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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지니맘) 82 일부회원님들과 함께 한 지난 이야기

유지니맘 조회수 : 4,040
작성일 : 2025-06-29 09:34:23

마지막 글입니다 

 

12.3일부터 6.28일 어제까지 

길고 때로는 암울하고 험난했던 그리고

보람차던 일정을 마무리 합니다 .

 

82쿡 일부 회원님들 

82쿡 해외 여러분들 

82쿡에 가입하지 못하셨지만 오래도록

82에 애정을 함께 하신 회원님들

(제가 지칭하는 감사한 이름으로 회원이니

대충 패스해주세요 )

한마음으로 함께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

또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일부 회원님들 모두 덕분에 

나름 본인피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합니다 .

 

 

제게도 때론 부족함이 있었고 

때론 매끄럽지 못함도 용서하시고 

이해 해주시고 

이제 모든 것들을  털어냅니다.

 

지난 시간 함께 해주신 소중한 시간 잊지 않겠습니다 

가정에 평화와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48294&page=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48035&page=1

IP : 39.118.xxx.114
2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9 9:37 AM (222.100.xxx.132)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표현을 담아 감사합니다.

  • 2. ..
    '25.6.29 9:37 AM (39.113.xxx.157)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누구도 못할 일을 유지니맘님 덕분에 해냈어요.
    그래서 지난 6개월을 버텼습니다.
    우리 82쿡을 사랑힙니다.

  • 3. 유지니맘님 ♡
    '25.6.29 9:38 AM (211.234.xxx.232)

    늘 고마웠어요.

    추울때나
    눈올때나
    찬바람불때 등등 유지니맘님 생각했어요.

    한결같은 유지니맘님 감사했고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함께 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 4. 82쿡 회원
    '25.6.29 9:39 AM (125.129.xxx.43)

    82쿡 미가입 명예회원들은 뮌가요? 그런 82쿡 이름으로 활동 혹은 봉사하는 미가입 회원들이 있었나요?

  • 5. …..
    '25.6.29 9:39 AM (116.35.xxx.77)

    긴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고 또 감사했어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 합니다.

  • 6. 수수엄마
    '25.6.29 9:40 AM (1.248.xxx.14)

    82를 통해 보고 배우는게 많습니다
    여러 고정넥님들과 무명의 점셋님들 항상 감사드려요

  • 7. ㄴㄷ
    '25.6.29 9:40 AM (210.222.xxx.250)

    와우..김어준은 모든 선물을 거절...

  • 8. 회원가입
    '25.6.29 9:41 AM (118.235.xxx.51)

    안되니 눈팅만 하는 회원들 많겠죠

  • 9. 트집
    '25.6.29 9:43 AM (174.233.xxx.157)

    그만 좀 잡읍시다.
    회원가입 안되니 안되니 눈팅만 하는 회원들 많겠죠 2222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란 12.3 그날부터 82쿡과 매불쇼 등이 있어 버텼어요.
    감사합니다.

  • 10. 감사
    '25.6.29 9:43 AM (211.253.xxx.159)

    줌인아웃 사진을 보고 있으니 함께했던 시간들도 생각나고 그 역사의 한페이지에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쉽고 또 감사합니다..

  • 11. 언제나
    '25.6.29 9:43 AM (223.39.xxx.51)

    늘 같은 자리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견듸어 오신 유지니맘님,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당분간이라도 훌훌 털고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시길 빌어요
    자원봉사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음을 모으고 함께 분노해주신
    우리 82cook 일부 회원님들께도
    뜨거운 마음을 보냅니다

    좋은 날!
    꼭 다시 만나요~~♡♡♡♡

  • 12. Eee
    '25.6.29 9:43 AM (112.148.xxx.192)

    유지니맘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추운날도 더운날도
    지친 내색없이 행동하던 그 에너지를
    잊지 않겠습니다

  • 13. 일부 회원
    '25.6.29 9:43 AM (61.73.xxx.204)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82쿡 회원님
    그냥 좀 넘어가세요.

  • 14. 82쿡 회원
    '25.6.29 9:44 AM (125.129.xxx.43)

    ㄴ 회원가입 안되서 눈팅하는 분들도 회원인가요???

  • 15. 82쿡 회원
    '25.6.29 9:46 AM (125.129.xxx.43)

    오프 활동시, 82쿡회원이라고 활동하시는 분들 중, 회원가입이 안되서 이른바 처음듣는 누가 만든건지도 모르는 82쿡 명예회원들이 82의 회원이라고 한다는 건 문제 있는거 아닌지?

  • 16.
    '25.6.29 9:47 AM (58.140.xxx.182)

    너무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자봉천사님들도 고생하셨고요

    다시는 유지니맘님이 거리로 나가는일 없는 좋은 나라가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어준총수님,매불쇼 덕분에 울분을 다독일수 있었고 같이 열불도 내고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건강하세요.

  • 17. 유지니맘
    '25.6.29 9:47 AM (211.234.xxx.219)

    회원가입이 안되셔도
    글은 읽으실수 있으셔서
    모금에 함께 참여 해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저에게는 소중한 분들이고
    더 더욱 감사한분입니다 .
    가입조차 안되신 분들아 도와주시는건 더 감사하니까요

  • 18. 본질은
    '25.6.29 9:47 AM (222.232.xxx.109)

    모르고 말꼬리잡네요.
    이곳 82만해도 100프로 모든 인원이 참여한것도 아니고.
    회원이어도 그런 이벤트 다 찬성도 아닌데
    여기 가입 안된 회원이 함께한게 뭐 큰일이예요???

    유지니맘님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19.
    '25.6.29 9:48 AM (58.140.xxx.182)

    82쿡 회원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 20. 82쿡 회원
    '25.6.29 9:48 AM (125.129.xxx.43)

    (이어서)

    그들의 의견이나 행동은 82쿡 회원의 의견이나 행동이 아닌거쟎아요.

    회원도 아닌 분들이 회원이라고 한건 무슨 상황인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명예회원이라는 자격은 누가 부여한건지요?

  • 21. ....
    '25.6.29 9:49 AM (106.102.xxx.22)

    82쿡 회원으로 이렇게 자랑스럽고 뿌듯한 기분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앞장서 주신 유지니맘님, 함께 일하신 자봉님들. 정말 힘든 일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82쿡이 선한 영향력을 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저는 그 속의 작은 점같은 회원이지만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공동체를 일구는 데 큰 몫을 담당하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 22. dma
    '25.6.29 9:50 AM (124.49.xxx.205)

    유지니맘님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해주신 일부 회원님들 머리 깊이 숙여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들이 있어 6개월의 고통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고 또 어디선가 또 언젠가 좋은 일로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 23. 와락!
    '25.6.29 9:50 AM (14.63.xxx.193)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드려요!!
    광장에서 저 멀리에서 너무 반가운데 부끄러워서 마음으로 꽉 안아드리길 몇번....
    어려운일에, 기쁜일에 82쿡 가족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서 더 좋은 사람으로 늙고싶습니다.

    또 만나요!

  • 24. 82쿡 회원
    '25.6.29 9:50 AM (211.253.xxx.159)

    님,, 님같은 분들 때문에 굳이 "일부"라고 적은건데 도대체 뭐가 못마땅해서 이러시는건가요?

  • 25. ㅁㅁ
    '25.6.29 9:51 AM (119.192.xxx.220)

    별거갖고 다 트집이네
    진짜
    할일 드럽게 없나봄

  • 26. ...
    '25.6.29 9:51 AM (222.100.xxx.132)

    82쿡 회원이라는 이름으로 뭔 특혜를 누린것도 아니고
    봉사에 동참한 찐 익명들을 명예회원이라고 한들
    무슨 피해가 생겼나요? 82회원들에게 불이익이 생겼나요? 그러지 좀 맙시다

  • 27. dma
    '25.6.29 9:51 AM (124.49.xxx.205)

    그리고 비록 가입은 못했지만 같은 뜻을 가지고 길에서 추위와 바람과 더위를 함께 지켜주신 명예 회원님들 역시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민은 강합니다. 그리고 위대합니다.

  • 28.
    '25.6.29 9:52 AM (58.140.xxx.182)

    회원도 아니신데 군자금에 동참해주신분들이 더 고마운거죠
    명예 회원칭호 당연한겁니다.

  • 29. 유지니맘
    '25.6.29 9:52 AM (211.234.xxx.219)

    125.129님
    여보세요 .
    제가 지칭했다고 썼잖아요 !!
    무슨 설명이 필요하지요?
    어차피 모든 행동은 82쿡 일부회원입니다
    그게 그렇게 긁히셨다면
    지워드리지요 .

  • 30. 82쿡 회원
    '25.6.29 9:53 AM (125.129.xxx.43)

    원글님께서 본문 내용 바꾸셨네요.

