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면 차마 못하지 않나요??
전국민이 다아는 꾀병연출 저걸 어케 하는지 대단한 멘탈
그네언니도 나름 자존심은 지켜서 비웃음은 덜 받았는데
투명하고 미련한 연출 연기에
지 남편마저 ㅂㅅ만드는거
저런 연기 진심 아무나 못합니다
나름 가치관 자존심있는 사람은 맞서 싸우기라도 하지
저게 뭐니 명시나
일반인이면 차마 못하지 않나요??
전국민이 다아는 꾀병연출 저걸 어케 하는지 대단한 멘탈
그네언니도 나름 자존심은 지켜서 비웃음은 덜 받았는데
투명하고 미련한 연출 연기에
지 남편마저 ㅂㅅ만드는거
저런 연기 진심 아무나 못합니다
나름 가치관 자존심있는 사람은 맞서 싸우기라도 하지
저게 뭐니 명시나
남편 바보 만드는거로 보이는데 ᆢ본인들은 모르나봐요
바보가 아니니 연출하면 할수록 멸망의 때는 더 바짝
다가온다
저럴수록 원성이 더 쌓이는 걸 모르는 머저리
저 병원 실력 별로네... 걸어서 못나가고...
븅딱같음
휠체어라니 ㅋㅋ
이제 휠체어 가져가서
둘이 돌아가면서 타겠네
후달려서 휠체어를 타고
그냥 지금이라도 담백하게 행동하지.
지 애미한테 배운게 저런 거겠죠.
낮은 수를 쓰는게
사악하고 천한 집구석에서 학습된게
저런 짓거리죠.
못된것만 배워서 그렇겠죠
대기업 회장님 코스프레.
휠체어는 장식이 아니라 메시지죠
입원 휠체어 퇴원으로 이어지는 장면
우리가 다 알다시피 권력을 소비하는 최후의 방식이잖아요
아직도 자신이 이 나라의 주인공이라고 믿고 싶어서
병원이라는 공간을 무대로 휠체어를 소품으로 쓴 거죠
권력 중독자의 존재 과시형 우울증
처참한 셀프 프로듀싱된 비극이네요
정서 자체가 달라요.
부끄러움을 모르는 유전자를 가졌나 봐요.
기획과 연출력에 능하다고 생각하고 저질렀는데 ㅋㅋㅋㅋ
맞아요.처참한 셀프 프로듀싱된 비극으로 222222222
너무 뻔한 수법이라...?..ㅋㅋ