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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커뮤니티 생각보단 안쓰게되더라고요

...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25-06-29 07:29:06

맞벌이때 수영장 몇번 가니 귀찮고 시간도 없어서 못가고

사우나는 이웃 어머님들 친목하시는 옆에서 씻는거 불편해요 (시설 깨끗한건 좋아요)

헬스장은 자주 갔어요. 러닝머신이나 유산소 하기 좋아요. 근데 돈내는 헬스장 특유의 붐업되는 느낌이 없어서 좀 썰렁.

실내 놀이터도 외부 키즈카페랑 다르게 어딘가 맥이 없어요. 역시 사장님이 계시는 곳이 뭔가 착착 붙게 관리되더라고요.

Gx는 어머님들 친목모임이에요. 동사무소같은데서 하는 요가수업이 고인물 파티라서 거기가 내자리다같은 문제 있잖아요. 그게 같은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벌어지더라고요. 수강생끼리 저 사람은 뉘집 딸이고 미국에서 얼마전에 왔고 그집 오빠가 이번에 어머니랑... 이런 대화 하시고요. 성격 좋은 분들은 어르신들께 인사 잘하고 인맥쌓는것도 괜찮을듯. 근데 무엇보다 gx선생님 수준이 너무 아쉬웠어요.  돈이 별로 안되니 반 봉사개념 반 취미겸 오시는 분이 강사. 강사랑 수강생들은 이미 다 친하심.

 조식은 없었는데 있어도 출근하기 바빠서  안갔을거 같아요. 저녁식사는 좋을것 같네요.

 

엘레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커뮤니티 있는 동이었어요 .멀리 있는 동었다면 더 안썼을것 같아요. 

친구가 커뮤니티 있는 아파트 가고 싶다고 노래를 해서 그냥 집앞 상업시설 잘된데가 낫지 않냐고 하다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IP : 222.112.xxx.19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5.6.29 7:31 AM (222.113.xxx.251)

    집보러다닐때 커뮤니티시설까지 싹 보고 결정했는데
    정작 한번도 이용안했어요

    그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는 내가 사는 거주지 안에서는
    익명이 편합니다

  • 2. .....
    '25.6.29 7:31 AM (110.9.xxx.182)

    관리비는 많이 나오나요?

  • 3. ...
    '25.6.29 7:35 AM (1.237.xxx.240)

    저도 잘 안가게 되네요

  • 4. 유리
    '25.6.29 7:42 AM (110.70.xxx.167)

    저도 안 써요. 18000원 더 냄.
    노인들이 하루 종일 있는 시설 있는데
    다른 주민들 쓰지도 못해요.

  • 5. ..
    '25.6.29 7:43 AM (211.210.xxx.89)

    전 맞벌이인데도 잘써요. 수영장없는 아파트인데 헬스장 15000원에 4명 다 쓰니 가성비 이만한게 없다싶고 사람이 우선 적어요(세대수 800), 그리고 스크린골프연습장은 1시간에 3000원 내지만 사설에 비함 엄청싸고 애들 독서실(사람없고 조용시원), 운동하고 사우나하고 옴(친목질엔 안낌), gx 매트필라테스 들어가는데 완전 빡세서 운동 엄정되요(여기도 친목질에 안끼고 목인사만), 아이가 고,대딩이라 키즈카페는 안가지만 어린아이들 집은 자주 이용하는거같더라구요. 대신 커피는 안마셔요. 걍 집에서 네쏘마시네욤. 전 커뮤니티땜시 이사못갈꺼같아요.

  • 6. 4년
    '25.6.29 7:43 AM (211.54.xxx.13)

    신축아파트사는데
    걸어서 15분거리 헬스장 다녀요
    24시간운영하니 잠안오면
    갈데도 있고
    아파트헬스장은 달에 25000정도 하는데
    기구도 바깥보다 적어 주민들 눈치보는거나
    인사해야되고 여러모로 불편해요
    저같은 성향은 조식있다해도 안먹을거고
    돈많아도 실버타운은 못갈거같아요ㅎㅎ

  • 7. ...
    '25.6.29 7:47 A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같아요.
    사람들과 부딪히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이용 안하는 듯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이용하더라구요.
    저는 식당과 사우나, 헬스장을 자주 이용해요.
    특히 사우나가 좋더라구요.
    요즘 젊은 아기 엄마들을 식당이나 사우나에서
    많이 마주치는데 아기들 데리고 같이 육아하듯
    함께 많이 이용하는 것같아요.