    82쿡 명예회원은 원글님이 부여하신 회원 자격이고, 그들의 의견과 행동을 함께 묶어서 82쿡 회원이라고 깃발이나 표지판에 표기하신 거네요. 맞는지? 이건 문제가 있죠. 그들은 82쿡 회원이 아니쟎아요. 외 그들이 82쿡 회원으로 지칭되며 오프 활동을 하나요.

  • 31. 82쿡회원님
    '25.6.29 9:53 AM (211.206.xxx.191)

    신규회원 가입 안 받으니 회원 가입은 못하은 분들인거죠.
    회원 분을 통해 82를 알고 글은 모두 읽을 수 있으니 동참해서 함께 하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따지듯 알 권리만 있는 것처럼 묻는 분들 미워요.
    말 한 미디로 서로 샤랑을 나누고 용기를 주고 좋은 사회를 함께 이루어 갈 수 있잖아요?
    용기내어 행동하는 분들의 함께하는 힘으로 여기 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유지니맘님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이제 유한한 시간을 온.전.히 유지니맘님을 위해 집중하시기를요....
    언제나 어디서나 유지니맘님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옆에 계시면 토닥토닥 꼬옥 안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건강하세요.

  • 32.
    '25.6.29 9:54 AM (106.101.xxx.74)

    유지니맘님 저런 사람은 그냥 트집을 위한 트집이죠. 맘상하지 마시길..

  • 33. 82쿡 회원님
    '25.6.29 9:55 AM (61.73.xxx.204)

    회원들의 모임이나 조직이 있는 것도 아니고
    힘든 시기,그 추운 겨울 함께 봉사한 분들에게
    고마움으로 표현한 그 지칭조차 맘에 안드세요?
    전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그냥 좀 넘어가세요.

  • 34. ㅁㅁ
    '25.6.29 9:55 AM (119.192.xxx.220)

    유지니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둠속 한줄기 빛과 같은 82쿡!!!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35. 2번
    '25.6.29 9:55 AM (118.235.xxx.51)

    찍으신분들 유지니맘이 눈에 가시인건 이해해줍시다
    다 이기고 돌아왔으니 ㅎㅎㅎ
    모두를 만족시키는건 없어요. 저는 욕먹기 싫어 이런거 질색인데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짝짝짝

  • 36. 일부회원
    '25.6.29 9:55 AM (198.244.xxx.34)

    여러가지 국난이 생길때 마다 항상 먼저 앞장 서서 일어나 궂은 일 도맡아 해주시는 유지니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유지님맘님은 우리 82쿡의 보석 같은 분.
    유지니맘님과 함께 자봉해 주신 분들 모두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 37. 마음담아감사해요
    '25.6.29 9:55 AM (218.153.xxx.32)

    그 춥고 지난했던 6개월의 시간을
    유지니맘과 그 뜻을 함께했던 다른 회원분들의 희생과 정성이
    연대와 온기가득한 시간으로 바꿔주셨어요.

    사는동안 잊지 않겠습니다.

  • 38. ....
    '25.6.29 9:56 AM (106.102.xxx.22)

    줌인줌아웃에서 사진보고 왔어요.
    짝짝짝. 너무 잘하셨어요 !!!
    잔액0원 보면서 가슴 뭉클 하였고,
    욱이 웃는 모습에 크게 웃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나면 큰 절이라도 하고 싶어요.

  • 39. 23년차 82회원
    '25.6.29 9:56 AM (222.100.xxx.132)

    봉사에 참여했던 82 비회원분들을 명예회원이라 칭하는거 아무 문제 없어요.

  • 40. ㅁㅁ
    '25.6.29 9:57 AM (119.192.xxx.220)

    자사람은 말하는게 꼭 주진우같네요
    아주 82쿡 명예회원이라고 했다고
    고소라도 할 기세구만

  • 41. 참나
    '25.6.29 9:58 AM (58.235.xxx.48)

    82쿡 회원이 뭔 특혜 누리는 자리나 되는지
    그냥 뜻 맞아 좋은일에 동참 했음 됬지
    정식 회원이 아닌게 뭔 문제라도 되는지
    별걸 다 시비네.
    저런 사람들도 있는 커뮤에서
    댓가도 없이 열일 하신 유지니맘을 비롯한 봉사자분들께
    꽃다발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맘 뿐이라 죄송

  • 42. 애쓰셨어요
    '25.6.29 9:58 AM (121.168.xxx.100)

    트집은 가볍게 패스하고,
    참가한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서 계속 노력해야된다는 생각을 만들어 주신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들었지만 뿌듯한 날들이었습니다.

  • 43. ..
    '25.6.29 9:58 AM (223.39.xxx.31)

    몇번 망설이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저 역시 추운 겨울 그 현장에서 떡볶이를 얻어먹었고 적게나마 힘을 보탰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도 마찬가지구요. (인증을 요하신다면 부끄러운 액수에 낯뜨거운 얼굴이 되겠지만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얼마전 82에서 만들어진 단톡방에서 특정글 링크를 걸어 댓글을 요한다는 글이 올라왔지요.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런 내용의 톡을 올리신 분이 유지니맘님이신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제 솔직한 마음으로는 아니시면 좋겠습니다.
    원글의 내용과 다르기에 답변을 안해주셔도 할 말은 없지만, 아니시라면 답은 해주실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댓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44. 감사해요
    '25.6.29 9:58 AM (125.178.xxx.113)

    유지니맘님 같은 분들 덕분에
    우리 사회가 따뜻함을 잃지않고
    조금씩 더나은 사회가 되었습니다.
    잘한 일도 걸고 넘어지며 회원가입으로 딴지거는
    '82쿡회원'같은 사람들이 막으려해도
    우리 마음을, 뜻을 어찌할수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45. ..
    '25.6.29 9:59 AM (223.39.xxx.119)

    아침부터 별트집을 다 잡네요.
    82쿡 봉사활동에 회원은 아니지만
    같이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헤주면 고마운분들이잖아요.
    82쿡 봉사활동이 무슨 특권인가요?
    선한 마음이 있으면 다같이 하는거죠.

    82쿡 명예를 훼손해서 욕하면 이해라도 하지
    저런 마음으로 공동체에서 어떻게 살아가나 몰라요.

  • 46. ..
    '25.6.29 10:00 AM (119.149.xxx.28)

    고생 많으셨습니다.

  • 47. 125.129.xxx.43
    '25.6.29 10:00 AM (180.66.xxx.192)

    회원가입을 받지 않아서 가입이 불가하지만 82쿡 회원과 뜻을 같이해서 적극 도와주신 분들을
    유지니맘님이 개인적으로 '명예'회원이라고 지칭하셨다고
    설명드렸습니다.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혼자서 저 이야기로 댓글을 몇개를 다시는건지. 누가봐도 딴지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댓글을 달수록 좀 우스워 보이긴 하네요..

  • 48.
    '25.6.29 10:01 AM (121.160.xxx.182)

    82회원님?
    예전 회원인지 매매회원인지 모르겠으나
    회원이 아니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분들 명예회원 명칭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회원 그게 뭐라고 ...
    어느부분에서 버튼이 눌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많이 본 행태입니다 에효...
    그래봤자 굳건한 우리 자원봉사자님들 전혀 긁힐 일 없으니
    그 에너지 내란세력 종식에나 쏟으심이...
    82회!원! 드림

  • 49. ...
    '25.6.29 10:01 AM (222.100.xxx.132) - 삭제된댓글

    시비거는 82 일부회원 보다 비회원이면서 봉사에 동참하신 님들이 더 훌륭합니다. 아무런 혜택이나 영광도 없이 말로만 명예회원이라 칭하는것조차 맘에 안들면
    82쿡을 떠날것도 좋을지도....

  • 50. 82쿡 회원
    '25.6.29 10:02 AM (125.129.xxx.43)

    그럼 누구나 고마운 분들에게? 82쿡 명예회원 자격을 부여해서, 함께 82쿡 이름 내걸고 오프 활동 해도 뎐다는 건지? 아니면 82쿡 명예회원 자격 부여와 활동은 유지니맘님만 가능한건지? 운영자님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 51. 125.129
    '25.6.29 10:02 AM (211.206.xxx.191)

    "너 뭐돼?" 유행어 돌려 드립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누구 같네요.
    한심해서 웃기기는 합니다.

  • 52. 82쿡
    '25.6.29 10:02 AM (211.253.xxx.159)

    82쿡 회원님,,
    봉사 한번 안하시고 군자금 한번 안 보내셨을 분이 회원도 아닌데 추운 길거리에 나와서 봉사하시고 군자금 보내시고 하신 분들에게 뭔 할 말이 있으셔서 이런 트집을 잡으시는지?
    명예회원 해봤자 뭐 얻는 것도 없고 고생만스러워요..
    그게 뭐라고 으이구...

