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ㄱㄴ
'25.6.30 11:17 AM
(211.217.xxx.96)
이거 정말 열받죠
2. 어휴
'25.6.30 11:18 AM
(1.234.xxx.246)
그나마 보류라니 다행이네요. 꾸준한 관심만이 아들들 지키는 길이겠지요. 황금같은 시기에 푼돈 받으며 끌려가는 것도 억울한데 마음의 상처까지 덤탱이씌울 일 있나요.
3. ..
'25.6.30 11:19 AM
(211.112.xxx.69)
군인들 가지고 장난치지 말고 월급줄 세금이 없어 그런거면 차라리 월급을 줄이세요.
월급 얼마준다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뒤로 이게 무슨 짓입니까.
징병제에서 진급심사라니 말이 되나요?
지금도 진급에서 밀리는 소수 애들이 어떤 고통을 받는지 아는지.
군생활 힘들 애들까지 데려가서 사병들에게 이게 무슨 짓인지
군기강 어쩌고 하지말고 이 문제는 징병제부터 없애고 얘기해야죠.
4. ..
'25.6.30 11:21 AM
(211.112.xxx.69)
주변에 널리 알리셔야 해요.
국민들이 다 알아야 가족중에 누구 하나 입대하더라도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에 관심을 갖죠.
5. 월급 많이 받을래
'25.6.30 11:27 AM
(113.199.xxx.68)
안갈래 하면 보나마나 다들 안갈래죠
이런 희한한걸 왜 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나마 청원에 동참한 보람은 있네요
완전 폐지 시켜주세요~~!!!
6. 예산
'25.6.30 11:29 AM
(112.169.xxx.252)
국힘엿먹이려고 예산 다깍아놔서
그덤팅이 지네들이 뒤집어
쓰는거죠
국민지원금주랴 나라완전 텅국되겠어요
7. 추진한 사람
'25.6.30 11:31 AM
(118.235.xxx.149)
누군지 아.
진짜 짜증남
8. ..
'25.6.30 11:31 AM
(211.112.xxx.69)
예산 때문에 그러는거면 차라리 월급을 줄이라구요.
이상한 말도 안되는 짓 하지 말구요.
정말 군인들은 건드리지 말아야죠.
군대 간다는 자체로 본인도 부모도 지옥을 가는데
9. ..
'25.6.30 11:32 AM
(211.112.xxx.69)
다들 폐지될때까지 관심 가져야 해요
10. ...
'25.6.30 11:49 AM
(221.163.xxx.49)
제 아이 친구도 작년에 상병 되었는데
진급실패로 월급은 일병월급 들어왔다 하더라구요
그 부대는 거의 다 누락을 시켜서
직급은, 올라간 직급 취급은 해 주는데
월급만!! 안 올라가더라구요
별데서 촘촘히도 돈 빼먹는다 싶더군요
11. ..
'25.6.30 11:56 AM
(211.112.xxx.69)
진짜 나쁜 **들
이런 나라에서 젊은 남자애들 누가 비난할 수 있나요?
나라에 불만 안생기는게 이상하죠.
12. ㅌㅌ
'25.6.30 12:14 PM
(106.101.xxx.114)
네 군대보내고 걱정많았는데 끝까지 지켜봐야겠어요
13. ...
'25.6.30 12:43 PM
(14.52.xxx.159)
군대가서 진급때문에 얘들 스트레스부르고 결국 월급안올려줄려고 꼼수쓰는거라고 엄마들 난리입니다. 줄거 주라고요 젊은시절희샹햐서 가는건데
14. ᆢ
'25.6.30 12:54 PM
(211.215.xxx.144)
폐지가 마땅하다고 봅니다.
15. ㅡㅡ
'25.6.30 12:59 PM
(61.77.xxx.93)
맞아요. 저희아이도 약골 저질체력인데 진급심사때문에 운동한다고 무리하다 어깨 다쳤어요 ㅜㅜ
16. 근데
'25.6.30 2:02 PM
(118.35.xxx.77)
저는 반대 경우입니다
반대한다는게 아니구요.
아들이 군대 생활을 엄청 열심히 해서 특급전사되고 각종 대회 참가하기 위해 훈련하고 공부해서 결과 나오니 제대하려면 1년 남았는데 벌써 병장이에요.
성과대로 진급인가봐요.
17. ..
'25.6.30 2:19 PM
(211.197.xxx.86)
일단 지켜 보자는 쪽입니다..? 댓글봇들 까지 붙어서 난리중이라 ..?
18. ..
'25.6.30 2:32 PM
(211.112.xxx.69)
윗분은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지금 다수 반대하는 사람들이 상위권에서 잘하는 아이들 특진 때문에 이러는 건가요?
군생활 잘해서 특진하고 포상 받는거에 대해 지금까지 이의 제기한 사람들 있었나요?
여기서 말하는 자동진급폐지는 지금까지 없었던 말도 안되는 제도예요.
진급심사를 이유로 제대 전날까지 일병으로 있다가 제대전날 병장 다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비일비재로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게 가장 큰 문제잖아요.
그깟 월급 덜 받고 더 받고 문제가 아니라
사병들 사이에서 상하 위계질서가 어떻게 될 것이며
먼저 진급한 후임과 누락된 선임 사이에 무슨일이 생길지
부모들이나 당사자들이 불안해서 어떻게 군대를 보내나요.
그렇잖아도 지금도 툭 하면 사병들 죽고 다치고 별일이 다 생기는데.
내아이 잘하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보통의 다른아이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세요
19. ..
'25.6.30 2:34 PM
(211.112.xxx.69)
25.6.30 2:19 PM (211.197.xxx.86)
일단 지켜 보자는 쪽입니다..? 댓글봇들 까지 붙어서 난리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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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피는 뭐하는 분인가요?
본인자녀 군입대 시킬 일도 없고 상관도 없다는 거죠??
그러니 이런일에도 댓글이 어쩌니 타령이지 그게 아니면 어떻게 저런 댓글을 달수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