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인데, 까르띠에 오메가중 어떤게 어울릴까요?
까르띠에 팬더 스틸,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스틸 (둘다 콤비 x 개인적 취향 아님)
둘중 뭐가 괜찮을까요? 까르띠에 팬더가 더 비싸긴 하네요.
둘다 맘에 드는데 요즘 오메가 시계는 잘 안 차는것 같아서요
까르띠에는 젊은애들이 많이 하는것 같고.
50대가 차기엔 어느것이 무난한가요?
50대인데, 까르띠에 오메가중 어떤게 어울릴까요?
까르띠에 팬더 스틸, 오메가 컨스틸레이션 스틸 (둘다 콤비 x 개인적 취향 아님)
둘중 뭐가 괜찮을까요? 까르띠에 팬더가 더 비싸긴 하네요.
둘다 맘에 드는데 요즘 오메가 시계는 잘 안 차는것 같아서요
까르띠에는 젊은애들이 많이 하는것 같고.
50대가 차기엔 어느것이 무난한가요?
당연 까르띠에요...
로렉스가 더 무난해요.
저는 오메가파...
저 4월에 까르띠에 팬더샀어요.
40대 중반이고요,
시계 차보는 순간 내거다싶더라고요.
매장가셔서 한번 보세요. 까르띠에 팬더는 할미템이라고 하던데 왜 그런줄 알겠더라고요^-^
실버는 추천 안해요..
돈만 있으면 까르티에나 롤렉스가 훨 낫죠.
골드 콤비로요.
둘다 전문시계 브랜드이지만
저는 오메가 컨틸레이션 콤비 안한지 몇년은 되엇고 까르띠에 탱솔 발롱골드만 번갈아 착용해요
입는 옷에 시계를 맞추는데요,, 시계줄이 가죽이냐 스틸이냐가 브랜드보다 중요한것같아요,
까르띠에 사각 골드에 블랙줄을 젤 많이 차고다닙니다. 중년되니 화이트보다 사이즈 큰 골드에 손이 많이 가요. 오메가도 예뻐요. 오메가는 팔찌와 섞어서 차요.
시계는 오메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