  • 53. 고생하셨습니다
    '25.6.29 10:03 AM (59.7.xxx.217)

    언제나 도움이 필요할때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54. ...
    '25.6.29 10:03 AM (222.100.xxx.132)

    시비거는 82 일부회원 보다
    비회원이면서 봉사에 동참하신 님들이 더 훌륭합니다. 아무런 혜택이나 영광도 없이 말로만 명예회원이라
    칭하는것조차 맘에 안들면
    82쿡 떠나는것이 더 좋을지도....
    아! 시비거는 82 일부회원에게 하는 말입니다.

  • 55. ..
    '25.6.29 10:04 AM (58.123.xxx.253)

    매불쇼 들으며 82쿡 일부 회원이였음이 자랑스럽고 감사했어요.
    웃으면서도 눈물 나더라는.
    앞장서서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주어
    82쿡의 명예를 드높여 주셨고
    거기 쌀알 하나 얹은 부끄러운 회원이지만
    계속 함께 하기를 소원해 봅니다.

  • 56. **
    '25.6.29 10:04 AM (182.228.xxx.147)

    이 대단한 일을 유지니맘 말고 누가 할 수 있을까요?
    그 따뜻한 마음
    그 열정
    불의에 참지 못하는 그 정의로운 생각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대단한 추진력

    님 정말 짱이에요!!!
    그리고 유지니맘과 뜻을 같이 하고 함께 애쓰시는 모든분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57. ㅁㅁ
    '25.6.29 10:04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어디가나 저렇게 지혼자잘난 꼴통 진상 하나는 존재하죠

    원글님
    진심 존경스러운분

  • 58. 82쿡 일부 회원
    '25.6.29 10:05 AM (211.234.xxx.5)

    저또한 지난 세월호때 서명운동, 조계종 바자회등 적극적인 자봉으로 함께 했었는데 지금은 건강상의 문제가 생겨 소소한 모금참여만 함께 했네요. 12월 3일 계엄령 이후 지금까지 82쿡 덕분에 숨도 좀 쉬고 겨우겨우 버틸 수 있었습니다. 국가 위기때마다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유지니맘님 포함 82일부회원님들과 명예회원님들 ^^ 진심으로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59. ㅁㅁ
    '25.6.29 10:05 AM (119.192.xxx.220)

    이런 글에도 저런 개똥같은 댓글이 달리니 참~~

  • 60. 82쿡 회원
    '25.6.29 10:06 AM (125.129.xxx.43)

    회원 가입도 되지 않은 분들에게 82쿡 명예회원이라고 하고, 그들과 함께하는 오프 활동의 플랭카드에서 82쿡 회원이라고 지칭하심은 뭔가 잘못된거죠. 이게 아무 문제 없다니, 그럼 마음과 친분으로 회원이 되는 건가요? 이건 아니죠. 오프 활동시, 82 회원들인줄 알건데, 사실은 그들 중 일부는 회원이 아닌데 회원이라 한거쟎아요.

  • 61. 쓸개코
    '25.6.29 10:06 AM (175.194.xxx.121)

    저도 소액 두번 보낸사람인데요.. 명예회원이라는 표현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어요.

  • 62. ..
    '25.6.29 10:06 AM (39.7.xxx.237)

    저 보고 또 보면서 울고 웃고 있습니다.
    휴일 아침, 덕분에 그저 행복합니다.
    와아! 기획력,행동력에 놀라고 무엇보다 짱 멋있어요!
    고맙습니다!

  • 63. 지난겨울
    '25.6.29 10:07 AM (61.105.xxx.237)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서요!

  • 64.
    '25.6.29 10:07 AM (106.101.xxx.248)

    이의 제기하시는 분 무슨 생각이신지는 알겠으나 별 소용없을 것 같아요.
    82쿡 이름으로 외부에 단톡방이 있는 점.
    82쿡 게시판에서 모금활동을 하는 점.
    그럼에도 자세한 사용내역은 외부 단톡방에만 공유되는 점.
    그 단톡방에서 의논하여 82쿡 일부회원이라는 이름하에 여러 가지 정치적 활동을 하는 점.
    저번에는 그 단톡방에서 82쿡 내 게시글에 대한 대처방법이 의논되기도 한 점.
    등에 대해서 관리자님께 조치를 취할 생각이 없으신지 쪽지로 문의했는데
    별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게시판 내에 공개적으로 문제 제기를 한 글은 삭제되었어요.
    그러니 관리자님께서 묵인하신 걸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82쿡은 개인이 소유한 사이트이므로 그렇게 결정하셨다면 따라야지요.
    인터넷사이트 이름을 걸고 시위에 나가거나 모금을 하거나 심지어 광고도 하는 것은 이명박 때만 해도 많은 커뮤에서 했던 일인데 지금은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금지하는 강퇴사유입니다.
    제 생각에는 82쿡은 회원들 나이가 들어가고 있어서 그냥 옛날 방식대로 가려는 생각이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 65. .....
    '25.6.29 10:07 AM (106.101.xxx.94)

    개만도 못하단 표현
    이럴때 쓰는건가
    가입회원보다 더 멋진 회원들이 많다는거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민증없는 애들은 대한민국 국민아닌가요?
    법조차 통념과 관념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ㅉㅉㅉ

  • 66.
    '25.6.29 10:08 AM (121.160.xxx.182)

    (이어서)
    82쿡회원님
    오타 있네요 외 ㅡ>왜
    제 나름 회원인증입니다!! ㅋ
    모르시면 패스

  • 67. 백만순이
    '25.6.29 10:08 AM (116.126.xxx.155)

    문득문득 생각했어요
    부디 잘지내시길
    더이상 무거운짐을 지실일이 없기를
    고단함이 모두 자부심으로 치환되기를요
    개인적인 일들 정리하고 초상도 치루고하느라 도움이 못되어드려 미안했습니다
    든든하게 모든일을 잘 해내실거라는 믿음이 있어 맘이 좀 편했던것도 사실이고요
    감사합니다

  • 68. o o
    '25.6.29 10:10 AM (58.227.xxx.125)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여러 개 쓴 사람, 뭡니까 ?

  • 69. 빈정거리는 악플들
    '25.6.29 10:11 AM (211.234.xxx.126)

    가볍게 패스하세요. ^^

    지금 자게 글 보니
    그들 다 왔더라구요.
    쓸데없이 부지런한 무리들 ...ㅉㅉ
    상대할 가치도 없는 집단이라는걸 뉴스 봐서 알잖아요?

    늘 감사했고
    늘 응원하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고 싶습니다 유지니맘님 ~~^^♡

  • 70.
    '25.6.29 10:13 AM (220.72.xxx.2)

    아이피 기억하고 무슨 글 올린 사람인지 좀 봐야겠네요
    뭐가 그리 못마땅할까요
    일부회원으로 이해가 안 가네요

  • 71. 82쿡 회원
    '25.6.29 10:13 AM (125.129.xxx.43)

    명예회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82쿡 타이틀을 얹은 82쿡 명예혀원이라고 하고, 그들이 82쿡 깃발 아래서 회원인 듯? 보여지는게 문제죠.

    이게 문제 안되면, 누구나 82쿡 타이틀을 쓸수 있고, 82쿡 타이틀이나 깃발도 누구나 들수 있겠죠. 10인의 진짜 회원과 10인의 명예? 회원도 82 일부회원이란 이름으로 오프 단체활동해도 되는건가요? 누구나?

  • 72. 결국
    '25.6.29 10:14 AM (211.234.xxx.145)

    단톡방 해명은 물건너 간건가요
    이런식이면 활동 안하느니만 못한거지
    앞으로 82이름걸고 활동은 하지 마시길
    감투쓰고 모금할때부터 순수하지 않았다 싶네요

  • 73. 감사합니다.
    '25.6.29 10:15 AM (211.235.xxx.247)

    늘 건강하시고, 무탈한 일상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덕분에 6개월 힘내서 버텄습니다.
    이제 좋은 일로 다시 봬요!!!

  • 74. ...
    '25.6.29 10:16 AM (175.223.xxx.9)

    대단하신 유지니맘과 자봉단 여러분들덕에 봄이 욌네요
    계엄 선포되고 혹시나하여 급하게 만들어진 단톡방 2곳에
    82에 가입이 안되신 분들도 참여하였습니다
    자게에 글을 쓸수 없어 답답하던 차에
    그분들도 형편껏 모금하시고 의견주시고 자봉하샸습니다
    충분히 명예회원 이십니다!!!!
    모든 대단하시고 멋지게 꿋꿋이 버텨주신 분들덕에
    나라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무한감사 드리고 그간 정신없이 혹사하샸던 몸들 잘 추스리시길 부탁드립니다!!!!
    바나나 ,,뻐내나 ,,버내나~~~ㅋ
    트집잡는 분들은 가뿐히 패쓰해버립시다!!

