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 문재인 동일시 여긴걸까요?
그때랑 지금이 상황이 다른데
그리고 이재명은 문재인이랑 완전 다른사람인데
문재인 시즌2를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
세상 참 쉽게 살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게 공식대로 흘러가면 누구나 다 부자되게요 싶네요
이재명 = 문재인 동일시 여긴걸까요?
그때랑 지금이 상황이 다른데
그리고 이재명은 문재인이랑 완전 다른사람인데
문재인 시즌2를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
세상 참 쉽게 살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게 공식대로 흘러가면 누구나 다 부자되게요 싶네요
뭐해요? 사고팔 사람이 안나서는데...
집값은 이제 가란잎처럼 휘날리게 떨어질겁니다
또 모르죠
이렇게 될거 알고 팔고 빠지려고 분위기 조성했을수도
여튼 6월에 영끌한 분들은 신고가 꼭지 터치했네요
부르는건 주인맘이지요.5억씩 올려 불렀다는데,
그걸 누가 덥썩 샀다는 말은 없어요.ㅡㅡ
폭탄돌리기에 몇십억씩 실은 사람이 있다면,
그집이 사고 싶어 미친 사람이겠죠.
전 거꾸로 큰 거 온다고 예감한 인간들이
마지막 물량 털려고 난리부르스로 보이던대요
특히 돈도 없으면서 대출 끌어다 투기한 사람들
부동산 유투버들이 얼마나 공포감을 주었는데요
지금 아니면 앞으로 영영 못산다고...
민주당 정부를 우습게 보고 폄훼하려는 소리에
부화뇌동한 사람들이죠.
맞아요.
저희 친정식구들
재건축 승인 난 아파트 보유중인데,
이참에 매도 생각했으니까요.^^;
장영란 대출20억?기사 뿌렸죠
6억은 사이버머니처럼 생각하게 하는 펜의 힘
패닉바잉하게 분위기를 몰긴했죠
솔까 2억모으는데 몇년걸리는지
억억 우습게 알긴했잖아요
구해죠홈즈도 표준가처럼 방송했구
집값으로 문정권 무너뜨리고 또 재미보려는거져
때도 집값 오를 때는 입닫고 있다가 기어니오는 거 보면 진심 알바구나 싶던데요
강남 부동산 카톡방 보고 있으면 아주 토쏠려서 어질어질해요
잠시 주춤하고 다져진 다음 폭등할 거라고 드릉드릉 우리는 이미 이 게임을 해봤다는둥.
집값 내릴거라는 사람 다같이 다굴해서 내쫓고.
어제 아주 볼만했어요.
지랄하는거 보고 바로 나옴.
문재인2로 원했던 건데 이재명은 다를 것 같아 그난리를 했던거죠.
6억대출 이자내기가 쉬운가요? 원금은 고사하고..
각자 있는만큼 가지고 적당한 집 사고, 혹시 모자리면 6억 정도 빌릴 수 있게 해 줄께 이게 정상 아닌지.
6억이면 한달에 이자만 250이예요. 30년 분할상환이면 원금까지 합하면 월 400이 넘는데, 다들 미친거 아닌지.
저러다 집값 떨어지면 남들,세상 원망하면서 자살한다 난리난리 하고..
뭐가 신기해요?
모든 상황이 집값이 오를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이재명을 무슨 신인양 구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요.
문재인 대통령은 이해심 아량이 넓은 사람 .당해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
이재명은 당하면 되갚아줄꺼 같은 사람
총리임명이나 김용태한테 털면 안나올꺼 같나요? 말씀하시는거보면 알짤없어요
이제 서로 알아.
작전세력 기레기들 뽐뿌 일부 부화뇌동.
다 빚으로 올린 바벨탑 내란범이 냅둬야 했었는데
혈세 들여 부양.
대출 더 확대.
이제 바로 잡아야죠.
솔직히 오른다고 달려드는게 제일 위험하죠.
어찌 될줄 알고
집주인들 계속 오른가격으로 팔려고 기다리다
꼭 팔아야 하는 사람이 가격 내리기 시작하면
그때 조정 시작인거죠.
안사는데 장사있나요. 팔려면 내려야지.
가계약했다가 못사겠다고 해지한 사연도 나오던데..
윤가가 얼마나 집값을 떠받쳐 올릴려고 다 풀고 지랄을 했는지
엊그제 서초동 매매 나온 집 보고 왔는데
호가 39억인가 집에 알고보니 대출이 86억이 잡혀있더라구요.
사면서 30억 대출받고 23년에 그집을 담보로 50억 이상을 또 받았다니 금융권이 미쳤었나..
6.27 주담대 대출 규제⋯"중위 소득자 대출 한도엔 영향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944134?sid=101
그러나 신진창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6억원을 대출받으면 300만원을 30년간 내는 것인데, 실제로 그렇게 받는 사람은 10% 내외"라며
"실수요자가 자신의 경제 활동을 희생하고 과도하게 빚을 내 주택을 사는 상황만은 막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돈풀면 부동산 올라가는건 당연한 공식이에요.
이재명 공약이 돈푸는거라. 채권금리도 당선되자마자 오르고 . 부동산도 그렇고.
그냥 투기꾼들이 올린거라 생각하면 안됩니다.
올랐었는데 강남 토허제 때문에 못올랐던 곳이
갑작스럽게 오세훈 땜시 올랐어요
근데 정권 바뀌고 여론전 기폭제가 터져서 올랐지만
이미 선을 넘고 있어서 마지막 불꽃잔치 예상은 했어요
지금 코인과 주식으로 돈이 몰리는 장 맞아요
그렇다고 인플레가 사라진건 아니니까
조심조심 접근하는게 어떨까요?
급락은 없다고 봐요
수도권은요
발빠른 사람들은 연말 전부터 움직였고 엄청 벌었죠. 신고가가 계속 올라오고 있으니. 이제 움직이려던 사람들은 늦은거구요
ㄴ 그니까요 이미 투기꾼들 해쳐먹고 발뺀 후
들어가는 건 호구 중 호구죠
집값도 정상화 서서히 연착륙 될지라
그저 기다리면 되지라~~
뭐하러 신고가 신고가 지들끼리 짜고치는 판에 놀아나요
주식도 아닌데 금방샀다가 올랐다고 금방 팔수있는것도 아닌데 뭘 투기꾼들이 해쳐먹고 발을 뺐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돈푼다는 공약과 부동산 오르던 내리던 인위적으로 어찌하지 않겠다는 공약이 폭등의 제일 큰 원인이죠
떳다방 부동산 댓글봇..?
떳다방 방송국도 있고..?
떳다방 기레기들도 있고..?
진짜 웃기는게 서민들 연봉 1억 안되는 사람들이 거의태반인데..?
대출을 은행에서 마구마구 해줬구나 라는 생각이.. 이자 받는 재미로..?..ㅉㅉ
지금 강남 아파트 전세로 있는데 저희 집주인이 집을 1년전 실거래가보다 10억 이상 올려서 내놨어요. 미쳤더라구요. 초 역세권이긴한데 집보러 오는 사람 아무도 없었음. 누가 살까 싶어요.
왠 발빠른 사람? 훗..
그렇게따지면 제작년 폭락했을때가 제일 빠른거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