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소감이
그냥 좀 지루한부분 많고 별로였어요.
역시 처음껀 뛰어넘을수가 없나봐 ㅠ
갑자기 강남스타일 싸이 생각나네
소뒷발질하다 쥐잡은
괜히 잠만 설쳤네..
개인적 소감이
그냥 좀 지루한부분 많고 별로였어요.
역시 처음껀 뛰어넘을수가 없나봐 ㅠ
갑자기 강남스타일 싸이 생각나네
소뒷발질하다 쥐잡은
괜히 잠만 설쳤네..
자꾸 시즌1의 쫄깃함만 생각나더라구요.
배트맨과 조커가 참 명작이구나..느꼈어요. 몇장면은 다음 장면이 바로 예상이 되서 짜증났고요, 감독의 밑천이 다 드러난것같아서 안타깝더군요
나름의 철학과 메시지를 보여주려다가 캐릭터들을 허무하게 소비해버린것 같아요. 근데 그 철학과 메시지는 어디간건지.
시즌1의 성공이 우연이었구나..생각했습니다
어쩌다 금시발복한 사람이 주변에 다 퍼주고 생색내다 망한 느낌
평소에 친분있던 유명배우들 다 데려다 출연료 퍼주기한건지
필요없는 캐릭터 지루한 전개 너무 많았어요
통째로 들어내도 무방한 인물과 에피소드는 너무 많아서..
시간아깝네요
어제 5화까지 봤는데 점점 스토리가...
스포있을까봐 못쓰지만 감독 참
시즌1로 그냥 끝났어야 했어요
댓글보니 기대가 안 되네요
시즌2도 별로라 다 못 봤는데
오겜3 시작해서 신나서 보는데... 넘 지루해서 계속 딴짓했어요..ㅠㅠ 끝까지 못볼듯요. 중간에 껐어요
안보려구요
그냥 1시즌 느낌만 가질래요
댓글 읽고나니
볼까 말까 망서리는 중..
2시리즈도 보다 말았고..
해방일지 우영우 폭싹..
도깨비 델루나 김혜자씨 드라마등이
제 취향인데 그런 드라마를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1편 안 봤다치고 시즌 2/3 보면
그럭저럭 괜찮지만,
이런 쟝르 싫어하시면 안보는게 나아요.
굳이?
그리고
감독도 오겜 더이상 만들고 싶어하지않았다는데,
1화의 이익을 거의 넷플이 가져가서
할수없이 2,3 만든걸로 알아요.
캐스팅부터 망삘. 배우들이 매력이 없어요
나머지는 엄마와 아들, 임산부, 불치병에 걸린 딸을 둔 아빠 등 작위적인 인물설정이 아침드라마급
특히 엄마와 아들 설정이 너무 오글거리고 진짜 오지랍 할머니 연기 오바하고 말많은거 다 패스하면서 봤어요
그나마 마지막에 임시완 연기가 가장 나은거같고요.
연출도 1편과 같은 사람이 했나 싶을정도로 수준 떨어지고 음악도 너무 강해서 몰입에 방해가되요
캐스팅부터 망삘. 배우들이 매력이 없어요
엄마와 아들, 임산부, 불치병에 걸린 딸을 둔 아빠 등 작위적인 인물설정이 아침드라마급
특히 엄마와 아들 설정이 너무 오글거리고 진짜 오지랍 할머니 연기 오바하고 말많은거 다 패스하면서 봤어요
그나마 마지막에 임시완 연기가 가장 나은거같고요.
연출도 1편과 같은 사람이 했나 싶을정도로 수준 떨어지고 음악도 너무 강해서 몰입에 방해가되요
봤어요. 시즌 2보다는 덜 지루했어요.
시즌 3개 중 젤 재미없어요. 시즌2도 그럭저럭 재미있었거든요 시즌3는 각인물에 서사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긧도 아니였구요. 전 감독은 훌륭하다 생각해요 근데 시즌 2,3만들 맘준비나 구상없이 급조해서 만들었어요. 스토리전개가 공감안되고 작위적. 가장 큰 흠중 하나는 캐스팅이 다 따로 놀아요. 감독 본인이 친분있는 배우 다 집어넣었는데 따로 국밥에 어느 하나 인상적인 배우나 연기 하나없어요. 그나마 시즌2의 재준이가 젤 매력적이였구요. 그리고 조연들, 마지막까지 오래 남는 악역들?도 신선한 인물이 하나도 없어요. 시즌 1은 할아버지 악역이며 연기좋고 참신했는데. 시즌3는 인물들의 서사가 나올줄알았는데 아쉬어요.
실망스러워서그런가 3은 괜찮아요
잘마무리되었다고봐요
우리나라 연기자들 수준이 주연조연할거없이 너무 훌륭하고
서사가 약해진부분을 연기가 끌고갔다고 봤어요
유머나 주제는 약해졌지만 마무리까지 힘빠지지않은것도
칭찬해주고싶어요
디카프리오나오는 글로벌 시즌4 가자~~~~~
오겜1은 일본만화책 도박묵시로 카이지꺼 좀 갖고와서 대박난거같구요 (그만화책 20년도 더 전부터 있던거) 2부터는 내용 쥐어짜기 같은 느낌
내용도 없는데 억지로 늘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