  • 75. ..
    '25.6.29 10:17 AM (122.40.xxx.4)

    유지니맘님 및 일부회원님들 엄마 같은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 76. 음님
    '25.6.29 10:17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행동하는 양심 위대합니다. 끝!

  • 77. 차단지
    '25.6.29 10:17 AM (122.35.xxx.163)

    아주 작은 응원이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82쿡 회원님,유지니맘님과 함께 할수 있어서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 78. ㅇㅇ
    '25.6.29 10:19 AM (211.234.xxx.145)

    떳떳하지 못하니 해명도 못하는거죠
    내로남불들이 수박 바나나 오렌지
    과일 되게 좋아해

  • 79. 쓸개코
    '25.6.29 10:19 AM (175.194.xxx.121)

    바나나 돌아왔나요?

  • 80. 음님
    '25.6.29 10:21 AM (211.206.xxx.191)

    월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사이트 운영자도 아니고 본인도 일개 회원일 뿐.
    일개 회원들이 뜻을 모아 내 양심을 행했을 뿐!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

  • 81. sandy
    '25.6.29 10:22 AM (1.242.xxx.112)

    항상 앞장 서서 애쓰시는 유지니맘님 감사드립니다

  • 82.
    '25.6.29 10:23 AM (58.140.xxx.182)

    석열이가 왔나?
    트집잡으면서 진상떠는게 딱 석열이네

  • 83. ..
    '25.6.29 10:23 AM (39.113.xxx.157)

    내란수괴 범죄자도 옹호하는 자들이
    순수타령하기는 ㅎㅎ

  • 84. ...
    '25.6.29 10:23 AM (222.100.xxx.132) - 삭제된댓글

    82쿡 외부 단톡방이 무슨 문제???
    오픈채팅방 검색해보세요
    지금도 82쿡 이름단 단톡방 몇개 더 있어요.
    그리고 82쿡이름으로 시위 나간게 무슨 잘못인가요?
    82쿡이 특정 정당 지지세력이 많은거지 반대 세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시위역시 단체 활동이긴 해도 강제나 의무가 아니라 개인적 선택에 의한것이고, 사용 내역 일부 후원자들에게만 공개해도 될것을
    전체 공지형식을 빌려 투명하게 공개해 왔는데 무슨 문제가 될게 있나요? 온라인으로만 오래 지켜봐온 사람이지만 제가 더 화나네요

    정치활동 금지 규칙이 있다면 그게 더 큰 문제아닌가요?

  • 85. ....
    '25.6.29 10:24 AM (221.151.xxx.133)

    긴 시간 어려운 일을 앞장 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지지하고 언제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86. ㅇㅇ
    '25.6.29 10:25 AM (211.234.xxx.145)

    그니까 똑같으면서 정의로운 척 하지 말라구요
    이글도 저격해서 신고 회원 탈퇴유도 하지 말란법 없으니

  • 87. ...
    '25.6.29 10:27 AM (222.100.xxx.132)

    82쿡 외부 단톡방이 무슨 문제???
    오픈채팅방 검색해보세요
    지금도 82쿡 이름단 단톡방 몇개 더 있어요.
    그리고 82쿡이름으로 시위 나간게 무슨 잘못인가요?
    82쿡이 특정 정당 지지세력이 많은거지 반대 세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시위역시 단체 활동이긴 해도 강제나 의무가 아니라 개인적 선택에 의한것이고, 정치활동이 아니라 옳은일에 십시일반 모아 활동한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사용 내역 또한일부 후원자들에게만 공개해도 될것을
    전체 공지형식을 빌려 투명하게 공개해 왔는데 무슨 문제가 있다는건지요?
    온라인으로만 오래 지켜봐온 사람이지만
    제가 더 화나네요

  • 88. ㄱㄴㄷ
    '25.6.29 10:27 A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저 위 어떤 한 분은
    우리82 예전부터 있던 분 아니다에 한 표...
    안그럼 모를수가없죠..
    늘 행해온 좋은일들을!!
    저런분들 '일부' 꼭 있으니 다 그러려니...
    하실걸로 믿어요..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고개숙여
    늘 감사드려요...

  • 89. ==
    '25.6.29 10:28 AM (118.36.xxx.75)

    유지니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이래저래 개인사정으로 집회도 몇번 못 나갔는데 오랜기간 수고를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90. ㄱㄴㄷ
    '25.6.29 10:28 AM (125.189.xxx.41)

    저 위 어떤 한 분은
    우리82 예전부터 있던 분 아니다에 한 표...
    안그럼 모를수가없죠..
    늘 행해온 좋은일들을!!
    저런분들 '일부' 꼭 있으니 다 그러려니...
    하실걸로 믿어요..
    글 적어주신 원글님도 감사하고
    유지니맘님 자봉님들 고개숙여
    늘 감사드려요...

  • 91.
    '25.6.29 10:29 AM (61.84.xxx.183)

    별시덥지 않는글로 태클거는 2찍들 그만해라
    진짜 걸고 넘어지는것이 주진우놈하고 딱 똑같은 스타일 얄밉고 찌질하고 재수없는것들
    니들같은 것들보다 명예회원이 훨씬 인간적이고 낫다
    꼴에 82회원이거 갑질하는건가
    지들이 82에서 한게 뭐가 있다고 82자격도 없는것들이

  • 92. 바나나 시즌 2
    '25.6.29 10:29 AM (58.230.xxx.235)

    기억난다 그때의 그 바나나.
    위기상황마다 독립군처럼 나타나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유지니맘과 일부회원들이라 불리우는 다수의 회원들이 얼마나 눈의 가시일까.

  • 93. 고맙습니다.
    '25.6.29 10:30 AM (118.218.xxx.49)

    추운 겨울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습니
    다.
    누군가는 해야했고 누군가는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고
    누군가는 마음으로 힘을 보탰지요.
    어려운 시기 마다 앞장서서 함께 해주시는 분들 덕에
    많은 분들이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함께 웃으며 울며 나눌 수 있는 82쿡 참 좋습니다.
    고맙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늘 잊지않고 즐거운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너무 애쓰셨습니다.

    생각이 같지 않은 분들께...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표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글 에서는 그런 댓글 작성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묵묵하게 82쿡을 지켜온 회원들에 대한 예의 입니다.
    뒤돌아서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은 죄입니다.

  • 94. ...
    '25.6.29 10:31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서 감사인사 화력지원하러 몰려오셨겠네 싶긴 해요
    그게 뭐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요

  • 95. 수고감사합니다
    '25.6.29 10:31 AM (98.160.xxx.98)

    이런저런 일들 생기면, 다시는 안하고 싶은 것이 자봉인데..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96. ㅡㅡㅡ
    '25.6.29 10:31 AM (1.255.xxx.74)

    유지니맘님 그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지방산다는 핑계로 먹고사는 핑계로 얼굴 한 번 못 뵈었지만
    항상 가슴깊이 감사했습니다

  • 97. 와...
    '25.6.29 10:33 AM (180.66.xxx.192)

    온갖 거머리들 달라붙은 거 보니
    엊그제 유지니맘이 누구냐 그사람 뭘 보고 믿냐고 올렸다가 급 사라진 글이 생각나네요.
    유지니맘님의 존재감을 이제야 안 듯..

  • 98. 저도23년차82회원
    '25.6.29 10:33 AM (175.223.xxx.112)

    시비거는 회원이 일부 있는 거고

    82쿡 대다수의 회원은 유지니맘님 응원하고 있다
    믿습니다.

  • 99. ㅇㅇ
    '25.6.29 10:33 AM (211.234.xxx.145)

    스스로가 자기 업적에 똥물 끼얹는 일을 해놓고
    일절 말 한마디 하지 않는다는게 소름돋네요
    논란 있을때는 꼭꼭 숨어 있다가
    수고는 한거같고
    감사 인사는 받고 싶고
    잎으로 활동는 해도되나 안되나
    간보러 온건가

  • 100. ..
    '25.6.29 10:34 AM (223.38.xxx.27)

    참여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국난 극복의 큰 역할들을 하셨어요
    고개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 101.
    '25.6.29 10:35 A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윗님 정말 그만하세요 사람에게 그런 악담 하는 거 아닙니다. 선도 좀 지키세요 님 뭐 됩니까??

  • 102. ...
    '25.6.29 10:35 AM (175.223.xxx.112)

    211.234님이야말로
    똥물끼얹고 싶어 안달난 사람 아닌가요?

  • 103. 쓸개코
    '25.6.29 10:36 AM (175.194.xxx.121)

    저는 단톡방 회원도 아니에요.

