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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원식, "작년 7월부터 계엄 대비했다"

ㅅㅅ 조회수 : 4,612
작성일 : 2025-06-28 07:10:36

http://www.firenzedt.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01&fbclid=IwY2xjawLL8...

 

 

-  신간 '빛의 혁명' 집필하며 계엄저지 1등공신과 별도 인터뷰

- 윤석열, 국회의장 선출에 축하전화조차 없어, 모르는 사람 보듯

- 김민기 사무총장, 7월부터 내부 회의에서 계엄 가능성 경고해 대책마련

- 국회로 향하는 그 밤, 부인에게 조심하라는 인사말만 남겨, 1980년 겪은 착잡함

- 시민들, 의원 보좌진, 사무처 직원들, 소극적 대항한 군인들,

 

안건이 단말기에 뜨고 전광판에 표결 결과가 나오게 하는 시스템이 새벽 1시쯤 가동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은 시스템 관리를 하는 대신정보통신의 이광복 이사 등 직원들이 국회로 달려왔다. 시민들이 월담을 도와주었다. 비상통로로 목숨을 걸고 본회의장으로 도착했다. 사실 이들은 민간인 신분이기에 위험을 피해있어도 되었다. 이들은 진정한 시민이었고 영웅이었다.

IP : 218.234.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6.28 7:50 AM (58.140.xxx.182)

    감사합니다.덕분이에요

  • 2. 생각만해도
    '25.6.28 7:51 AM (58.29.xxx.96)

    석열이는 뭘해도 티가나

  • 3. 이런데도
    '25.6.28 8:12 AM (210.117.xxx.44)

    아무일도 없었다는 개소리 국짐에
    내란수괴는 돌아다니고.
    그래도 헌재가 탄핵해서 다행

  • 4. 내란당 국힘
    '25.6.28 9:31 AM (118.235.xxx.100)

    내란당 국민의힘은 계엄 가담
    내란수괴 옹호, 보호

    해산시켜야 합니다.

    내란의 중심 육사.
    육사를 어떻게 할 건가요??

  • 5. 실패할 수
    '25.6.28 9:35 AM (116.126.xxx.94)

    없는 계엄인데 많은 사람들이 막아서 실패했네요.
    이런데도 경고성 계엄이었다고 떠들고 자유롭게 밖을 돌아다니는 것들을 보면 분노가 치미네요.
    내란특검으로 계엄 관련자 뿐만 아니라 윤가를 풀어준 지귀연과 파기환송을 한 조희대, 이에 동조한 대법원 판사 등도 가혹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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