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징어게임3 다 봤어요 (스포?) 잼나요~

..... 조회수 : 3,289
작성일 : 2025-06-28 19:49:35

물론 시즌1은 넘을수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그래도 2보다는 3이 재밌어요.
마무리 잘한거 같아요.
깔끔하게 잘 정돈되었다 봅니다.
다들 보세요~

IP : 118.235.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차가
    '25.6.28 8:05 PM (221.142.xxx.120)

    심한것 같아요.
    저도 오늘 다 봤는데
    5.6편은 너무 지루했어요.
    1>>>>>>>>>2>>>3

  • 2. 3은
    '25.6.28 8:34 PM (58.230.xxx.181)

    마무리 좋았나요? 저는 3편까지 봤는데 영.... 왜이리 연기들이 다들 어색한지.. 죄다 3류 연기들이라 너무 별루네요. 시즌 2랑 느낌이 비슷. 그래도 결말은 좋았나보네요

  • 3. 보고있는데
    '25.6.28 8:34 PM (59.13.xxx.164) - 삭제된댓글

    저는 할머니 이해가 안가네요...

  • 4. 지루
    '25.6.28 8:35 PM (220.78.xxx.213)

    하지만 뭐 나름 마무리는 된거죠
    또 나오면 싫을듯ㅋ

  • 5. ..
    '25.6.28 8:38 P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2편 안봤는데 바로 시즌3 봐도 괜찮을까요.

  • 6. ....
    '25.6.28 9:05 PM (218.51.xxx.95)

    2시즌 안 보셨으면 2시즌부터 보세요.
    이어지는 거라 3시즌만 보면
    무슨 얘긴지 몰라요.

  • 7. ...
    '25.6.28 9:38 PM (61.255.xxx.179)

    어우 전 그 반대였어요
    감독의 상상력 부족이 확 느껴졌던 3편이었음

    1. 이병헌은 왜 프론트 맨이 되었나. 그토록 사랑하는 동생마저 죽이려는 사연은 무엇인가
    2. vip들은 누구인가. 왜 사람의 생명으로 게임하는걸 보는 것인가.
    3. 할매와 아들 양동근 스토리를 굳이 그렇게 풀어야 했나
    감동도 없고 개연성도 없고 이해도 안가는 모자사이.
    4. 이진욱과 북한 탈출녀 얘기가 굳이 필요했었나.
    불필요한 인물과 스토리
    정작 필요한 박영길 선장 스토리는 없다
    5.현주 너무 허무하게...
    6. 준희가 게임 중 아이낳음. 10분만에 아이 출산.
    그리고 갓난쟁이 델고 탈출게임 지속.
    애를 안낳은 남자라서 그런가
    7. 미국 딱찌녀 등장은 4편을 고하는 것인가
    이딴식 게임만 계속할 스토리라면 접어야 할듯

    8. 3편에서 이정재는 1ㅍㅕㄴ과 다르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주인공이라 말하기 아쉬운 연기력..
    9. 이병헌의 스토리로 떡밥 회수 필요한데 이건 왜 안보여주는가

    등등.. 오만 의문이 다 들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1003 소고기 청양고추 볶음 추천합니다. 10 ... 2025/06/30 2,113
1731002 친구든 배우자든 건강하고 편식 안하는 사람 만나야 해요 11 건강하자 2025/06/30 1,916
1731001 날씨가 무슨 남태평양 같아요. 4 날씨가 2025/06/30 2,769
1731000 주변 바람난 커플 31 ... 2025/06/30 7,147
1730999 갱년기 증상이요 5 ... 2025/06/30 1,966
1730998 조국 “갑자기 검찰 개혁 찬동하며 접근하는 검사를 경계해야” 19 ㅇㅇ 2025/06/30 2,943
1730997 문재인때는 5억 빌려도 월이자가 100만원이 안됐어요 11 마이너스금리.. 2025/06/30 3,266
1730996 컵라면 중 그나마 건강에 덜 나쁜건 뭘까요? 9 2025/06/30 1,500
1730995 결혼지옥 보면 별 별 케이스 다 나오고 2 2025/06/30 1,645
1730994 저 처럼 아픈 사람 10 백만불 2025/06/30 2,560
1730993 기분나쁠때 어떻게 표현하나요 2 2025/06/30 1,193
1730992 부동산대책 궁금한점 28 Mm 2025/06/30 2,506
1730991 양파장아찌 담으려구요 2 덥다ㅜㅡ 2025/06/30 789
1730990 질문)문자메시지의 링크 1 wlfans.. 2025/06/30 409
1730989 팔과 손이 계속 저린데요..병원 어느 과로 가야할까요 8 잘될꺼 2025/06/30 1,455
1730988 마룻바닥 청소 대걸레 6 바닥청소 2025/06/30 958
1730987 딱 1인분만 요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5 요리의 고수.. 2025/06/30 1,383
1730986 최고 발명품 3가지 24 발명품 2025/06/30 3,797
1730985 화가 나요... 5 부글부글 2025/06/30 1,964
1730984 지방 브랜드아파트 신축 대략 5억정도하나요? 31 ..... 2025/06/30 3,950
1730983 지난 2년동안 총 통화량이 15.4%증가.. 5 헉.. 2025/06/30 1,477
1730982 전세로 거주중인 집 주인이 바뀌었는데요. 5 .. 2025/06/30 1,711
1730981 아산 병원 20년째 통원 중인 환자의 증언 jpg 7 2025/06/30 6,993
1730980 신림동에서 흉기난동 2 ㅁㅁㅁ 2025/06/30 2,549
1730979 해수부 이전 반대하는 부산시 의회 14 2025/06/30 2,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