  • 104. 82쿡 회원
    '25.6.29 10:36 AM (125.129.xxx.43)

    82쿡 회원도 아닌 분들을 82쿡 명예 회원이라고 개인이 불분명한 기준으로 부여한 타이틀이라면, 그건 크게 잘못된거죠.

    회원이 아니나 뜻이 맞는 분들과도 함께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실 생각이면, 그게 걸맞는 다른 조직 이름을 걸으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조직에 다수인 90프로가 82회원이더라도 10프로가 82 회원이 아닌 분들이라면, 그 조직은 82쿡 일부회원의 조직으로 82쿡 깃발과 타이틀을 쓰면 안되죠. 그 조직은 새로운 조직인건데, 흡사 82쿡 회원 조직인 양, 다수의 국민들에게, 그리고 이런 사실을 몰랐던 다수의 82쿡 회원에게도 기만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자께서는 알고 계셨던 사안인지 궁금하고, 이런 활동에 대한 운영자의 방침도 명확하게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105. 한낮의 별빛
    '25.6.29 10:36 AM (211.235.xxx.234)

    유지니님.
    너무 애쓰셨어요.
    같이 고생하신 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긴 여정 몸도 마음도 피로하실테니
    푹 쉬셔요.


    위에 몇 명 딴지거는 분들.
    저는 딱 한 번 봉사참여했습니다.
    그 때 제 딸도 함께 했구요.
    82가 뭔지도 모르는 제 딸이 82의 이름으로
    함께 봉사했습니다.
    그 날의 제 딸은 82의 명예회원 자격이 없나요?
    너님들의 윤허가 없으니 봉사할 자격도 없었나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죠.
    82의 정신아래 82의 회원들과 함께 했으니
    자격은 충분합니다.

    좋은 일도 제대로 안해보고
    갖잖은 정의심따위로
    많은 사람들의 노고를 폄훼하지 마세요.
    뜻대로 안되니,
    이것저것 트집잡는 꼴이 꼭 석렬이 같아요.

  • 106. 리박은
    '25.6.29 10:36 AM (220.85.xxx.165)

    빵으로 유지니맘님과 자봉단 님들은 꽃길로.
    소녀상 지킴이 밥 사주기할 때부터 함께 했습니다.
    민들레국수 참여할 수 있어 기뻤고 지난 몇 달 유지니맘님과 자봉단님들 덕분에 숨쉬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편안하세요.

  • 107.
    '25.6.29 10:36 A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

    주제도 모르고 뭐 되는듯 악플 싸지르는 몇몇 인간들 인생 그렇게 살지 말길.. 아니라고 몇 번 이야기했는데도 물고 뜯는 거 참 추접스럽네요.

  • 108. ..
    '25.6.29 10:37 AM (118.218.xxx.182)

    정말 힘들었던 시기에 큰 위로가 되고 의지가 되었습니다.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님들 수고 하셨고 감사했어요
    모두들 무더위 잘 견디고 건강하세요

  • 109. ㅇㅇ
    '25.6.29 10:39 AM (61.97.xxx.141)

    유지니맘님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82의 보물이십니다
    늘 감사드리고 님의 수고 잊지않겠습니다

    겸공과매불쑈 깜짝이벤트
    센스짱 참잘했어요 별다섯개 드리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초짜시에미 올림

  • 110. 쓸개코
    '25.6.29 10:39 AM (175.194.xxx.121)

    몇년전 검찰집회때도 서초냐 여의도냐 깃발 어디로 들거냐고 유지니맘님이 살벌하게 뜯겼었죠.
    저는 당시 양쪽에서 다 들어봤는데 그렇게 살벌하게 뜯은 사람들 중 82쿡 깃발 들어준 사람은 없었어요.

  • 111. ..
    '25.6.29 10:39 AM (221.165.xxx.130)

    참여는 못했지만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 112. 감사
    '25.6.29 10:43 AM (116.33.xxx.72)

    그저 감사드립니다. 일부 트집잡는 글들, 역사상 그런 인간들은 늘 있어왔습니다. 임진왜란때도 이순신 장군을 모함했고, 일제시대 때도 독립운동가를 모함했고... 그냥 썩소 하번 날려주싱션 됩니다. 무한한 감사늘 드립니다.

  • 113. 겸둥맘
    '25.6.29 10:43 AM (112.153.xxx.206)

    유지니맘님 총대 메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비록 송금몇번 외에 아무것도 한게 없는 무명 회원이지만 유지니맘님과 자봉님들 덕에 저같은 사람도 묻어갈수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가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우리 남은 인생에 다시는 이번 겨울 같은 힘들고 화나는 일이 일어나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자봉님들 가정에도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114. 125.129
    '25.6.29 10:44 AM (203.211.xxx.85)

    궁금하신건 운영진에게 혼자 연락해서 알아보시고 우리끼리 좋은글에 그만 나대시고요,,
    다수의 회원님들이 틀리다면 틀리겠죠???

  • 115. 감사
    '25.6.29 10:44 AM (116.33.xxx.72)

    그저 감사드립니다. 일부 트집잡는 글들, 역사상 그런 인간들은 늘 있어왔습니다. 임진왜란때도 이순신 장군을 모함했고, 일제시대 때도 독립운동가를 모함했고... 그냥 썩소 하번 날려주시면 됩니다.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 116. 나무木
    '25.6.29 10:45 AM (14.32.xxx.34)

    감투를 쓰고 모금을 해요?
    누가 무슨 감투를 써요?
    우리도 그렇지만 모금과 집행과 봉사에 나선 분들도
    시간과 열정이 남아 돌아서
    그런 일에 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거 아닌 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그 내란의 밤부터 두려움에 잠 못자고
    떨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찾고 그렇게 애쓰면서 여기까지 온 거잖아요
    뒤에서 말하고 루저같이 트집잡는 건 쉽죠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애써 주신
    일.부. 회원님들 모두 정말 고맙고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늘 같이 하면서
    연대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17. ㅎㅎㅎ82쿡
    '25.6.29 10:45 AM (180.66.xxx.192)

    일부회원 정말.. 그렇게 안썼으면 고소고발이라도 당했을 거 같네요ㅋㅋㅋㅋㅋ 커뮤주인장이 말이 없는데 뭐 계속 혼자 떠드시겠죠.
    욱이 말대로 정확하신 82누님들!
    다들 사랑합니다! 20년전에 82쿡 가입한 내 손가락도 사랑해..

  • 118. 진짜
    '25.6.29 10:45 AM (211.206.xxx.191)

    선 넘는 댓글 운영자까지 호출 하고,
    엄청난 꼴값이네요.
    진짜 폭삭 속았수다. 학씨!

  • 119.
    '25.6.29 10:46 AM (121.160.xxx.182)

    그럼 누구나 고마운 분들에게? 82쿡 명예회원 자격을 부여해서, 함께 82쿡 이름 내걸고 오프 활동 해도 뎐다는 건지? 아니면 82쿡 명예회원 자격 부여와 활동은 유지니맘님만 가능한건지? 운영자님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
    82쿡 오프 활동이 또 뭐가 있을까요?
    님 표현대로 쓰자면 82회원 사칭!!해서 얻어지는건 또 뭐구요?
    아!! 극우집회가서 82쿡회원이다! 하면
    머리채 잡힐 일은 있겠군요(그돌도 와서 떡볶이 꽈배기는 많이도 받아 갑디다 만...)
    일제시대나 6 25시절의 완장도 아닐진대 뭐에 버튼이 눌리셨는지 참...

  • 120. 감사합니다
    '25.6.29 10:47 AM (222.119.xxx.75)

    유지니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꼭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 121.
    '25.6.29 10:49 AM (121.160.xxx.182)

    그럼 누구나 고마운 분들에게? 82쿡 명예회원 자격을 부여해서, 함께 82쿡 이름 내걸고 오프 활동 해도 뎐다는 건지? 아니면 82쿡 명예회원 자격 부여와 활동은 유지니맘님만 가능한건지? 운영자님의 답변이 필요합니다.

    한마디 더
    82쿡 회원님? 어느 활동이 하고 싶으셔서 그러시는지...
    제 뜻과 부합되면 가서 자봉할게요

  • 122. 조조
    '25.6.29 10:49 AM (118.235.xxx.131)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내란을 견뎠어요.
    이만큼이라도 숨 쉴 수 있는 건
    유지니맘님을 비롯한 우리 일부 82회원님들 덕분입니다.