  • 8. ...
    '25.6.29 7:49 AM (106.102.xxx.151)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 것같아요.
    사람들과 부딪히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잘 이용 안하는 듯 하고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이용하더라구요.
    저는 식당과 사우나, 헬스장을 자주 이용해요.
    특히 사우나가 좋더라구요.
    요즘 젊은 아기 엄마들을 식당이나 사우나에서
    많이 마주치는데 아기들 데리고 같이 육아하듯
    함께 많이 이용하는 것같아요.
    남편은 골프연습장을 잘 이용해요.

  • 9. 유리
    '25.6.29 7:50 AM (110.70.xxx.167)

    독서실 도서관 헬스 샤워실 gx실 카페 골프
    정도만 필요하고요. 나머지는 아닌 것 같아요.
    Tv에도 나온 조식부페 맛없고
    목욕탕 수영장 설비 고장 잦고 돈 먹는 하마
    탁구장 공간 너무 잡아먹고 죽돌이 죽순이들이 하루 종일 있어요.
    전부 관리대상이라서 시간 지나면 문제 일으켜요.

  • 10. ㅎㅎ
    '25.6.29 8:04 AM (180.66.xxx.192)

    갑자기 생각해 보니 저희도 구축이지만 운동시설이 있네요.
    처음에 애들 어릴때 좀 사용했었는데
    늘 사용하시는 분들이 터줏대감처럼 계시니 좀 그렇더라구요.
    저라도 한 단지에서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이랑 사우나,수영까지 같이는 좀 그럴거 같아요..

  • 11. 0,0
    '25.6.29 8:08 AM (118.235.xxx.216)

    쓰는사람은.계속…

  • 12. 저희는
    '25.6.29 8:13 AM (220.65.xxx.39)

    헬스장에 운동안하시는 할아버지들이 점령
    젊은 사람이 없네요.

  • 13. ㅇㅇㅇ
    '25.6.29 8:18 AM (73.253.xxx.48)

    댓글들 보니 저희 아파트 주민들이 점잖고 조용한 편이네요. 저희남편은 목욕탕 때문에 이사 안간다고 하는 사람. 바글거리지도 않고 사람들 점잖다고. 저희 아파트는 세대수가 적지만 커뮤니티 구성은 수영장까지 활발히 돌아가요. 전 한갖져서 좋던데요?
    적극적으로 쓰세요 정 붙이시고. ㅎ

  • 14. 왠종일
    '25.6.29 8:23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노인들 점령해서 쓰기 불편해요.
    시간 제한 있어야 해요.

  • 15. 왠종일
    '25.6.29 8:24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노인들 점령해서 쓰기 불편해요.
    시간 제한 있어야 해요.
    동아리까지 만들어서
    자기네가 다 쓰는 주민운동팀도 있어요.

  • 16. ..
    '25.6.29 8:24 AM (211.251.xxx.199)

    맞아요
    사람 성향차이

    밑에 체육시설.당구장.탁구장.사우나등등
    있는데 안가요? ㅎㅎㅎ

  • 17. 왠종일
    '25.6.29 8:26 AM (110.70.xxx.167) - 삭제된댓글

    재건축 아파트인데 노인들 점령해서 쓰기 불편해요.
    시간 제한 있어야 해요.
    동아리까지 만들어서
    자기네가 시설 다 쓰는 주민운동팀도 있어요.
    주로 옛날에 집 구입한 원주민

  • 18. 왠종일
    '25.6.29 8:30 AM (110.70.xxx.167)

    재건축 아파트인데 노인들 점령해서 쓰기 불편해요.
    시간 제한 있어야 해요.
    동아리까지 만들어서
    자기네가 시설 다 쓰는 주민운동팀도 있어요.
    주로 옛날에 집 구입해 살아온 원래주민

  • 19. 우리 아파트는
    '25.6.29 8:34 AM (59.7.xxx.113)

    되게 잘써요. 우리 식구도..저는 항암중이라 못가지만 남편 사우나 하러 가고 아들도 목욕하러 가고..진짜 본전 뽑고도 남아요. 여탕은 사우나는 없지만 목욕탕 넘 좋아요

  • 20. 쓰고 싶어도
    '25.6.29 8:40 AM (110.70.xxx.167)

    잘 쓰고 싶어도 터줏대감 너무 많으면 불편해서 못간다니깐요.

