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필요없는데 의사가 하라 해서 해요?
다들 바보예요?
그러면 실손 다 없애버리면 어때요?
의사들 돈 못벌고 좋죠?
또, 중개사들 돈 많이 벌어서 배아프죠?
직거래 하세요 제발.
하는 일도 없는 중개사를 왜 찾아가죠?
남이 하는 건 다 쉬운 도둑질이죠?
반박할 사람 직업 까고 얼마나 사명감에 일하는지 자랑 해보시죠.
환자는 필요없는데 의사가 하라 해서 해요?
다들 바보예요?
그러면 실손 다 없애버리면 어때요?
의사들 돈 못벌고 좋죠?
또, 중개사들 돈 많이 벌어서 배아프죠?
직거래 하세요 제발.
하는 일도 없는 중개사를 왜 찾아가죠?
남이 하는 건 다 쉬운 도둑질이죠?
반박할 사람 직업 까고 얼마나 사명감에 일하는지 자랑 해보시죠.
의사가 하라고 하잖아요 ㅎ
충격파 도수치료 로봇수술
한방병원은 시작부터 실손있냐물어보고요
의사들이 먼저 물어봐요
실비 있으시냐고...
의사들이 실손있냐고 물어보던데요?
필요하지도 않는 치료 추가하고 계속 오라고 하고요.
의대증원좀 제발 많이 했음 좋겠어요.
대치동.사교육도 그럼 식어가겠죠.
의사가 하라고 하면 안하기가 어렵죠.
환자가 전문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러니 저러니 입 대는 순간 의사가 싫어하는거 아는데 치료에 지장 있을까봐 말 못하고 하자는 대로 하게되는게 당연.
그리고 그런점을 의사들도 정확히 알고있다는것.
의사가 하라고 하는데 환자 입장에서 치료 거부 할수 있나요?
바보도 아니고 필요없으면 안 하면 되지요
저 도수치료 한 번 받고 그만뒀어요
치료법에 신뢰가 안 가니까.
실손 있냐 물어보는건 있어야 환자들이 쉽게 결정하니까 그렇죠. 없는 사람한테 권하기엔 부담스런 금액이니까.
저도 실손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 치료 다 하지 않아요
앞으로 물어보면 실손 없다 하세요
그럼 안권하겠죠.
그리고 82 에서 물어보고 치료할지 뭐가 좋을ㅈ 결정하면 되겠네요
의사는 필요하다 판단해서 권하는 건데 님들은 불필요하다 이거잖아요. 님들 판단이 옳다는 거잖아요.
그럼 밀고 나가면 되는거지 왜 말을 못하고 뒤에서 씹어요?
의사가 권하는데 어찌 안한다고 하나요
저도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하라고해서
둘다 했습니다
비용 많이 나오죠
물론 실손보험 있었죠
정형외과 수입 엄청나겠죠
전문가가 권하니 하지
왜 전문직이라 부르는데요?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하네요
하란다고 불필요한 치로에 응한 건가요?
실손으로 되니 보험금 타려고?
이게 무슨 개소리지?
환자가 바보가 아니라
전문가가 아니라서 그렇죠. 말을해도
싫다
못하겠다
그 소리가 어찌 나옵니까ㅜ
전문가가 권하니 하지
왜 전문직이라 부르는데요?
222222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되게 논리적인척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치료하니 효과 있던가요?
불필요한 치료 판단 누가하나요?
원글이 말하는 전제는 의사는 신뢰할만하지 않고 그저 장사꾼이란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길을 가다 무차별 폭행당한 것처럼
게시판에서 무차별 폭력을 휘두르는 글을 다 보네요
가족중에 의사와 공인중개사 있어요?
82쿡에서 안까이는 직업 있나요?
교사, 공무원 까고 자영업 까고 연예인 까는 곳인데
의사와 공인중개사는 까면 왜 안됨???
원글님 진짜 황당하네.
필요한지 불필요한지 환자가 어떻게 판단을 해요?
그거 알면 환자가 의사하죠ㅋㅋㅋ
지금 나를 진료한 의사가
이런 이런 치료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보험 치료이고 실손보험 있으면 그걸로 하면 될 것 같다고 하면 할 수밖에 없죠.
의사랑 부동산 중개업자랑 같아요?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왜 하는데요?
적당하게 이윤추구하는거 뭐라 안합니다
선 넘어서 너주 지나치니 문제죠
사람들 정보에 얼마나 강한데요
불필요한 치료를 여태 받고 살았다구요?
의사의 강요에?
도수치료 효과없다 소문나면 누가 받아요?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데 못한다 소리를 누가 못해요?
필수과는 실손도 못 받아드시나요.
필수과도 실손 받을수 있게 좀 해주면 의사들 필수과 많이 갈까요.