  • 123. ㅎㅎ
    '25.6.29 10:50 AM (61.73.xxx.75)

    혼자서는 못할 일이지만 여럿이 모이니 매번 이런 감동과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냈네요 삶의 지평을 넓혀준 우리 82 너무 고마워요 ! 우리 오래오래 갑시다 ! 유지니맘님 고맙습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

  • 124. 감사
    '25.6.29 10:52 AM (118.235.xxx.221)

    앞으로 우리 함께 행복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5. 125.129.xxx.43
    '25.6.29 10:52 AM (180.66.xxx.192)

    님까지 붙이면 제목이 길어서 입력이 안되네요.
    저 질문은 운영자님께 쪽지를 보내서 여쭈어야 할 문제인 거 깉아요.
    그냥 쇼잉 하는 목적의 댓글이 아니라면 여기에 댓글로 운영자에게 요청해 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 126. 감사합니다
    '25.6.29 10:52 AM (175.200.xxx.145)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든든합니다
    82님들 우리 오래오래 보아요
    유지니맘님
    부산에서 손 내밀어 꼭 안아드려요

  • 127. 오래된회원
    '25.6.29 10:53 A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

    2곳에보낸건 뭐크게 문제될건없다고봅니다
    그런데
    걍 적당히보내고 (일반적으로볼때 고급지고양많아보임)
    그동안 자봉하신분들모여
    맛있는회식이라도하시지 고생하신분들
    노고가 더중요하고값지다고봅니다

  • 128.
    '25.6.29 10:53 AM (180.66.xxx.192)

    121.160.xxx.182님께도 답이 되겠네요

  • 129. ㄲㄷㄲㄷ
    '25.6.29 10:53 AM (121.200.xxx.6)

    유지니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글을 쓰신 건
    그만큼 시국이 안정궤도에 올라섰다는 것으로
    해석 하겠습니다.
    정말 숨가빴던 지난 몇개월
    한치 앞도 불안하던 안갯속 정국의 가운데서
    82님들 함께 걱정하고 분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장 서 주신 유지니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재명대통령과 함께 꼭 편안히 잘 사는
    좋은 나라 대한민국 만들어요.

  • 130. ..........
    '25.6.29 10:54 AM (106.101.xxx.220)

    고생많으셨습니다.
    모두 유지니맘 덕분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131.
    '25.6.29 10:55 AM (121.160.xxx.182)

    단톡방에서 감사인사 화력지원하러 몰려오셨겠네 싶긴 해요
    그게 뭐 나쁘다는 뜻은 아니고요


    82회원수에 비해 단톡방인원이 몇명이나 된다고 화력을 지원하러 오나요? ㅎㅎㅎㅎㅎ
    화력이래~~~ 점점 어느집단에서 듣던 말이 생각나
    역시 그렇군 피식~하게 됩니댜

  • 132.
    '25.6.29 10:56 AM (121.160.xxx.182)

    저도 나쁜 뜻은 아니고요

  • 133. 82에서 만난 우리
    '25.6.29 10:57 AM (14.138.xxx.54)

    82라는 보이지않는 사이버 광장에서우리 만나서
    세월호 조계사 소녀상 그리고 이번 내란까지
    온오프로 만나고 행동한거에요.

    회원이고 아니고 일부고 아니고로
    지난 활동에 흠잡을 생각인거 같은데
    아서요

    큰 구심점되신 유지니맘님 그리고 봉사자님들
    감사함이 언젠가는 닿았으면 좋겠어요.

    자랑스럽고 그 일부로 참여할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우리 진짜 좋은 일들로 만나요

  • 134. 유지니맘님
    '25.6.29 10:58 AM (123.212.xxx.149)

    그동안 정말 애쓰셨습니다.
    덕분에 82쿡회원인게 자랑스러워요.
    고맙습니다.

  • 135. ...
    '25.6.29 11:02 AM (175.223.xxx.112)

    이름뿐인 명예회원 그게 뭐라고 진심을 다해 "물어뜯을 결심"중인 125.129님 보세요.

    82쿡 정식 회원이면 뭐 돼요?
    저 가입한지 20년 좀 넘었는데
    님은 가입년도가 언제예요?

    그냥 남들보다 좀 일찍 회원가입해서
    글 쓸수 있다는거 빼고
    무슨 권력이나 이득이 있다고
    그냥 우리끼리 지칭으로 명예회원이라는 건데
    (자칭, 지칭 말 뜻 몰라요?)
    님 주장이 받아들여지려면
    82쿡 깃발이 갖는 의미 즉 비공식 단체가 아니라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공식단체라는걸 증명해야 되요.
    82쿡은 커뮤니티인데 그게 가능한가요?

  • 136. ....
    '25.6.29 11:02 AM (118.235.xxx.155)

    82쿡 회원이라 닉 네임 쓰는 분.
    당신도 그 닉네임으로 글 쓰지 마요

    당신 일개 개인이 무슨 자격으로 82쿡 회원
    이란 닉네임으로 글을 쓰는지..

    나도 82 쿡 회원이지만
    익명으로 유지니맘 응원하고
    오래 지켜본 사람으로
    당신같은 사람의 댓글 내용 읽다보니 진짜 역겨워요

    내 생전 역겹다는 말
    써본 적 없던 사람인데..지금 상황이
    당신같은 사람이. 82쿡 회원이라
    댓글 좀 달 수 있다고

    지난 6개월동안 묵묵히
    많은 이들의 뜻을 시간과 에너지를 위해 봉사한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모욕 할 수 있는 이 상황이
    정말 역겹습니다.

    그냥 당신은 윤석열을 탄핵시키기 위한
    모든 행동이 맘에 들지 않았던
    2찍이라고 커밍아웃하시면..

    그래 2찍도 여기 82 일부 회원이지.
    하고 수용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교묘하게 그런 탄핵을 위한 봉사가
    마음에 안드니 회원자격 운운하며
    지금 몽니 부리고 있는 거 다 읽히고 보입니다.

    82 회원 자격 시험이. 있어서 시험 보고 들어온 것도 아니요..회원비가 있어서 돈을 내고 들어온 것도 아닙니다..82를 통해 만난 인연이고 행동할 수 있어 82 일부고. 명예회원이라 할 수 있어요

    당신은 여기 회원 되는데..어떤 자격으로 되셨습니까?

    그냥 아무나 받아주던 시기 들어왔거나
    아니면 혹시 돈 주고 아이디를 사서 들어오셨나요?
    그런 거라면 돈도 안쓰고 명예회원 이름 갖는
    분들이 맘에 안드시긴 할테니 그 부분은
    이해하고 싶습니다.

    이제 하다 하다 다수의 국민들에게 기만이라는 말까지 쓰시고..마치 주진우 아버지가 일부 교사들을 불온조직이라 몰았던 것같은 기시감이...허..

  • 137. 음님아
    '25.6.29 11:03 AM (211.206.xxx.191)

    너님이 운영자님께 문의해요.
    우리가 일개 회원인데 뭘 알겠니요?
    진짜 가지가지 한다.

  • 138. ...
    '25.6.29 11:04 AM (211.235.xxx.165)

    단톡방에서 특정 글 좌표 찍고 특정회원 신고하란 것만 있었던게 아니고
    특정글에 댓글 달아달라 도 있었나봐요?
    아주 심각한 여론조작인데
    이 일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명도 없네요?

  • 139. ㅎㅎ
    '25.6.29 11:07 AM (223.39.xxx.89)

    들여다보니 국힘당지지자들이 트집잡고 헐뜯고 난리군요
    그들은 모스탄은 믿으면서 평범한 82회원은 못믿네
    진짜 웃겨요

  • 140. 유지니맘님
    '25.6.29 11:07 AM (49.161.xxx.218)

    그리고 같이 고생하신봉사자분들~
    감사인사는 꼭 쓰고싶었어요
    6개월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존경합니다 짱!!!

  • 141. 계속하시지
    '25.6.29 11:09 AM (119.71.xxx.160)

    왜 지금 모든 것을 털어내시는 지

    그게 궁금하네요.

  • 142. 125.129
    '25.6.29 11:14 AM (175.223.xxx.38)

    기만은 윤석열이 한짓거리를 기만이라고 하는것이고
    82 대다수 회원들을 들먹이며 기만으로 모는 짓이
    공개소환시 국민들 피로감만 높인다는 윤석열
    개소리와 꼭 닮았네요

  • 143. 감사합니다
    '25.6.29 11:15 AM (118.235.xxx.145)

    그래도 조금은 곁에서 지켜본 이로써 이런일 아무나 못한다는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일부회원이라고 쓰는데도 꼬투리잡는 82쿡회원님아 대체 님이 원하는건 뭐길래 기껏 일한 사람에게 시비인가요 국짐당지지자라면 그냥 사라지시길.. 우리가 지금 이렇게 평화롭게 지내는건 그 계엄의 날 이후 추운 땅바닥에서 자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버텨준 그분들 덕분입니다 따뜻한 방구석에서 티비나보면서 인터넷이나 보면서 손가락으로 죄짓지말아요

  • 144. ....
    '25.6.29 11:17 AM (1.225.xxx.162)

    넘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소액으로 2번 참여했는데
    아이랑 집회 나갔다가 82쿡 깃발보고
    저기 엄마도 같이 하는거라고
    아이한테 얘기하고 저도 으쓱, 아이도 으쓱.. ^^

  • 145. 계속하시지님
    '25.6.29 11:21 AM (211.206.xxx.191)

    유지니맘님이 철인도 아니고
    주말 뿐 아니라 평일에도 계속 봉사활동 하셨답니다.
    계엄 이후 쉬지 않고 달려서
    전 그것이 놀라울 뿐이고
    유지니맘님도 이제 본인의 시간에 집중하셔야지요.