  • 21. ㅇㅇ
    '25.6.29 8:51 AM (218.234.xxx.124)

    독서실(의자 외 기타시설 끼워맞추기식 불편). 탁구장 탁구대2개 공간에 3개 낑겨넣어 중급 이상은 죄다 사설로 가버려 초등생 놀이터화. 헬스장 노인들만~노인정분위기 사우나 6.70대 3시간씩 나체커피숍.
    관리비만 높고 전용면적 다 빠져나가 정작 방이 좁아터짐

  • 22. ㅇㅇ
    '25.6.29 8:53 AM (218.234.xxx.124)

    처음엔 카페있다고 좋아했는데 질리고. 싸다는 점심. 아들도 먹더니 너무 맛없다고 차라리 3.4천원 더 주고 다른 데 가 먹겠다함
    빛 좋은 개살구

  • 23. ㅇㅇ
    '25.6.29 8:57 A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같은 주복. 이웃 분이 주민들 대상 영어수업 할랬다가 30퍼 이상 떼어가는 구조에 혀 내두르고 이런 열악한 페이에 누가 수업 하러 오냐고
    아니나다를까 관리소장 친구가 와서 수업한다고 ㅋ
    수준 어쩔..

  • 24. ㅇㅇ
    '25.6.29 8:57 AM (218.234.xxx.124)

    같은 주복. 영국유학파 이웃 분이 주민들 대상 영어수업 할랬다가 30퍼 이상 떼어가는 구조에 혀 내두르고 이런 열악한 페이에 누가 수업 하러 오냐고
    아니나다를까 관리소장 친구가 와서 수업한다고 ㅋ
    수준 어쩔..

  • 25. ..
    '25.6.29 9:04 AM (112.168.xxx.241)

    매일 2~3시간 사우나에 있고 머리 말리며 1시간 수다떠는 사람있었어요. 친목이 얼마나 좋은지 다 언니동생에 아침 점심 공유에 남뒷담화로 사우나에서 큰소리로 떠드는데 머리아파서 못 있어요. 웃긴게 지들끼리 떠드는게 디폴트라 모르는 사람 들어오면 뒷담화하면서 눈치보고 볼륨줄이면서 빨리 나가라고 무언의 압박을 줍니다. 아무리 쓴만큼 돈 안낸다고 사우나 수다떨고 나와서 찬물 틀고 10여분을 몸 식힌다고 틀어놓고 자리는 하나씩 맡아놔서 샤워만하고 나갈사람들은 피크시간에는 자리없어서 뱅뱅돌게돼요. 시설 있는건 좋은데 그런사람들땜에 이용이 꺼려집니다. 이용할때마다 부과가 맞는거 같아요

  • 26. .....
    '25.6.29 9:09 AM (58.123.xxx.102)

    구축인데 젊은 남자가 눈치없이 기구 하나 하면서 몇 십분 하는거 지겨워서 그만 둠

  • 27. *******
    '25.6.29 9:20 AM (211.219.xxx.186)

    더 한 건 이게 몇 년 지나면 보수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언제 가든 노상 차지하고 있는 노인들이 장기수선충담금으로 리모델링 해야 한다고 떠들던데
    장기수선충담금을 커뮤니티 시설에도 쓸 수 있는건지?
    목욕탕도 스크린도 카페도 아주 지들 것 마냥 쓰면서 고치는 비용은 왜 전 주민이 나누어 내야 하는지?
    저는 그냥 커뮤니티 시설 없는 곳으로 갈까 싶은데 요즈음은 왜 그리 없는 곳이 없더라구요

  • 28. 저희집
    '25.6.29 9:29 AM (175.199.xxx.216)

    헬스 사우나 골프 잘 사용 하고 있어요.
    가격이 너무 좋으니 커뮤니티 없는 다른 아파트는 못갈거같아요.남편이랑 둘이 사용하니 매달 20~30만원은 절약되네요

  • 29. 아파트 수영장
    '25.6.29 9:45 AM (211.234.xxx.48)

    아파트 수영장 입주후 10년동안 한번도 이용안하다가 허리가 아파서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까워서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요
    다시 이사간다면 수영장 있는 아파트로 가고 싶어요.

