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러브버그 방제 조례를 만들었었네요.
햐..
아무리 익충이라지만 러브버그때문에 생활이 힘들정도고 새활반경이 좁아지면
어느정도 방제를 해야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인간에 입각해 생각하는 건지?
점점 개체수는 늘고
공포의 대상이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 러브버그 방제 조례를 만들었었네요.
햐..
아무리 익충이라지만 러브버그때문에 생활이 힘들정도고 새활반경이 좁아지면
어느정도 방제를 해야는 거 아닌가요?
제가 너무 인간에 입각해 생각하는 건지?
점점 개체수는 늘고
공포의 대상이되고 있는데..
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면.
조치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저거 없애면 생태계가 무너지나요?
없던 벌레들 우글우글 생기는데 다 그냥 두나요?
자꾸 익충이라는데 쟤들이 없던 과거에는 어떻게 살았다는 건지...
솔직히 이 정도로 창궐하고 사람이며 차에 마구 달려들 정도면 꿀벌이어도 방제하는게 맞지 않아요?
'그린피스',
한국의 초미세먼지는
국내에서 50~70% 발생하고 있다고?
사업자를 알아보자.
https://x.com/sysmedi/status/1881954798574182597
시발, 그만 알아보자 (>_
그 벌레가 익충이라구요? 외래종은 익충이던 아니던, 우리나라 생태계를 교란시킬 텐데요. 외래종 유입을 막지 않은 행정은 이해 불가네요.
급증한 수로 인한 혐오감으로 이미 해충이 되었어요.
저처럼 벌레 보기만 해도 기겁하는 사람은 내 옷에라도 붙을까봐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환경단체들 좋은 일도 하지만, 저런 건 좀 현실을 모른다 싶네요.
몇 주 참을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못참을 정도의 생활 불편함이 어떤 걸 말하는건지요. 저는 러브버그 최대 출현지역 중 하나인 은평구 주민입니다만.. 생태계에 이로운 곤충을 방제를 위해 해충으로 지정하는 조례는 문제 있는 것 맞아요.
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 담당자가 밝힘:
'북한핵폐수는 관심없다'
https://www.threads.com/@sb9999bs/post/DLTwaU8y7TR?xmt=AQF0hMDafeeU67mD3Yon_uz...
러브버그가 사람한테 이익이 되면 얼마나 된다고요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살아남았대?? 우리나라가 점점 계양산처럼 뒤덮이게 생겼는데 님 집이 저래도 러브버그는 익충이라고 방역안할건가요???
https://x.com/junssi1982/status/1938961060075295007
2. ‘친환경’ 방제의 허구성
조례안은 '친환경적 방제'를 권고하고 있지만, 특정 곤충만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방제 방법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최근 몇몇 구청에서 설치한 끈끈이 트랩은 비선택적으로 다양한 곤충과 새에게 피해를 줍니다. 이런 비선택적 방제는 생태계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오히려 곤충 대발생의 원인인 ‘도시환경 변화’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3. 화학적 방제의 위험성
조례안에서 말하는 '친환경 방제'는 '우선 고려사항'에 불과하며, 화학적 방제의 남용을 막을 수 있는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화학적 방제는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살충제 남용은 생물다양성 감소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살충제의 잔여물은 어린이, 노약자, 반려동물의 건강에도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러브버그의 짧은 출현 기간(1~2주)을 참아내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며 시민 건강에도 더 이로운 방법입니다.
——
이 부분은 맞말 인데요
좀 더 정확히 알아보고 제대로 된 방법을 쓰는게 맞죠
생태계 파괴하는 길고양이들은 갖은 방법으로 지키자면서, 러브버그는 해끼치는 것도 없는데 보기 싫다고 죽이자는....
저도 2주정도만 참으면 되는데 구태여 화학적 방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친환경 방제가 어디 있겠어요.
조금만 참아보면 좋겠네요.
설명 읽으니 이해 됩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2주정도만 참으면 되는데 구태여 화학적 방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22223
사라진데요?
일산도 엄청 날아다니던데 참 어렵네요
차에 붙어서 죽은 버그들 몸에서 진액? 이 나오는데 그게 차를 부식시킨대요. 틈에 다 죽어있을텐데 그걸 찾아서 죽일수도 없구요. 그리고 이 벌레때문에 에프킬라 같은것도 더 사게 되구요. 환기 못시키고 에어컨은 더 틀어서 탄소 발생 더 되구요. 뭐가 익충이라는건지.
그럼 고라니는 왜 유해조수일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33322 | 윤석열.. 또 나온 미친소식. 무인기 원뿔원 28 | .. | 2025/07/07 | 19,505 |
1733321 | 85b 구입 3 | 음 | 2025/07/07 | 1,332 |
1733320 | 밥 냉동해 두고 드시는 분들 팁 13 | ... | 2025/07/07 | 6,296 |
1733319 | 어우 넘 덥네요 오늘만 샤워 두번째 6 | 어우 | 2025/07/07 | 1,956 |
1733318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살인마 헤어스타일 6 | ... | 2025/07/07 | 2,434 |
1733317 | 노량진 한샘학원의 기억 6 | 음 | 2025/07/07 | 1,797 |
1733316 | 보습 때문에 히터도 안 튼다며 제습기? 4 | .... | 2025/07/07 | 1,686 |
1733315 | 민생소비쿠폰 질문이요 5 | .... | 2025/07/07 | 1,757 |
1733314 | 하드 뭐 좋아하세요? 28 | ㅇㅇ | 2025/07/07 | 2,725 |
1733313 | 아프십니다. 8 | 에어컨 | 2025/07/07 | 2,694 |
1733312 | 와~ 경향신문 이유진 기자 16 | .. | 2025/07/07 | 6,053 |
1733311 | 수박가격너무하지않나요 48 | 수박 | 2025/07/07 | 18,672 |
1733310 | 부모님은 자식의 나이에 따라서 돌아가실때 충격이.?? 7 | .... | 2025/07/07 | 3,430 |
1733309 | 통영에 가면 해수욕을 어디에서 하나요? 9 | 문의 | 2025/07/07 | 984 |
1733308 | 타운홀 미팅 궁금해요 2 | .. | 2025/07/07 | 875 |
1733307 | 54세 러닝시작할까요?말까요? 23 | 다이어터 | 2025/07/07 | 4,819 |
1733306 | 저는 윈터보다도 노래와 안무를 더 좋아했었거든요. 3 | 체%% | 2025/07/07 | 1,111 |
1733305 | 재수생 아들 소비패턴 10 | 소비 | 2025/07/07 | 3,479 |
1733304 | F1더무비 재밌어요! 빵은 늙었어도 멋있음. 2 | 아이스아메 | 2025/07/07 | 1,943 |
1733303 | 외국도 밑반찬 같은거 있나요~~? 2 | 미리만드는 | 2025/07/07 | 1,880 |
1733302 | 단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고깃집에서 불관리하는 사람. 13 | 음 | 2025/07/07 | 2,337 |
1733301 | 대학 병원 옮기는 법 문의 4 | ... | 2025/07/07 | 1,230 |
1733300 | 김종인 명태균 관계 9 | . | 2025/07/07 | 2,389 |
1733299 | 집보러 갈때 비오면 어떻다하는 속설이 있나요 9 | wm | 2025/07/07 | 1,610 |
1733298 | 소견서나 진단서는 꼭 본인이 가야 발급받을 수 있나요? 2 | ㅇㅇ | 2025/07/07 | 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