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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짝사랑 하던 남학우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ㅎㅎ 조회수 : 4,593
작성일 : 2025-06-28 20:08:12

초3 딸아이가 저한테 짝사랑 하는 남자애가 있다는 고백을 한 뒤에 문득

제 초3시절이 떠오르네요.

 

저도 짝사랑하던 아이가 있어서.. 그 남자애에게 고백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남자애랑 잘지내지 못하고 티격태격 하던 사이었죠.

 

그러던 와중에 제가 전학을 가게되어 그 친구에게 전학간다고 말했더니..

 

걔가 저한테 뭐라고 했는 줄 아세요?

 

"아싸 해방이다" 이랬네요..

 

제가 40대 중반인데 잊혀지질 않네요. 

IP : 211.186.xxx.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6.28 8:10 PM (59.10.xxx.175)

    그애도 부끄러우니 순간적으로 그렇게 말한듯요. 섭섭하면서..

  • 2. 토닥토닥
    '25.6.28 8:15 PM (118.235.xxx.188) - 삭제된댓글

    그 나이대 남자애들 그렇게 표현해요

    원글 전학 후 아쉬워했을 겁니다

  • 3. ...
    '25.6.28 8:28 PM (219.254.xxx.170)

    윗님 말이 맞아요..
    섭섭한 마음 들키고 싶지 않아 과장한거죠..

  • 4. ...
    '25.6.28 8:36 PM (124.146.xxx.173)

    그죠. 너무 서운하니까 순간 아싸 잘됐다 뭐 이런 식으로 말한거죠.

  • 5. ----
    '25.6.28 9:34 PM (211.215.xxx.235)

    철없는 초딩 남아.. 자기감정도 헷갈리는 시기죠.ㅎ
    그렇게 말해놓고 집에 가서 밤에...울었을 거예요.
    그시절 좋아하던 여학생을 오히려 괴롭혀 울리던..

  • 6. ...
    '25.6.29 8:01 AM (180.71.xxx.15)

    초등생들은 원래 말을 가리면서 할 줄 모릅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닌데, 대체로 남초등생들은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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