  • 30. ..
    '25.6.29 9:46 AM (220.65.xxx.99)

    젊은 입주민들 많은 곳은 잘 돌아가고
    시간 많은 연로한 입주민들이 많아서 회전율 낮은 곳은 별로고 그런가봅니다..

  • 31.
    '25.6.29 9:46 AM (121.168.xxx.246)

    이용하는 사람들만 이용하죠.
    안하고 돈만내는 호구들 80% . 이용자 20% 이런 조합이여야 적자 안나고 커뮤니티도 복잡하지 않게 적절히 이용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힘들어요.

  • 32. Gx강사
    '25.6.29 9:51 AM (222.237.xxx.106)

    수준 낮으면 교체하세요. 요즘 강사 넘쳐나요.

  • 33. 윗님
    '25.6.29 9:52 AM (218.234.xxx.124)

    강동 고령층 많은 동네라
    커뮤니티 돈만 내주는 호구 짓 6년넘게 하다 이사나왔어요. 같은 평수라도 훨 넓고 관리비 적게 나오고 운동?은 너른 공원과 테니스장으로~

  • 34. ㄱㄴㄱ
    '25.6.29 9:59 AM (118.235.xxx.74)

    1500세대신축인데 헬스장 스크린골프장 독서실정도만있는데
    저흰 혤스장 아주잘이용해요 인당 5천원에 이런혜택 넘좋아요
    바깥혤스장이라면 이렇게 자주안갔을거예요
    간단히 자전거만타고도오거든요

  • 35. ...
    '25.6.29 10:12 AM (182.221.xxx.38)

    반포인데 잘안써요
    남편도 그렇고 주민들과 자주 마주치는거 극혐이이에요 시설도 사설보다 별로여서
    다른데 다녀요
    여기가 돈이 없는 지역도 아니고 그거 비용 아낀다고 일부러 가는거도 우습고 식당도 카페테리아도 막상 안가게 되요
    지인들은 과천 대치 신축인데 잘 안가서 돈아깝긴한데 집값에 영향있으니까 커뮤니티는 어쩔 수 없죠

  • 36. ...
    '25.6.29 10:15 AM (222.112.xxx.198) - 삭제된댓글

    네 저도 헬스장은 잘썼어요. 붐업분위기는 없지만 가까워서 유산소 하기 좋았어요. 다른건 몰라도 헬스장 정도는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윗윗님. 강사 교체라뇨. 안다니고 말죠.

  • 37. ...
    '25.6.29 10:19 AM (1.241.xxx.220)

    수영장 있는 아파트로 이사오고 수영 상급반 실력까지 쌓았고
    헬스장서 pt받아서 4년째 잘 하고 있고, 평일 저녁에는 소위 헬창급 분들도 많음.
    골프는 골린이 수준이지만 하고 있고.
    전 운동의 원천이 커뮤니티에요--;;
    젊은 분들도 수영장 자주오고, 애기 엄마들 사우나 잘와요.
    물론 나이드신 분들 특유의 그런거 없진 않아요. 근데 장점이 훨씬 많으니...

  • 38. ...
    '25.6.29 10:20 AM (1.241.xxx.220)

    근데 저도 처음에는 아파트 사람들 부딪히는 것 어색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이 익숙해지고 오히려 재밌는 일도 많아요. 저도 내향형인데ㅎㅎ

  • 39. 신축
    '25.6.29 10:20 AM (219.248.xxx.213)

    지은지 5,6년된 아파트인데ᆢ
    저희는 사용 안해서ᆢ없어도 될것같아요
    지나다보면 골프장이랑 헬스장만 가끔 사람있어요
    전 익명성이 편한사람이라ᆢ주민마주치는거 불편해서 안써요

  • 40. ㅁㅁ
    '25.6.29 10:48 AM (1.240.xxx.21)

    공동커뮤 이용한 적 없어요.
    오가다 보면 사람도 별로 없는데 종일 불켜놔서
    공동전기료가 많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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