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심심함에 몸부림칩니다
영화볼까
볼만한게 없네
코스트코갈까 트레이더스갈까
지난주 40만원 장봐서 냉장고 포화
공원?
카페?
어디를 가면 하루 잘보낼지
아이디어좀 주세요
남편이 심심함에 몸부림칩니다
영화볼까
볼만한게 없네
코스트코갈까 트레이더스갈까
지난주 40만원 장봐서 냉장고 포화
공원?
카페?
어디를 가면 하루 잘보낼지
아이디어좀 주세요
극장과 쇼핑몰 이죠
쇼핑몰 안에 만화까페 최고네요
미술관,박물관은 싫어하시나요?
용산에 국립중앙박물관,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기획전 차례로 보시고 아이파크몰에서 식사.
브래드피트 나온 F1 재밌어요. 큰화면에서봐야 레이싱 속도감이 느껴져요.
아마데우스랑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도 재개봉했고요.
좀비영화 28년후도 볼만합니다
저도 F1.
추천해요^^
지하철타고 교보문고 가서 책보고 스벅가서 음료마시고 오니 하루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