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 1월생
50살
만 49살
76년생
번갈아가며 말하네요
76년 1월생
50살
만 49살
76년생
번갈아가며 말하네요
몇년생이에요 합니다
태어난 년도로 말해요.
몇년생입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해요. 예전에 저는윤석열 나이로 말 잘못해서 괜히 동갑인데 제가 한살 어리게 말한꼴이 되어버려서.ㅎㅎㅎ 알고 봤더니 동갑내기 친구이더라구요
그다음부터는 몇년생입니다로 이야기 해요
그냥 원글님도 76년생이예요 하면 돼죠... 생일 같은거 다 챙겨먹으면 77년생이 동갑인줄 알수도 있는거잖아요.
76이면 몇살이에요? 라고 되묻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린친구들은 감이 잘 안오는것같아요
한국식 나이로 말해요
그리고 몇 년생 덧붙입니다
몇년생인지가 기준이 되니까 말하고,
나이는 만나이만 외웁니다. 한국나이까지 외우긴 힘듦.
그냥 년도 얘기하고
몇살이냐고 묻거든 만나이 말하고
옛한국나이 알고싶거든 알아서 검색해보라 하시는것도..ㅋㅋ
₩₩년생 ##띠 하면 다 알아듣던데요.
과도기라 나이 말하기 참 어렵긴하죠.
그냥 년도로 말하고 그래도 몇 살이냐고 물으면 윤석렬나이로 몇 살이고 예전 나이로 몇 살이예요. 라고해요.
몇년생이라고 말하면 바로 계산 안되는 분들은 되물어요
윤석열 나이냐고 묻는 분들도 있음
년도로 위아래정리 되게해요
윤석열이 망쳐놔서 다들 몇년생이라고 말하는 사태..,,
그렇게 말하면 숫자 계산은 네가 해봐가
되더라고요~ 제가 잘 못해서인지 몇살이야.. 가 듣기
편한데..
몇년생이에요.. 하면 진짜 되물어요.
그럼 몇 살인거지??
나이 잊고 살게 하려던건지, 윤이 원망스러운것 중
하나에요. 익숙한걸 복잡스럽게 죄 지은 인간..
저는 윤의 유일한 업적이 만나이라고 생각...
그냥 몇년생이라고 합니다 그게 제일 깔끔
윤때문에 더 헷갈리기만 하네요
나이 말하는것도 제각각
어휴 나라를 들쑤셔놓기만 한 인간같으니라구
만나이 적응 안돼서 몇년생이라고 해요
요즘 아이들은
만나이 = 윤석렬 나이로 30 살이야
혹은 29살에서 30살 사이야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걍 옛날로 돌아가면 안되나요 중 2 딸을 13 살이라 하기에 참
저번에 알바 사장이랑 전화하는데
저보고 몇살이냐고 해서
순간 만나이로 해야 할지, 한국나이로 말해야 할지 헷갈려서
몇년생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사장이 버럭 화를 내며
몇살이냐고 물었지 몇년생이냐고 물었냐고 ㅠㅠ
그래서 " 한국나이로 몇살, 만나이로 몇살"이라고 했네요
하여간 윤석열이가 하라는 정치는 안하고
온갖거 쑤셔놓긴 했어요
그냥 한국식으로 라요
내나이 모르겠어요
그냥 몇년생이 젤 깔끔
그냥 띠로 얘기해요 몇년생 하면서
서른 이후로 제 나이를 뭐라 말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세면서 살지도 않고..
저도 빠른연생이라서..때에 따라서 학번 이야기도 하고 그래요
공익까지 하고 대학도 졸업한 아들
24세 12월까지
어리디 어리네요
1.세는나이
2.윤석X 나이
이렇게요.
걍 몇년생 몇살해요
만나이 쓰는 사람 못봤어요
다른사람이 몇년도에 태어났는지 계산하기 어렵잖아요
1,2살 차이나는거 아니면요
그래서
45살요 (만 나이인데 만 안붙임 ㅋㅋㅋㅋ)를 가장 많이 말해요
80년생이에요는 44살이라고 말한 다움에 그렇게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