  • 146. 헤쳐모여
    '25.6.29 11:23 AM (211.234.xxx.89)

    다들 본업이 있는데 82활동이 뭐라고 계속합니까?
    위기 상황시에만 익명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행동하는 거에요.
    누가 등 떠미는것도 아니고 다른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내 나라와 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한시적으로 움직이는 시민운동인 겁니다.
    82는 언제나 그래왔어요.
    감사하게도 유지니맘님이 앞장서서 총대 메주시는거고요. 고정닉과 실명걸고 앞장서는 게 얼마나 민감하고 괴로운 일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서주시니 감사하죠.
    20년정도 장기회원으로 있으면 이 그림들이 다 보입니다.
    그만큼 유지니맘님에 대한 신뢰도 크고요.

  • 147. ..
    '25.6.29 11:24 AM (116.40.xxx.27)

    고생많으셨어요. 이상한딴소리하는 일부회원들은 뭔가싶고요.. 대다수회원분들은 마음다 통하고 알거라믿어요. 헛소리하는사람들은 82물흐리지말고 나가시길..

  • 148. ...
    '25.6.29 11:28 AM (175.223.xxx.38)

    특정글 좌표 찍고 특정회원 신고한거 그런게 있었나요? 근데 뭐가 문제예요?
    글쓸수 있고 신고 할수 있으면
    82 회원이란 얘긴데 왜 안되죠?
    누구나 다 읽을수 있는 82 게시판에
    총알(아이디)수십개씩 갖고 있는 리박이들이 싸지른 똥에비하면 공감가서 자율로 글쓰는 열정만 넘치는게 죄도 아니고...무슨 여론조작씩이나....그리고 82 전체회원수에 비하면 단톡방 인원은 얼마 안되요

  • 149. 아이고
    '25.6.29 11:31 AM (223.39.xxx.51)

    아주 난리가 나셨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운영자님께 개인적으로 물어보시고
    이런 판에 재 뿌리는 짓은 좀 하지 마시길

    오죽하면
    일부회원 이라고
    강조하셨을까
    진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시네

  • 150. 감사드립니다
    '25.6.29 11:31 AM (116.125.xxx.139)

    그동안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151. 하..계속하시지님
    '25.6.29 11:32 AM (180.66.xxx.192) - 삭제된댓글

    여태까지 편하게 콩알만한 돈만 띡 내고 심부름 시킨거 같아 미안해 죽겠구만 언제까지 하라고 ㅈㄹ인지 진짜..
    그렇게 부러우면 너님이 하세요.

  • 152. ^^
    '25.6.29 11:33 AM (58.78.xxx.148)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53. ..
    '25.6.29 11:35 AM (211.168.xxx.207)

    됐고!!! 비방글쓴자들 민생지원금 신청하지말길!!

  • 154. 엄훠
    '25.6.29 11:37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특정회원 신고 유도가 별일 아닌가요
    님 자식한테도 특정 친구 마음에 안든다고
    강퇴하고 따시키는거 소수라 정당하다
    기르치시나 봐요
    싹수가 이런데
    애들 엄마가 보통이 아니십니다

  • 155. 하..계속하시지님
    '25.6.29 11:37 AM (180.66.xxx.192)

    언제는 한다고 ㅈㄹ 인제 왜 지금 그만두냐고 ㅈㄹ
    '유지니맘'이 직업도 아니고 사생활 포기하고 여태 맡아준 것도 미안해 죽겠는데 끝도없이 심부름 해야 하나요?
    그렇게 부러우면 너님이 한번 맡아서 해 보세요.

  • 156. 감사합니다
    '25.6.29 11:40 AM (1.239.xxx.123)

    그리고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지니맘님이 그 오랜새월동안 봉사하신거 우리 일부 82회원들이 다 알죠.
    그리고 82 회원가입 막아놓은지 벌써 몇해인데 82와 함께 하고 싶어서 그렇게 물질적으로, 시간을 내서 하신분들이 왜 명예회원이라고 불리면 안되나요?
    당신들과 뜻이 달라서요?
    연탄재 함부로 차지말라고 그랬죠?
    날좋고 시간많을때 봉사하긴 좋아요
    그러나 눈비맞고 한밤중에 도움 필요할때 먹거리나눔하려고 움직이는거 한두번쯤은 내가 경험해보지못한 흥분으로 할수도 있지만 수년동안 변함없이 꾸준히 하기가 쉽지않아요
    그것도 하도 여기저기 날파리들이 돈사고 쳐서 ‘바나나’사건 거론하는데 여태껏 별일없이 제대로 집행해오신거 그리고 함께 자원봉사해주신 여러 82님들까지 쉽지않은일이었고 이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촛불혁명이란걸 이뤄낼수잇었던거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157. ..
    '25.6.29 11:41 AM (122.40.xxx.132)

    애써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 158. 어째
    '25.6.29 11:42 AM (211.235.xxx.26)

    지엽적인 걸로 물어뜯는 자세가 엊그제 김민석총리 청문회랑 분위기가 비슷한 거 같은데..
    일일이 답 할 필요도 없어 보이네요 의문 가질만한 일이라 생각되는 분들은 각자 알아서 푸시면 될일.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 159. 플럼스카페
    '25.6.29 11:42 AM (1.240.xxx.197)

    긴 기간, 생업도 있으시고 챙길 가족도 있으신데 이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주신 것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함께 해주신 자봉님들도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어쩌다 조금 보내고 어쩌다 조금 댓글 달아 이리 감사의 말씀 드릴 뿐인데 그 자리 귀퉁이 조금 낄 수 있어서 영광스럽스럽고 수고로움 없이 감사만 전할 뿐이라 그저 죄송하기도 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160. ^^
    '25.6.29 11:45 AM (122.40.xxx.187)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 161. 180.66
    '25.6.29 11:49 AM (119.71.xxx.160)

    내가 언제 한다고 ㅈㄹ 했다고 그러시는 지. 유지니맘님 관련 댓글은

    진짜 처음 다는 건데요. 이재명지지자들 거짓말하는 거 질리네요

    입만 열면 거짓말 하는건 이재명지지자들 종특이죠

    유지니맘님은 지금이라도 그만하길 잘하시는 겁니다.

    유지니맘님은 솔직히 이재명지지자들하고 어울리지 않습니다 손떼는 게 맞죠

  • 162. ..
    '25.6.29 11:50 AM (76.133.xxx.172)

    김민석 아들 유학 자금에 의문 품었다가 리박이로 몰려 매도당했는데요 단톡방 댓글 유도가 사실이라면 님 때문에 상처받은 회원도 많습니다. 자꾸 리박리박들 거리는데 진짜 오프라인에서 실명 인증하고 아니라는거 증명하고 싶네요. 활동 중지하신다니 다행입니다.

  • 163. ..
    '25.6.29 11:50 AM (203.211.xxx.85)

    와 인간쓰레기네 ..
    유지니맘님과 이재명 지지자들 갈라치기 하는거 보니
    인성이 ㅎㄷㄷ하네요. 역시~~

  • 164. 찬새미
    '25.6.29 11:53 AM (175.194.xxx.17)

    유지니맘님♡
    봉사해 주신 님들♡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 ❤️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모든 나날~
    축복 가득하시길요♡

  • 165. 봄봄봄
    '25.6.29 11:54 AM (39.7.xxx.76)

    이렇게 우리 인생의 한 단락이
    또 마무리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추웠던 그날에 만나 오늘은 이렇게도 덥네요…역시나 깔끔한 마무리, 유지니맘님
    그동안 힘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언제 또 소소한 봉사할 일로 또 뵈어요,
    나라는 평안할테니까요 ㅋ
    늘 건강하세요!

  • 166. ...
    '25.6.29 12:00 PM (106.101.xxx.94)

    주먹으로 때리고 칼로찔러야만 폭력이 아닙니다
    본인 스스로 자성할 능력도 없어보이는 댓글 하나 보이네요
    한번 태어난 인생 그렇게 살고싶은지

  • 167. 엄훠
    '25.6.29 12:02 PM (218.39.xxx.136)

    특정회원 신고 유도가 별일 아닌가요
    님 자식한테도 특정 친구 마음에 안든다고
    강퇴하고 따시키는거 소수라 정당하다
    기르치시나 봐요
    내편이라면 싸고돌고 보는
    엄마들의 사고방식에 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 168. 이재명 실체를
    '25.6.29 12:04 PM (119.71.xxx.160)

    사람들이 알게될 수록

    다 떠나고 싶을걸요.

