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카페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줄리 또 터뜨림

[ㅇㅇ]

https://youtube.com/shorts/90oFeTylI2o?si=OczIyIpsGtqt2dew

이제 뭐 계속 뭔가가 나오네요

르네상스 볼케이노 옆 커피숍에서

근무했던 분의 증언 :

조회장과 줄리는 애인 사이였다

르네상스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다들 그렇게 알고 있었다

조회장과 줄리가 방을 예약해서

자주 들락거렸다

조회장이 그때도 사복입은 스님을

데리고 다녔다.

 

 

[대통령]

되기전 쥴리 증인이 50명이 넘었었데요
윤돼지 당선되고 증인들이 다 숨어버림

그런데 증인들 얘기 들으면 보지않으면 알 수없는 내용들이 많아서 거짓으로 몰기 그래오ㅡ

돈받으러 갔는데 조회장 옆에 아가씨가 있었는데 정장차림
직원이라고 하기에는 옷차림이 이상하고 그렇다고 손님도 아닌데 술집에서 몇번 봄

왜 기억하냐 ? 아버지뻘인데 사장님 회장짐 호칭이 아닌 오빠오빠거려서 더 기억한다고

[,,,]

1933년생 92세
대박!!

[ᆢ]

조남욱이 맨날 끼고 다녀서 쥴리별명이 조남욱 도시락

[ㄱㄴㄷ]

이거 전번 대선때 나온건데..새로운게 아닙니다.

[...]

르네상스 볼케이노 옆 커피숍이라면 "벤돔" 커피숍이겠네요. 지하에 있던.

[정리하면]

회장의 애첩이자
선배검사의 불륜녀이며
범죄 피의자인 인간과 동거하다
걸려 징계받을 꺼 같으니 결혼한 거????

[....]

직원들이 수근거렸대요.
조 새끼손가락. 즉 애첩이라구요.
드런냔~

[하여간]

줄리는 미국갔거던
성형많이하면 술집여잔가
편드는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건희욕하느라바쁜 님이
좀한심

[이뻐]

하여간
'25.6.29 8:35 AM (112.169.xxx.252)
줄리는 미국갔거던
성형많이하면 술집여잔가
편드는건 아니지만 하루종일
건희욕하느라바쁜 님이
좀한심
======
나는 윗글 같은 님이 더 한심

[???]

하여간 아직도 제정신 아닌 인간들 많네요
제발 계몽 좀 되길~~

[새로운건]

아니고 예전에 르네에서 일했던 직원단톡방이 있는데
아무말도 안한다고 해요
인터뷰보니 사실이라고. 하네요
우웩 비위도 좋아
강한 비위로 돈도 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