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남자애인데
정말 나쁜 아이구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이럴수 있나 싶게 악의를 갖고 타인을 대하는게 느껴져요
선생님도 우습게 보고 또래나 어린 아이들에겐 함부로 폭력적인 모습도 보이고요
문지는 그 아이 엄마입니다
그 아이문제 있는거 전교생이 다ㅜ알아도 다들 참고 선생님들도 내가 그만두고 말지 나갈 정도인데
선생님이 먼저 우리 아이를 도발했다 다른곳에선 안 그런다 상대아이가 먼저 건드렸다
본인 아이말만 듣고 진짜 그러면서 세상 아이를 가르칠 생각을 안 하고 이길 생각도 안 하고
진짜 뭐ㅜ그런 엄마가 다ㅜ있나ㅜ싶어요
진짜 그 아이가 너무 싫네요
부모문제죠 아이문제는
부메랑으로 돌려받아요
대부분 그럼니다
부메랑으로 돌려받아요22
그런 아이는 어차피 중학교 가면 일진들 티겟 되는 경우가 많아요 더 심하게 악랄한 애들한테 찍혀서 괴롭힘 당하는거죠
저는 초4 남자 그런 아이 알아요
많은 아이들을 보는데 얘는 눈빛부터 달라요
엄마가 원글님이 말한 거랑 똑같네요
애가 뻔한 거짓말을 눈하나 까딱하나 않고 하고
그 거짓말의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요
싸패의 기질이 있는것 같아요
그알
사라진 약혼자 편 보면
살인자로 의심되는 쌍둥이들이
14살 때 책 훔치다 들키자 서점 주인 죽였잖아요
타고난 악인 있어요
못된 애들은 9살 2학년도 성향이 보이던걸요
학교 선생들도 , 같은반 아이들, 전교 학생, 학교 전체가
파악못해
피해자가 혼자만 가해자 되는 경우 허다해서
원글이 말한 초 5학년 남자아이를
같이 욕은 못하겠네요.
엄마 본인 인생 본인리 말아먹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