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주변에 업체통해 배트남가서
바로 어린 신부와 1년 전에 결혼부터 하고,
베트남 신부가 한국어배우고 들어온다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예정보다 결국 1년만에 한국 들어왔는데,
신부가 두달살고 집을 나갔대요.
출입국기록도 없어서 실종 신고 했다는데,
사기아닌가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주변에 업체통해 배트남가서
바로 어린 신부와 1년 전에 결혼부터 하고,
베트남 신부가 한국어배우고 들어온다고 차일피일
미루더니 예정보다 결국 1년만에 한국 들어왔는데,
신부가 두달살고 집을 나갔대요.
출입국기록도 없어서 실종 신고 했다는데,
사기아닌가요?
돈받고 몇십살 차이나는 남자보고 한국 시집오는 애들이 그럼 정상이겠나요
다 그런애들이지..
모르죠.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 가출해야 될 상황이었을 지도 모르는 거니까요.
그런 사람 많아요.
현지에서 한국어 배운다고 몇천받고.
한국와서 잠시 살다 같은 나라 외노자랑 도망가거나.
한국 들어와서 잠시 살다 친정 가족들 다 데려와서
비자받고 취업시키고 그러다 집나가서 친정가족과 살면서 집에 안와요.
그래서 이혼을 안하면 나중에 재산 등에 문제 생기니까
한국 남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이혼해줘야 하고.
아는 사람도 베트남 처자
데려왔는데 한국어 배우고
공부 한다고 돈달라고 하더니
이제 한국에서 대학공부시켜 달라고
한대요.
다해주시네요. 그런거나 말거나 82에서 왠 걱정인지
동남아 결혼도 예전 같지 않나봐요
요즘 사기성도 많고 결혼을 악용하는 사람들도 많고...
나이 차이 많은 외국 남자 몇 번 만나 결혼하는 자체가 사실 이상하긴 한겁니다
별걱정 다해주시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82에서 왠 걱정인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러게나 말입니다
다 케바케이겠죠
재수 없으면 한국 여자에게도 사기당한 남자들도 있는데요 뭘..
인류애로 생각해보면
조심은...
베트남 아가씨들이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엄마아빠가 날 돈 받고 해외에,
엄마아빠 비슷한 나이에 그 나라에선 결혼도 못하고 늙은 찌질한 남자에게 팔았는데
제정신으로 오겠어요?
돈주고 본인나이 절반밖에 안되는 나이의 와이프
사 오는 남자가
리스크 감수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