거죠.
15. 0000
'25.6.30 3:08 PM
(172.225.xxx.225)
남조선아 저러면 집값이 떨어지니 좋은거지
그리고 월급쟁이 월급이 보통 500-600인데
400내고 살라고 빚으로 살라는거냐?
대출 규제 하니 집값 떨어진거 안보이냐?
16. 40년만기
'25.6.30 3:09 PM
(76.168.xxx.21)
10억 대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못받는게 안타까워서 기레기가 기사까지 써주니?
17. 흠
'25.6.30 3:09 PM
(165.225.xxx.109)
39세가 40년 대출이면 79세 까지 월 400 을 갚는다...........
1. 인생을 은행 대출 갚는데 쓰는 꿈을 꾼다.
2. 조만간 20억짜리가 50억이 되서 30억을 벌어 파이어 족이 되는 꿈을 꾼다
어떤 기대일까요?
18. ㅎㅎㅎ
'25.6.30 3:10 PM
(221.149.xxx.36)
40세부터 40년간 갚는거면 은퇴 55세에 한 후에도 25년간 더 80세가 될때까지 월 400을 갚겠다는거에요???
ㅎㅎ 1천만원에서 원리금만 400 떼면 남은 600으로 애들 키우고 노후도 대비하는게 과연 가능할까요
게다가 한명이라도 짤리면 파산인데..
19. ........
'25.6.30 3:12 PM
(118.37.xxx.106)
40년 대출에서 어이상실...
10년내에 갚을수 있으면모를까..너무 무모하네요
20. ㅋㅋ
'25.6.30 3:12 PM
(115.138.xxx.1)
빚이 거저 주는 돈인가요??? 세상에 빚 많이 얻게 안해준다고 징징대는 나라는 세계유일
21. 궁금
'25.6.30 3:13 PM
(172.225.xxx.225)
궁금한게요 나이 80되도 부부가 월 1000을 벌거라 생각 하는건가요? 10억 씩이나 대출을 왜 받죠? 구지 꼭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22. 짱
'25.6.30 3:17 PM
(221.159.xxx.252)
정년퇴직하고는 어케 매월 400을 갚나요? 그리고 저렇게 사는게 정상인지... 집값 떨어지면 좋지안아요? 전 맘편히 집값 떨어지면 생각해볼랍니다~~ 지금 정부 너무 잘하고있고 앞으로 더 강력한 부동산대책이 나올거라고 믿어의심치 안아요.
23. 이게
'25.6.30 3:17 PM
(211.36.xxx.206)
설명이 따로 필요한 대책인가요?
뭐가 좋은 정책인지 사리분별 안가는 사람들은
참 안타깝네요
역시나 조선 으휴
24. ....
'25.6.30 3:19 PM
(121.137.xxx.55)
자극적으로 기사를 써서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고
싶어 미치겠지만
이건 좀 너무 해요. 대출을 성실하게 80세까지
400만원 상환..
25. 저건
'25.6.30 3:20 PM
(221.149.xxx.61)
기자가 소설쓴것
26. 그러게요
'25.6.30 3:25 PM
(219.254.xxx.9)
39세가 40년 대출이면 79세 까지 월 400 을 갚는다...........
1. 인생을 은행 대출 갚는데 쓰는 꿈을 꾼다.
2. 조만간 20억짜리가 50억이 되서 30억을 벌어 파이어 족이 되는 꿈을 꾼다
어떤 기대일까요?
----------------------------------2222222
2번 원대한 계획이 깨져서 얼마나 상심했을까요?
요즘 10억 이상 대출을 아무렇지도 않게 일으키는 젊은 세대들, 부동산이 천년만년 상승할거라는 기대를 깨트릴 때가 이제 된 것 같아요.
27. 그런데
'25.6.30 3:27 PM
(122.34.xxx.60)
실제로 월 400씩 갚으려는 사람들이 있긴 있어요. 그 사람들은 5년 안에 그 집이 5억 이상 또 오를거라고 생각하는거죠
결국 부동산 대책 1위는?
대출 조절.
정책의 성과를 살아보는 방법은?
조중동이 난리 피우면 성공.
28. 웃기네
'25.6.30 3:33 PM
(211.114.xxx.55)
10억 빚 내는게 비정상 222222222
그냥 모두다 자기돈으로 사세요
29. 6억이상
'25.6.30 3:35 PM
(1.236.xxx.84)
빌린 사람들이 통계 내보니 10프로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전국민 중 10프로 안에 드는 사람들은
조금 기다렸다가 집값 안정되면 사면 될텐데
왜 돈 대출 안해주느냐고 징징거릴까요?
30. 저도
'25.6.30 3:36 PM
(218.155.xxx.35)
40년대출, 50년대출이면 무덤에 갈때까지 갚겠다는건가 싶었는데
그렇게 한 2년 갚다가 가격상승하면 시세차익 남기고 중간에 팔려고 하는것...