문득 이게 해결법이라면 완전 간단한거잖아요.
해줍시다..필수과 의사도 실손받을수 있게요!!
실손 있냐 물어보면 없다 하세요
그럼 안권하겄죠?
그럼 됐네요?
아파서 병원갔는데
전문가인 의사가 필요한 치료라고 하면
무조건 안하나요?
최소 한두번 해봐야
이게 나한테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계속 할지 중단할지 결정하죠.
원글도 도수 한번하고 필요 없어서 안했다면서요?
원글은 그 한번은 왜 했나요?
첨부터 딱 잘라서 안한다고 하지않고?
의사가족인거 뻔한데
논리가 무논리네
당신남편이 그렇게 돈벌어요
쓸때나 좋지 어떻게 버는지도 모르고
장사하는 의사들 있어요
환자나 보호자들은 안그래도 힘든데
그런 의사들 보면서 더 힘들어요
아프고난후 약의 부작용인지 가려움증에 시달려서
찾아보니 그런 부작용이 있다라고나오는데
의사는 없다면서 같은병원 피부과를 가라고 해요
안그래도 먹는약이 한보따린데 약을 바꿔볼려고는 않고
피부과에서 스테로이드 처방해주더라하니까
그럼 먹어야지요 하네요
치료법이 맘에 안들었어요 무섭구요
님들 치료 받아서 효과 없어도 해요?
안하잖아요
주위에도 그거 효과없다 하고 리뷰도 쓰잖아요
의사 앞에서 말 못하면 뒤에선 하잖아요
국평오 모르세요? 82쿡 들어올 정도면 그래도 똑똑한 편이구요. 의사가 하라고 권하면 대부분 어. 해야 되나 보다. 이거로 치료되나 보다 하고 대부분 하죠. 가성비 좋은 치료법 놔두고 비싼 비급여 치료를 권하는 의사들이 엄청 엄청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82쿡 에 의사 가족인지 본인이 의사인지. 의사가족 엄청 많은 건 사실 같아요. 의사 쉴드 치는 글들이 얼마나 많은지ㅉㅉ
남편이 벌어온돈 쓸때는 좋았죠?
이제 막힐까봐 벌벌
소아과는 3400원인가받아요
정형외과나 실손이지 그래서 그과만 인기.
나머지는 실손할것도없죠
전 실손있어서 정형외과 가죠
남편이 의사고 내가 중개사면 얼마나 좋을까요
의사, 중개사가 미워도 말은 바로 해야죠.
안되는 환자 좋아할거 같아요. 그런 환자 봐주는 의사는 진짜 죽도록 환자 보느라 친철할 틈이 없죠.
요즘 의사들 비양심인 게 보험이 없는 사람에게도 실비 있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비싼 비급여 진료를 마구마구 권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서워서 병원을 갈 수가 없어요. 저는 실비가 없거든요ㅋㅋㅋ 건보료는 엄청 엄청 내지만 간단한 질환은 약국 가서 약 사 먹어요 바가지 씌우는 의사들 때문에 병원 가기 무서워요 ㅋㅋㅋ
이참에 실손 다 없애버립시다
의료보험 축내는 거.
환자는 의사를 전문가라 믿고 양심에 맞게 권한다 생각하고 실비도뭐도 하려는데
필요없는 치료를 권하는 장사하는 의사들이 신뢰를 바사삭 무너뜨리고 있는거죠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돈버는과는 정형외과 이거하나에요
소아과 3400
내과5500이러지않나요?
저 지금 무릎 골절로 수술하고 집에서 요양 하고 있는 환자인데요. 의사가 필요도 없는 거 막 시키지는 않아요.
병원 수술 받고 물리치료 받으면서 솔직히 돈 정말 아까 웠는데 생각해 보면 그 수술후 회복 방법 그 사람들이 몇 번으로 알려 주면 솔직히 싼 거라 봐요.
YouTube의 운동 법 많다 하지만 실제적으로 상태 안 좋을 때는 의사 지시 따르는 게 나중에는 부작용 적어요.
저도 그때 비용 드니 하시 겠냐고 하는데 그때 선생님한테 질문 하고 알려 주신 걸로 운동 꾸준히 하고 있어요. 좋은 정보도 많이 알려 주셨구요..
물론 돈에 혈안 되서 이거저거 하라는 의사들도 있겠지만 요새는 수술이나 동네 의원이나 다 네이버 평점 있고 환자들이 반 의사라서 쓸데없는 거 마구 시킬수 없어요. 동네 장사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구요.
산부인과도 상담실장이 있더라고요.
의사들 입장에서도 그런 비양심적인 사회 전체 의사 신뢰도 측면에수 자체적으로 정화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하고있나요? 원글같이 환자가 알아서 판단해야할거면 의사는 무슨 역할을 하나요? Ai가 낫지?
