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연기도 좋고
이야기는 더 좋고.
신파도 없이 참 좋네요.
부부가 보면서 조용히 울었네요
올해 드라마 상 드립니다!
다들 연기도 좋고
이야기는 더 좋고.
신파도 없이 참 좋네요.
부부가 보면서 조용히 울었네요
올해 드라마 상 드립니다!
그러게요.
감동을 주는 드라마에요.
특히 어제
경구 미지 보면서 나도 경구같은 친구 있었으면 ㆍ
미래가 퇴사하면서 나오는데 진실도 모르면서 미래 갈구던 동료들 현실에서도 저런 경우 많음
염분홍 엄마 ㅡ애 한 번도 안낳아봤지만 애 여러 번 낳은 엄마처렇
절절 모정 눈물났음
연분홍엄마 . 대박연기
저도 어제 남편 손잡고 눈물이 그렁그렁 ㅜㅜ
나의 아저씨나 해방일지같은 드라마인가요..폭삭 속았수다?
나의해방일지가 처절했다면
미지의서울은 따뜻해요
폭삭보다는 전 훨훨 좋았어요
폭삭은 살짝 민망한 신파가 좀 있었잖아요
폭삭보다 훨씬 감성 세련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