아파트 가격이 항상 우상향 한다는 신념이 있어야겠죠
31. ……
'25.6.30 3:37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진짜 저 언론은
우리나라 망하기만을 바라는 언론사같아요
어쩜 저럴수있나싶어요
저걸 봐주는게 있다는게 ㄷㅅ이지만
32. ……
'25.6.30 3:38 PM
(118.235.xxx.50)
진짜 저 언론은
우리나라 망하기만을 바라는 언론사같아요
어쩜 저럴수있나싶어요
친일파 아니고서 저걸 봐주는게 ㄷㅅ이지만
33. bbbb
'25.6.30 3:39 PM
(61.255.xxx.179)
웃음나네
대기업 맞벌이 월소득1000 인데 20억 잠실 아파트 사려한다고라?
저 소득갖고는 대출 풀로 땡겨서 20억짜리 아파트 산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은데요. 기자가 본인 생각을 쓴건가...
34. 하늘이 도왔네
'25.6.30 3:39 PM
(121.130.xxx.247)
20억 아파트가 16억으로 떨어지면 6억만 대출 받아서 월 250정도만 갚으며 살수있게 됐는데 뭐가 걱정일까?
좀 더 떨어지면 월 200만원, 150만원만 갚아도 될일
35. ……
'25.6.30 3:45 PM
(118.235.xxx.50)
저런 무리한 대출을 감행할때는 집값폭등의 기대로 한걸텐데 덜컥감행하고 집값 떨어지면 그걸 어찌 감당하려고
이제라도 무모한 짓이 막혔으니 고마워해야할 일 이죠
36. 세모
'25.6.30 3:46 PM
(58.29.xxx.150)
10 억 이자 5프로만 잡아도 년 5천...매달 4백씩 갚는다는 건 원금은 안갚고 이자만 내는거잖아요? 원금은 뻥튀기해서 판 돈으로 갚는다는 건가? 조선일보 기레기야!!!! 이딴식으로 서민들을 등쳐먹으려고 하냐!!!
37. ...
'25.6.30 3:48 PM
(163.116.xxx.106)
소설을 쓰려면 좀 성의있게 써야지. 39세가 어떻게 40년 400백만원 대출을 받고, 그거 해주는 은행 있다면 그것도 미친거 아님?
38. 참나
'25.6.30 3:50 PM
(61.81.xxx.112)
지금 포기하는게 나중에 좋은일이 될수도 있음.
전화위복임.
39. . .
'25.6.30 3:52 PM
(223.38.xxx.117)
그러다 한 명 직장 잃으면 그 집 팔아야 함. 대출 너무 무리임
40. ㅎㅎㅎㅎㅎ
'25.6.30 4:15 PM
(211.218.xxx.125)
39세가 40년 10억 대출, ㅎㅎㅎㅎ 대기업 천년만년 다닌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41. 기사댓글들이
'25.6.30 4:18 PM
(106.101.xxx.74)
다 조선일보기사 욕이네요.
이제 안 먹혀요.
조중동 경제신문 보수언론들
이제 소설기사 좀 그만 썼으면
기사 읽는 사람들이 이제 선동도 안 당하고
다 비웃는데 꿋꿋하게 쓰네요.
아무도 기사내용 정상이라고 생각 안하고
정부도 알아요
42. ,,,,,
'25.6.30 4:33 PM
(110.13.xxx.200)
욕망의 민낯이죠.
43. 근데
'25.6.30 4:57 PM
(118.235.xxx.94)
이미 집 가진 기득권 공고히 하는 제도긴해요
그들에게 패널티는 안주겠다 미리 못박고 시작한거라서요.
그런면에서 보유세는 올려야합니다
44. ...
'25.6.30 5:49 PM
(61.77.xxx.94)
이런 기사 싫어요
기사들이 분위기를 조장하는거예요
본질적으로 물건값보다 100-200만원도 모자란게 아니고
10억을 안가지고 있으면서 외상, 할부로 사겠다는게 잚못된거죠
그리고 10억은 안빌려줘도 6억은 빌려주니까
그에 맞는 집으로 가면 됩니다
잠실에 갈 돈은 없으면서 잠실을 가겼다는게 본인들 현실 파악을 못한거고
집값이 문제가 있는거예요
이 상황이 길어지면
결국은 물건값이 하락하게 돼요
이 기사 속 부부가 실제인지 가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들도 지금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물건을 살 날이 올꺼예요
45. ᆢ
'25.6.30 8:24 PM
(211.243.xxx.238)
얼마든 어떻게사든
자신의 일들인데
왜 남이 나서서 정상비정상 판결내리나요
46. ...
'25.6.30 9:30 PM
(211.197.xxx.86)
내 수준에 맞게 주택 구입을 해야 하는데..?
대출을 마구마구 땡겨 주택 구입을 하니..?
백날천날 돈벌어 은행 좋은일만 시킨다고..?
우리엄마 말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