도수는 진짜 실비때문임
원글님 말도 맞음 안하면 되는건데 환자도 자기 보험비 낸거는 있고 진료비는 부담스럽게 안나오니 환자와 의사의 니즈가 만나 도수가 성행? 되는거죠
연예인봐요 그 수입많은거
산부인과도 상담실장이 있더라고요.
미혼이고 이성 안 만나는 사람도 국가검진 외 각종 부인과 검사시키려던데요.
있고 돈값 못하는거도 있어요. 비보험이 가격만큼 다 좋은게 아님.그게 문제임.
산부인과도 상담실장이 있더라고요.
실손 있다니까 미혼이고 이성 안 만나는 사람도 국가검진 외 각종 부인과 검사시키려던데요.
하면 똥씹은 얼굴하는 의사는 의사인가? ㅋㅋㅋㅋㅋㅋ
의사들 입장에서 그런 의사를 계도 하라는데 이건 사실 무리죠.
동네 의사는 자영업자라 보시면 돼요.
소비자 입장에서 이런 건 가릴 수 밖에 없어요.
저는 의사도 아니고 가족 중 의사도 없는데 이런 것만 왜 꼭 의 사람들한테 의무감 강요 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느낌이냐면 학교 교사에게 너 돈받고 공부 가르키잖아 이렇게 교사 취급 안하면서 문제 생기면 교사의 사명감 이야기 하는 사람 보는 느낌이에요.
님도 효과도 없는 도수치료 한번은 받으셨구만...
그렇게 한번이 쌓여서 의사들은 떼돈 버는거죠...
안한단 말 못하는 극 i성향의 사람들은 하라는대로 다 하는거구요
피해 심각해요
병원 가면 실손 있냐고부터 물어요
솔직이 의사들도 반성해야 해요
사기꾼 많아요ㅠ
내가 필요해서 도수치료 한다쳐요
50분에 5만원 하던 거 지금은 30분에 13만원이 넘어가요
체외충격파 10만원 받고.
10만원이나 받을 거면 꼼꼼하게 설명이나
잘 해주든가 괜찮으세요? 가 끝이에요
어느 정도로 강도로 해야 되는 건지
환자가 어떻게 아냐고요
돈도 양심껏 챙겨야지
돈 없어서 못 받아요
그리고 보험되는 소염진통제랑 근육이완제가
효과도 제일 좋아요
의사들 의료거부 할겁니다
한 번 받았지만 다 받았으면 어떨지 그건 모르죠
안 해봤으니 아나요
여기 도수치료 받
은 사람들 다 시가 당한건가요
그렀다면 도수치료는 진즉에 사라졌을 거예요
환자들 입소문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도수치료 안 받아 봤지만 젊은 사람 한테는 효과 그닥이라도 상태 정말 안 좋거나 노인분들은 정말 다르대요.
고통이 다르니 안 할 수가 없다고요.
앞으로는 돈 있는 노인들만 돈받고 하는 치료가 되겠지 만요.
도수치료 워낙 말이 많아서 실비 가능 오래 못 갈 거라고 하더라구요
님도 효과도 없는 도수치료 한번은 받으셨구만...
그렇게 한번이 쌓여서 의사들은 떼돈 버는거죠.
22222
암 실손보장비로 나간걸 넘어섬
얼마나 과잉진료인지 알겠죠?
물치사들 월급 부르는게 값됨
진짜 제도개선이 시급하네요
신뢰가 무너진거잖아요
원글님말처럼 의사가 직업적 양심을 저버린 이상 실비제도 그대로 가져가면안되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의사가 하랬지만 안하면 된다구요?
아파서 갔는데 의사 권하는 치료 안하면 내가 아픈데??
환자가 의학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실손 있는지 없는지 물어보든 말든
이 치료 해야 낫는다고 하는데 안할수 있나요?
원글이 의사인가요?
실손으로 벌어들인 돈은 고스란히 강남(특히 반포)집값 올리기에 몰리고...
오죽하면 의사들 사이에서도 윤석열 의대정원확대랑 필의패 발표때 이제 강남집값 잡히겠다는 말이 나왔을까
저는 원걸 쓴 분이 더 이상한 것 같은데
저는 실손 보험이 없어요 그렇지만 병원에 가면 실손 보험이 있는 걸 가정하고 비싼 치료를 마구 시키더라고요
환자들이 그 검사나 치료가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나요 전문가가 아닌데
의사가 하라고 하니까 필요한 건가 보다 하고 그냥 하는 거죠
하고 나서 가끔 집에 와서 검색을 해 보면 과잉 진료인 적도 많아요 특히 정형외과에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죠
의사가 권하는 치로 안 하면 내가 아픈데?
