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이 여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좀 더 예쁜 사람이
다른 사람이 여주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좀 더 예쁜 사람이
전 그런 스타일이라서 어울리더라고요..
잘 어울리던데요
전여빈 배우 작품 처음 봤는데
여주가 너무 안이뻐서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연기까지 너무 별로여서 실망스럽던데요
2회때 하차했어요
전여빈도 좀 그렇지만 전 장겨울 선생 꾸준히
여주 맡는거 제일 그렇더라구요
너무 무매력
미모도 그렇고 연기라도 잘하면 좀 나은데 연기가 안되더라는. 남궁민 배우만 혼자 애쓰는중
예쁘면 안되는 역할인데...
여배우들이 너무 별로죠 발성도 ㅜㅜ 애말투
이설인가 그 여자도 너무 별로
나 연기하고 있어요 라 자꾸 돌아가는 채널... 남궁민만 안쓰러울뿐
저는 좋던데요
여주가 너무 예쁘면 감정선을 따라가는게 오히려 방해될것 같아요.
김연아 닮았음
전여빈 이번 드라마 목소리가 별로네요.
나이가 조금 어린역이라 그런지 애처럼 말하는거 오글거려요
이설은 연기가 어중간해요
어떨땐 책 읽는거 같기도 해요
저도 보는데.. 전여빈 좋아하는데.. 이번 역은 안어울려요.ㅠ 이설 배우도 힘이 들어가보이고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남궁민배우가 눈빛?으로 커버하는데 전체적인 몰입도는 떨어지네요. 그래도 계속 보고 있어요.
전여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아님.
연기도 안되더라고요.
요즘 20대 다 이뻐서 그정도외모는 동네에도 많이 걸어다니던데
나 필테선생도 더 이쁨
연기 못하던데요. 멀뚱한 시선. 나른한 말투. 살을 너무 빼서 남주가 시한부인 줄
멜로가 체질에서는 연기도 찰떡 손석구랑 케미도 찰떡이었는데
그래도 남궁 민은 살 예쁘게 뺀편
정경호 보면 살을 너무 애처롭게 뺐음
엉덩이 어쩔거야~
역시 감독역할 녹아들게 잘하던데요.
어쩜 그리 변신을 잘하는지...
전 팬은 아니었는데... 그 나긋나긋한 말투가 이번 역학엔 어울려요.
그래서 이번 드라마,, 남주가 끌고 가는게 보여져요.
전여빈은 조금 역할 자체가 맞지않는듯하고...
전여빈보다 남궁민을 더 예쁘게 찍더라구요
제작자인지 감독인지 찐팬으로 남궁민을 사랑하는 것 같음
또 보면 괜찮아요
거기 탑스타로 나오는 여배우보다
그래도 정이 가요
안예뻐야 하는데 222
캐릭 연구 많이 한거 느껴져서 응원 하고 있어요.
전여빈 빈센조에서 엄청 예뻤는데 여기선 좀...
연기도 잘했었는데 여기선 좀...
그래도 전여빈 좋아해서 점점 더 나아지길 바라고 있긴한데..
연인이 인생드라마이고 안은진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서 안은진이 했음 어땠을까 생각하기도 했어요
외모보다
주인공 캐릭터카 이상한건지
전여빈이 캐릭터 분석에 실패해서 그렇게 연기하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