    나중엔 진짜 이재명 같은 부류만 남을 듯. 딱 한 줌만 남을 듯요.

  • 169. ..
    '25.6.29 12:06 PM (114.203.xxx.145)

    감투는 무슨 감투요
    유지니맘님도 그만할까 고민했지만
    우리가 돈 좀 받아달라했어요
    집회에 나기지 못해서 미안해서
    대신 군자금 내고 싶어서요.
    그게 유지니맘님을 더 힘들게했지만
    우리는 못나가는 마음을 대신했구요

    진짜 생각이 잘못된 사람이 많네요

  • 170. 119.71
    '25.6.29 12:06 PM (203.211.xxx.85)

    네 님생각 혼자 하시고요. 갈라치기 혐오스러우니
    그만해요. 님만 못한 회원은 그닥 없어보이니.ㅎ

  • 171. 119.71
    '25.6.29 12:07 PM (203.211.xxx.85)

    망상이 깊은게 딱 이낙연같아보이네요.

  • 172. 저위
    '25.6.29 12:10 PM (125.189.xxx.41)

    119.71님 맨날 중공글쓰던 분이신듯
    (어떤분이 중공할매라고 지칭한 글 본듯요)
    안끼는데가 없네..오죽하면 절로 아이피 기억나요..
    참 답답해요...
    이통 지지자들 입만열면 거짓말이 대체 뭔지 ㅎㅎ
    좋은게 좋은건데
    부디 이로운 생각 하셨으면..

  • 173. 늘 감사
    '25.6.29 12:20 PM (60.95.xxx.99)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174. 유지니맘님
    '25.6.29 12:24 PM (211.235.xxx.252)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175. ..
    '25.6.29 12:28 PM (211.219.xxx.193)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따르고 있습니다.

  • 176. 125.129
    '25.6.29 12:30 PM (222.120.xxx.110)

    님 뭐 여기 돈내고 활동해요? 무슨 있지도 않은 권리주장을 그렇게 재슈없게 하세요? 님 뭐되요? 다른 회원들과 같은 일개회원이잖아요. 밥맛이에요 증말. .

    유지니맘님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 177. 감사합니다.
    '25.6.29 12:34 PM (58.122.xxx.157)

    언제나 늘 최선을 다하신 유지니맘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78. 같은맘
    '25.6.29 12:34 PM (175.123.xxx.145)

    애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9. 119.71
    '25.6.29 12:35 PM (118.235.xxx.138)

    이재명싫어하는 민주당지지자라고 거짓말. 이재명 글마다 쫓아다니며 쌍욕남발하다 갑자기 유시민지지한다고 개소리. 결국 김문순대 지지자라고 커밍아웃 ㅋㅋㅋ

    아직도 이재명 혐오하고다니는 님같은 사람이 아마 한줌될까?

    유지니맘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한줌도 안되는 이상한 생명체는 신경쓰지마시길

  • 180. ...
    '25.6.29 12:37 PM (211.227.xxx.118)

    감사합니다..항상 궂은일 앞장서주셔셔..
    건강 챙기시고. 이제부터 좋은 날.
    같이 즐겨봅시다.

  • 181. 유지니맘님
    '25.6.29 12:49 PM (24.98.xxx.191)

    고생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이제 좋은 세상^^ 왔으니
    제대로 즐겨 보자구요!

  • 182. ..
    '25.6.29 12:50 PM (211.218.xxx.251)

    감사합니다. 덕분에 약간의 기부로 동참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유지니맘님이 나서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183. 숏츠에서
    '25.6.29 12:57 PM (116.125.xxx.62)

    우기가 82쿡 누님들 감사하다고 꽃다발 들고 얘기하는거 봤어요. 매일 퇴근 후 유튜브에서 매불쇼 찾아보는데 마침 그 꽃다발 방송하는날은 못봤어요...
    우기가 82쿡에도 자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다고 ㅎㅎㅎ 그래서 엽서에 도 82쿡 일.부.회.원.이라 써 있다고 강조하더라고요.
    유지니맘님, 애썼고 고마워요!!!!!!

  • 184. ㅇㅇ
    '25.6.29 1:09 PM (118.221.xxx.98)

    유지니맘님 티끌도 안되는 까칠한 댓글은
    스킵하세요.
    우리가 유지니맘의 진심과 정성과 희생을
    다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감히 누가 이렇게 총대메고 나설 수 있답니까?
    오랜세월 늘 한결같던 당신이 있음으로
    82회원인게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 유지니맘님의 일상을 사셔야죠.
    정말 감사했고 힘이 났던 7개월이었습니다.
    이제 유지니맘님이 행복해지실 차례입니다

  • 185. ...
    '25.6.29 1:21 PM (211.197.xxx.86)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눈물 찔금...^^

  • 186. ..
    '25.6.29 1:23 PM (175.115.xxx.26)

    고맙습니다.
    겨우 기부로 함께해서 미안했습니다
    덕분에 오늘이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자원봉사 하셨던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187. 감사합니다
    '25.6.29 1:24 PM (218.158.xxx.158)

    추운 겨울부터 뜨거운 여름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188. 제가 깊이
    '25.6.29 1:32 PM (114.203.xxx.133)

    정말 존경하는 분,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매번 함께 움직여 주신 분들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우리나라 국민임이 자랑스러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받으시기를 기원할게요!!!

  • 189. 감사의마음
    '25.6.29 1:32 PM (211.234.xxx.79)

    유지니맘님, 수고많으셨어요.
    유지니맘님과 봉사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든시기 잘 버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 정말 감사
    '25.6.29 1:43 PM (39.125.xxx.53)

    앞장서 행동해주셔서 따라갈 수 있었어요.
    함께해주신 봉사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힘든 시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191. ...
    '25.6.29 2:00 PM (121.153.xxx.164)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 192. 정말이지
    '25.6.29 2:18 PM (14.48.xxx.223)

    티끌도 안되는 배려없는 글들.
    누군가의 봉사에 고마움보다는 시시비비를 따지고 싶어하는 못된 글들.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나이를 먹고도..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하셨던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덕분에 그 추웠던 날들이 조금 더 따뜻할 수 있었습니다

  • 193. ㅇㅇ
    '25.6.29 2:32 PM (112.186.xxx.182)

    유지니맘과 자봉단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불어 내란 시기를 힘내며 이겨낼 수 있었어요
    같이 겪어낸 82쿡 회원님들과 함께 유지니맘과 재봉단님들께 압도적으로 감사, 감사드려요

  • 194. 누리야
    '25.6.29 2:34 PM (211.42.xxx.179)

    그동안 글 뵈며 이렇게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너무 고맙다 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수년간 애써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195. 감사합니다
    '25.6.29 2:48 PM (39.7.xxx.83)

    정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지난 겨울을 지나 봄이오고 그리고 어제까지 유지니맘님이 앞장서주신 덕분에 흩어진 개인이 아니고 '우리','함께' 하여 선한 영향력이 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 전에도 오랜 시간동안 함께 울고 웃던 여러 일이 있었지요?
    저열하게 시비거는 소수의 댓글부대들 어지럽게 오고가도 유지니맘님 아는 82 일.부. 회원들 여전히 그 자리에 있고, 세월 흐르는 동안 여러 사건들과 함께 신뢰는 더 굳건해집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96. 이런
    '25.6.29 2:54 PM (211.52.xxx.84)

    분들이 계심에 82쿡이 자랑스럽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197. 테나르
    '25.6.29 3:09 PM (118.235.xxx.187)

    따지기좋아하는 사람들
    내란정국에 그 무엇도 안한 사람들일 겁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이렇게 마무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맘 평안하시길요

  • 198. 진짜
    '25.6.29 3:26 PM (122.36.xxx.113)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9. 저 위에
    '25.6.29 7:42 PM (121.160.xxx.242)

    별 꽁깽이 같은걸로 댓글다는 사람 뭔가요?
    명예회원이 왜요?
    저는 그저 감사한데요.

    유지니맘님 저보다 어린 분이신거 같은데
    그동안 어려운 시기에 나서서 나라를 위해 봉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늘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또 덥고 추운 날씨에도 유지니맘님과 함께 봉사해 주신 여러 회원님들과 명예 회원님들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200. 너무 애쓰셨습니다
    '25.6.29 8:30 PM (58.140.xxx.41)

    진심 고맙고 감사드리며 건강 잘 돌보셔요
    자봉 회원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행복만 가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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