ㅡㅡㅡㅡㅡ
그러면 마땅히 해야 되는 치로한거잖아요
근데 왜 실손 도둑인양 얘기하조?
실손은 사보험이에요
건강보험과 다르다고요
보험회사에서 하는거고 실손을 올린다면 보험회사의 이익때문이엥ㆍ
과하게 처방하면 실사라고 병원 조사나와요
아니 무슨 보험회사를 걱정하세요? 애들은 돈이 이미 미친듯이 많아요
맞아요
진단 끝나고 나서 치료법을 정하려 상담 시작하면 의사가 먼저 저에게 물어요
“실손 있으세요?”
제가 없다고 말하면 크게 실망한 눈치에요
아니 무슨 서민을 위한 게시판이라면서 보험회사를 걱정하고있네
건강보험과 헷갈리신건가요 아님 이렇게까지라도 해서 의사 악마화시키시는 거에요?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의사도 있지만 과잉진료하는 의사도 많죠 실손에서 백내장보험료 빠진것도 병원에서 브로커 껴가며 실손가입된 사람들 천만원대 수술하는 사례가 많아서 그랬고. 감기로 갔는데 마늘 비타민 각종 주사및 수액 권유 하는 것도 많죠.
일단 도수치료 너무 과허게 권합디다. 안한다면 표정안좋고. 안 받아서 치료 더디다 하고..
의사가 오히려 환자를 설득하던데요. 실손 있으신데
왜 안하시냐고
실손 과잉청구 때문에 다른 가입자들이 피해보죠. 남들 보험금청구받는데 나만 도수치료 안 받고 청구 안 하면 등신되는 분위기
처음 가입시 7만원짜리가 이제 매월 20만원. 양심없는 의사들이
여기에 일조힌거 맞아요.
왜 급발진하지?
병원순례부터 못하게 해야해요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비싼 도수치료 받는것
솔직이 양심 불량 같아요
적당히 하고 남 생각도 해야하는데
욕심만 그득해서 ㅠ
저도 60대지만 이건 아니라는겁니다
실손인데 과잉청구하면 스톱걸립니다
실사라고 병원도 나와요
계속 조사받아요
규제가 있는데 어떻게 남용이 됐다고 우기는지?
그리고 실손은 보험회사에요.
재무재표, 회사 순이익등을 까보시면 쪼달리는 보험회사가 있을까요?
자기 이익 때문에 올린거에요
보험 회.사 라고요. 서민들이 혐오하는 대형 사기업사기업
몇년전 아버지 백내장 상담하니까 바로 900만원짜리 하자고. 제가 깜짝 놀라서 아니 왜 그리 비싸냐고 하까 수정체 삽입인가 뭔가..안한다고하고 가벼운 수술해서 잘 보고 계세요. 멀쩡한 눈에 왜 큰 수술을. 나중에 그거 막혔죠.
마늘주사도 말도 안되고
이번에 정형외과 엑스레이 찍으러 갔더니 의사는 나한테 관심고 없고 실비 있다하니 바로 젊은 물리치료실장한테토스. 열과 성을 다해서 도수 받으라고 함. 받았는데.. 와.. 이걸 20만원돈 받는다니 기가 차더군요. 이게 모럴헤저드 아니면 무엇.
보험회사에선 나차럼 보험 안타먹는 사람은 4세대로 바꾸셔야한다고 전화전화.
실비 없으면 사라질 혹은 정상가 받을 시술 수술들 많았어요.
의사가 하라고 하면 좋은가보다 하고 하게되죠
특히 많이 아픈 사람 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니까요
예전 병원에 잡상인 출입 많이 할때 항암 병동서 게르마늄이며 뭐며 겁나 팔렸잖아요
하물며 의사가 좋다고 하는데 한번쯤이라도 하게 돼요
친정 아버지 정형외과 가서 의사가 한말 듣고 뭔 양아치 장사꾼이네 했어요
시술 1개하러 갔는데 3개를 권하더라고요.당연히
다리 불편한 아빠는 3개 다 했고요.그래도 효과가 없다고 하자 어르신 지금 당장 수술하시죠.500만원만 내면 걸어나갈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가
정확히 의사 워딩이었어요.지금도 멀쩡히 이수역서 병원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손 보험료가 너무 올라서 해약했어요
제가 가입했던 보험료가 너무 많이 오른 이유는요
저랑 같은 성별, 같은 나이 사람들이 그만큼 실손보험
청구를 많이 했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그게 몇세대 보험이냐에 따라 실손보험료 상승이유도
다르겠죠
도수치료 때문에라도 실손보험 청구가 많겠구나 싶더라구요
저도 의사가 권해서 도수치료 받았었죠
실손보험 해약 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